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자마자 즐겨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2년전에 공허의 유산으로 업글 되면서 게임의 완성도는 정점을 찍네요
이보다 재밋는 RTS 게임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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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하자마자 즐겨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2년전에 공허의 유산으로 업글 되면서 게임의 완성도는 정점을 찍네요
이보다 재밋는 RTS 게임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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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잼이던대 저는요
사람마다 다른거죠 ㅎㅎ
저는 꿀잼입니다.
스타2-공허의 유산 해보셧나요?
공허가 마지막이었나요? 저는 자유의 날개만.. 이게 두번째 엿돈가요?
공허가 마지막입니다.
공허로 오면서 시작일꾼 숫자가 12마리로 되었어요
전략의 제한을 두면서 변수가 줄어들어진 점에 유저입장에서 더 편해진것 같아요
자날은 처음..
저그나오는 군단의 심장도 잼나유...ㅋㅋ 아바투르 긔여워
캠페인해도 충분히 돈값하쥬..ㄷ ㄷ
스타 2 2010년 발매일텐데요...
앗...수정했습니다.
자유의 날개 밸런스가 가장 양호... 군심되면서 뭔놈에 유닛을 그리 많이 넣는지 - -;;;
저도 꿀잼이요 ㅎㅎㅎ
와이프랑 가끔 하네요
자날땐 맛스타였는데 지금하면 골드도 힘들듯...
개인적으로 협동전이 제일 재미있네요
아직 부루드워 하는 1인 입니다 ㄷㄷㄷ
명작이죠ㅎㅎ 하는 사람이 없어서 보통 중국인이랑 많이 붙지만요ㅠㅠ
저도 아직 스타1 빨무하는데
게임보다는 온라인유저들끼리 소통하는게
재밌어서 하네요
뭔가 잘 만들었지만 어려운...
캠페인은 해보면 정말 감동?
인게임 연출이 너무 좋아서.. 감동, 감탄
포아둔
저는 자날부터 노바까지 캠페인만 몇번씩 했는데 진짜 돈안아까운 게임이죠 명작임
스타1 브루드워가 최고죠~!!
스타1에서 멈춘 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