다들 아시다시피 쟤들은 넘쳐나는돈으로 하고싶은 장사하는거라 손해가 아님
진짜로 절박한 사람들은 가게 한번망하면 말그대로 재기불능급이 되어버리기때문에 울컥해서 손님에게 대드는일은 있어도
저렇게 뇌에 우동사리 찬거마냥 헛짓거리 못함
쟤네들은 진짜 가게 여러개 있거나 그 재력이 있는 부자집 있는자식들
루리웹-99999992018/04/23 14:30
마카롱은 변명이라도 되지
저건 자폭이자나??
뭔생각이지
도치식러시아법2018/04/23 14:32
요즘 갑질이다 뭐다 말많아서 조심스러운데 사장놈 하는 꼬라디보소..
gyrdl2018/04/23 15:40
?부자집인데 왜 가게를 경영함?
그냥 차라리 매니저 고용해서 떠맡기고 띵가띵가 노는게 낫지
라이트트윈스2018/04/23 15:47
부자들중에도 그런거 있잖아요 연예인들이 바지사장 내세우는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마카롱이나 빵만들어서 파는것처럼 부자집 애들도 그런거 하고싶어서 하는경우 있습니다. 물론 하다가 질리면 바지사장 고용하더군요.
동생 일하는곳도 멕시코음식 파는곳인데 (사장은 물론 때부자에 취미로 음식팜) 희안하게 장사잘되서
다시 매니저들에게 맞기고 자기는 다시 띵가띵가 또 놀고있다네요. 가끔 자기 일하고싶을때만 온다고..
루리웹-99999992018/04/23 14:30
마카롱은 변명이라도 되지
저건 자폭이자나??
뭔생각이지
카야코2018/04/23 14:31
열 자영업자 망신 다시키는데~
도치식러시아법2018/04/23 14:32
요즘 갑질이다 뭐다 말많아서 조심스러운데 사장놈 하는 꼬라디보소..
라이트트윈스2018/04/23 14:33
다들 아시다시피 쟤들은 넘쳐나는돈으로 하고싶은 장사하는거라 손해가 아님
진짜로 절박한 사람들은 가게 한번망하면 말그대로 재기불능급이 되어버리기때문에 울컥해서 손님에게 대드는일은 있어도
저렇게 뇌에 우동사리 찬거마냥 헛짓거리 못함
쟤네들은 진짜 가게 여러개 있거나 그 재력이 있는 부자집 있는자식들
gyrdl2018/04/23 15:40
?부자집인데 왜 가게를 경영함?
그냥 차라리 매니저 고용해서 떠맡기고 띵가띵가 노는게 낫지
루리웹-09233214232018/04/23 15:43
그러고 보니 그러네?
쪼코우유2018/04/23 15:45
재미로 or 돈 더많이 벌려고
맹꽁치도 디저트 가계한다고 쉐프라고 불린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
냐냔냐냐냐2018/04/23 15:46
취미? 혹은 집에서 노는걸 보기싫어해서 그러는게아닐까
라이트트윈스2018/04/23 15:47
부자들중에도 그런거 있잖아요 연예인들이 바지사장 내세우는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마카롱이나 빵만들어서 파는것처럼 부자집 애들도 그런거 하고싶어서 하는경우 있습니다. 물론 하다가 질리면 바지사장 고용하더군요.
동생 일하는곳도 멕시코음식 파는곳인데 (사장은 물론 때부자에 취미로 음식팜) 희안하게 장사잘되서
다시 매니저들에게 맞기고 자기는 다시 띵가띵가 또 놀고있다네요. 가끔 자기 일하고싶을때만 온다고..
라이트트윈스2018/04/23 15:48
희안X 희한O
치기어린2018/04/23 15:49
내 주변에도 가로수길에 저런 카페/식당 오픈한 사람들 꽤 많음. 대부분은 집에서 노는 꼴 못 보시는 부모님의 등쌀 / 한때 불었던 쉐프 붐으로 쉐프라고 불리고 싶은 마음 (요리는 ㅈ도 안해봄) / 시집가려는 적령기의 여자들이 장사하면서 남자 꿰어 찰 생각 중 하나임.
특히 3번째는 없을 것 같지? 주변에 금수저 투성이인 나도 벙찔 정도로 내 상상력을 뛰어넘는 여자였다.
gyrdl2018/04/23 15:56
....뭔가 좀 이해가 안가는데 남자 꿰어찰거면 소개팅을 하든가 아니면 중매라도 부탁하든가 하지 대체 왜 가게를.....
루리웹-09233214232018/04/23 15:57
소개팅 나가는데 직업은 무직 백조에용 호호홓하는 여자애랑
카페 하나 하고 있어요 하는 여자애랑은 차이가 있는거지
하마곰2018/04/23 15:59
심심하거든... 골프투어 해외여행 술집 붙박이도 하루이틀이지 그리고 사람은 명예욕과 권력욕이라는게 있음.
사람 부리며 뭔가 하는것 자체가 즐거운거임.
돈 많아도 정신없이 회사굴리는 사람도 많은 이유가 있음.
gyrdl2018/04/23 16:00
?부모님이 카페 하나 내줄 정도의 재력이있다면 굳이 무직이어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루리웹-09233214232018/04/23 16:02
급이 달라지는거지 능력있는애들은 재력이 넘치기 때문에 부모님쪽 재력은 거의 안보는 편이거든
애가 나한테 빌붙어 기생할 애인지 아닌지 직장생활여부로 판단하는 남자가 많으니까
나 열심히 사는 여자애에요~ 라며 어필하는 수단인거임 ㅇㅅㅇ
다들 아시다시피 쟤들은 넘쳐나는돈으로 하고싶은 장사하는거라 손해가 아님
진짜로 절박한 사람들은 가게 한번망하면 말그대로 재기불능급이 되어버리기때문에 울컥해서 손님에게 대드는일은 있어도
저렇게 뇌에 우동사리 찬거마냥 헛짓거리 못함
쟤네들은 진짜 가게 여러개 있거나 그 재력이 있는 부자집 있는자식들
마카롱은 변명이라도 되지
저건 자폭이자나??
뭔생각이지
요즘 갑질이다 뭐다 말많아서 조심스러운데 사장놈 하는 꼬라디보소..
?부자집인데 왜 가게를 경영함?
그냥 차라리 매니저 고용해서 떠맡기고 띵가띵가 노는게 낫지
부자들중에도 그런거 있잖아요 연예인들이 바지사장 내세우는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마카롱이나 빵만들어서 파는것처럼 부자집 애들도 그런거 하고싶어서 하는경우 있습니다. 물론 하다가 질리면 바지사장 고용하더군요.
동생 일하는곳도 멕시코음식 파는곳인데 (사장은 물론 때부자에 취미로 음식팜) 희안하게 장사잘되서
다시 매니저들에게 맞기고 자기는 다시 띵가띵가 또 놀고있다네요. 가끔 자기 일하고싶을때만 온다고..
마카롱은 변명이라도 되지
저건 자폭이자나??
뭔생각이지
열 자영업자 망신 다시키는데~
요즘 갑질이다 뭐다 말많아서 조심스러운데 사장놈 하는 꼬라디보소..
다들 아시다시피 쟤들은 넘쳐나는돈으로 하고싶은 장사하는거라 손해가 아님
진짜로 절박한 사람들은 가게 한번망하면 말그대로 재기불능급이 되어버리기때문에 울컥해서 손님에게 대드는일은 있어도
저렇게 뇌에 우동사리 찬거마냥 헛짓거리 못함
쟤네들은 진짜 가게 여러개 있거나 그 재력이 있는 부자집 있는자식들
?부자집인데 왜 가게를 경영함?
그냥 차라리 매니저 고용해서 떠맡기고 띵가띵가 노는게 낫지
그러고 보니 그러네?
재미로 or 돈 더많이 벌려고
맹꽁치도 디저트 가계한다고 쉐프라고 불린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
취미? 혹은 집에서 노는걸 보기싫어해서 그러는게아닐까
부자들중에도 그런거 있잖아요 연예인들이 바지사장 내세우는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마카롱이나 빵만들어서 파는것처럼 부자집 애들도 그런거 하고싶어서 하는경우 있습니다. 물론 하다가 질리면 바지사장 고용하더군요.
동생 일하는곳도 멕시코음식 파는곳인데 (사장은 물론 때부자에 취미로 음식팜) 희안하게 장사잘되서
다시 매니저들에게 맞기고 자기는 다시 띵가띵가 또 놀고있다네요. 가끔 자기 일하고싶을때만 온다고..
희안X 희한O
내 주변에도 가로수길에 저런 카페/식당 오픈한 사람들 꽤 많음. 대부분은 집에서 노는 꼴 못 보시는 부모님의 등쌀 / 한때 불었던 쉐프 붐으로 쉐프라고 불리고 싶은 마음 (요리는 ㅈ도 안해봄) / 시집가려는 적령기의 여자들이 장사하면서 남자 꿰어 찰 생각 중 하나임.
특히 3번째는 없을 것 같지? 주변에 금수저 투성이인 나도 벙찔 정도로 내 상상력을 뛰어넘는 여자였다.
....뭔가 좀 이해가 안가는데 남자 꿰어찰거면 소개팅을 하든가 아니면 중매라도 부탁하든가 하지 대체 왜 가게를.....
소개팅 나가는데 직업은 무직 백조에용 호호홓하는 여자애랑
카페 하나 하고 있어요 하는 여자애랑은 차이가 있는거지
심심하거든... 골프투어 해외여행 술집 붙박이도 하루이틀이지 그리고 사람은 명예욕과 권력욕이라는게 있음.
사람 부리며 뭔가 하는것 자체가 즐거운거임.
돈 많아도 정신없이 회사굴리는 사람도 많은 이유가 있음.
?부모님이 카페 하나 내줄 정도의 재력이있다면 굳이 무직이어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급이 달라지는거지 능력있는애들은 재력이 넘치기 때문에 부모님쪽 재력은 거의 안보는 편이거든
애가 나한테 빌붙어 기생할 애인지 아닌지 직장생활여부로 판단하는 남자가 많으니까
나 열심히 사는 여자애에요~ 라며 어필하는 수단인거임 ㅇㅅㅇ
가정교육의 중요성...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