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 그사람...

리뷰 몇번 봤는데 실력을떠나 타리뷰어에 비해 흡입력있는 끼는 있더라,
글고 아무리 좆같아도 회사문제는 회사에서 끝냈어야돼~
그게 아니라면 지들끼리만 법적으로 하던가,
개인적인 감정을 온라인에서 까발겨 매장시키면 지들이 빛남?
다른건 몰라도 노사장 그사람 예전 여의도에서 공짜번개 가지고
스티커 나눠줄때 그 쌀쌀한 날씨에 인증사진 박을려는 보배인들이 긴줄을 서있어도 싫은 표정 하나 안하고 일일히 다 박아주더만,
그때 개인적인 느낌은 매너좋고 자기가 하는일에 진짜 열의는 있는사람처럼 보였슴.
솔까 난 그당시 노사장 그사람 아니었으면
모트라인도 몰랐고 일부 수입차들이 그렇게 개젖같은 차인지도 몰랐다,
암튼 노사장 그사람 덕분에 차뽑을때도 도움이 조금되었던
유저로써 좀 안타깝다.
또한 그사람 새리뷰나올 때마다 벌떼처럼 달려들어
떠받치고 박수치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비꼬고 비웃고 하는걸보며
학교대장 엄석대가 새로온 담임선생에게 카운터 펀치 처맞고 비틀거리자 안면 싹 바꾸고 뒷통수에 돌을던지는 시골 촌구석 국민학교 학생들과 오버랩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