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페 P2 1998
돔페 1995
크룩 1996
갠적으로는 P2가 제일 좋았네요.
돔페는 브리딩 이후 2잔째 부터 P2 기준 너무 좋았고, 돔페95빈은 첨부터 망느낌, 크룩은 산미가 저랑은 맞지 않는 듯
https://cohabe.com/sisa/5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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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ㄷ ㄷ
그냥 모임에서 회비내고 먹는 수준 입니다.
비싼술 ㄷ ㄷ ㄷ
근데 샴페인도 와인으로 보나요??
스파클링 와인에 속하며,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나는 스파클링에 한해서만 샴페인으로 부를 수 있어요
오 그렇군요..
각 지역별로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어요, 이태리는 스푸만테 스페인은 까바 정도
품종은 피노, 피노미니웨, 샤르도네 정도요
가격은 뭐 한국은 좀 비싸게 팔고요, 위에 있는 p2는 출시가 70이긴 한데 홍콩에서 사면 40언더 이고 나머지는 35선 입니다. 흉콩기준
돔페와 쿠룩 중 저는 쿠룩이 더 좋았어요. 빈티지는 잘 기억이 안 나고요. 정말 좋은 와인 드셨네요.
저는 입맛이 초딩쪽인지, 주위 애호가들 대부분은 크룩을 선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