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말총머리 아저씨가 8단 사다리를 들고 다니고 덩치 큰 아저씨들도 사다리 많이 들고 다녔거든요. 올해는 모델이 적어서 그런지 사다리가 몇 개 안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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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앤아이에선 사다리가 별로 안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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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분들 좀 별로네요
자기들 모델사진 찍는 자리가 아닌데 말이죠
사다리 없이도 충분히 시야가 좋은데 아마도... 슴골 찍으시나봐요.
아 그런용도면 이해해드려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
쳐맞아봐서.......
좀 안들고 왔으면 합니다...
첫날은 2~3분 정도 있던데, 2틀날은 없더라구요 ㅋ
모델 세워둔데가 캐논 소니정도인데....거기서 사다리 피면 관계자한테 제제받으니까요...
주말에 그 찌질이들 용인갈꺼라 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겄다왔는데 사다리 몇명 보이던데요 ㄷㄷ
예전보다 적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오늘 하나있더군요
뒤에서 사다리 치는것도 아니고 모델 바로앞에서
뒤에 찍는사람 생각안하는듯요
사다리 치면 사진 졸라 잘찍는다고 스스로 ja위하는듯
사다리 잘만 쓰면 좋은데..남의 시야 안가리고
자리차지하지 않고..
이상한 사람들이 꼭 문제죠..
사다리로 시야가 확보되면 맨뒤로 갈것이지
맨앞에가서 찍는 인간들은참...
망원살돈이 없어 사다리를 산건지...한심하더라구요.
아닌 말로 거기서 사다리 놓고 찍을만한 건수가 뭐가 있다고 사다리 동원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