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제왕 모르고스와 사우론은 인간을 유혹하기 위해
"암흑"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인간들은 다른 그 어떤 종족 보다도 어둠 그 자체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모르고스는 인류가 처음으로 등장한 때부터 그들을 유혹했다.
그는 처음에는 현명한 교사로서 스스로를 위장했다고 한다.
" 모든 것들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암혹이다.
그 것에는 경계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바로 암흑 가운데서 나왔으나 그 것을 지배하는 주인이로다.
그대들을 삼켜버릴 암흑에서 내가 구원해주리라. "
이런 식으로 모르고스는 인간의 두려움을 이용했다.
그래서 태양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을 때 (일식으로 추정된다)
인간들은 모르고스에 조아리며 주인으로 섬겼다.
이러한 악행 때문에 인간의 수명은 줄어들었고
결국 필멸성은 어둠과 두려움의 대상으로 변하고 말았다.
사회주의의 낙워..ㄴ 응 ? 이글이 거기가아닌가
어둠을 극복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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