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네베아 사의 PM-9
현재 ja위대가 사용중인 기관단총으로
디자인은 멋져보이지만 가성비가 똥망인 ja위대 총기중에서도 탑을 달리고 있다.
구조상으론 이스라엘 미니 UZI의 매커니즘과 다를게 없다.
허나, UZI의 저가형 오픈볼트 방식을 따르고 있음에도
소수 생산에다 쇠를 일일이 깎아 만드는 바람에 가격은 2500달러. 25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즉
독일제 H&K MP5 1정을 사서 풀 세팅할수 있는 가격이고
K2를 3번 살수 있는 가격이다.
그렇다고 성능이 좋냐?
발사속도는 미니우지/마이크로 우지와 비슷한 분당 1100-1200발.
그럼에도 개머리판과 그 비슷한 옵션 "따윈" 없다. 오로지 앞쪽의 수직손잡이에만 의존해야 함.
그래서 명중률이 오질나게 낮다고 한다.
그래서 자국산임에도 경찰특공대 SAT는 물론이고
ja위대 내에서도 그렇게 쓰는곳은 많지가 않다. 육자대는 소수만 쓰고 해상ja위대/항공ja위대 쪽 수요가 대부분.
특수전 부대는 전부 독일제 기관단총을 쓴다고 함.
히바나는 잘쓰더라 ㅎㄷㄷ
쓰레기 top
라고 위에 언급함
얼마나 처해먹고 만들었을까
레식에선 잘만 쓰던데
유비 놈들 고증이 개판이다 이거야
우지챠가 아니잖아?!
히바나는 잘쓰더라 ㅎㄷㄷ
시즈에선 일뽕을 오지게 쳐맞고 우수한 성능의 기관단총이 됐지ㅋ
얼마나 처해먹고 만들었을까
애초에 무장도 못하는 새끼들이 국산무기 쓰겠다고 뺴액거리니까 저딴게 나오지
라고 욕하려 했는데 독일제 소총 개쩜
저기도 방산비리가 있군
레식에선 잘만 쓰던데
유비 놈들 고증이 개판이다 이거야
비슷한 예로 공중전화 부스에 적을 집어넣고 쏴야 맞는다고 비웃음 당하던 잉그램 기관단총을 SMG-11이라는 이름으로 집어넣더니 고증 무시하고 성능 후하게 줘서 스모크와 슬렛지의 전기톱으로 맹활약중
화염쟝은 저거쓰던데
top의 의미가 뭔지 모르는거냐
쓰레기 top
라고 위에 언급함
일본은 시장에서 털리니...
우지챠...
일본총은 좋은 총이 있긴한거야? 맨날 까이네
P220이나 FN 미니미 같은 라이센스 말고 자체개발 총기로는 89식 소총이 "그나마" 멀쩡함.
다만 그것도 성능은 보통이면서 가격이 하늘로 승천함
첫짤에 나온 총맞아 죽으면 뭔가 억울할거 같다
베어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