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다를 바 없이
그대로 재탕...
모델 촬영은 별 기대 안했지만
조명이 밑으로 올라오는 방식이라
렌즈와 카메라의 별의별 단점들이 확 드러나는 게 보임
플래쉬 체험 부스는 사람들이 멋대로 조작해서
스탭들의 도움이 없으면 사진이 나올리 없는...
최악의 부스를 말한다면 캐논이죠. ㅡㅡ
https://cohabe.com/sisa/57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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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젠 기술도 딸리고...접을 타이밍ㅜ.ㅜ
캐논이나 소니나 재탕 느낌이 강하더군요.
저는 m50 본 거로 만족합니다 ㅎㅎ
아 바닥 조명이 의도적이었군요...
제품 체험 코너 앞에다가 모델을 세워놓은 게 가장 큰 실책 같더군요.
제품 체험 하면서 인물을 찍어볼 수 있는게 목적이라서, 실책이 아니죠.
오히려 사람이 많이 몰려서 모델들을 일찍 안으로 들어가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