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오이성 그룹은 이 바퀴벌레 농장에서 지난 수년간 43억 위안, 우리 돈 약 7천3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으며, 이 매출 대부분은 바퀴벌레로 만든 물약에서 나왔습니다.
이 물약은 특히 위통이나 화상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것으로 보고됐으며, 중국 내 4천여 개 병원에 이 물약이 공급됩니다.
중국 정부는 20여 년의 연구 지원을 통해 바퀴벌레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단백질과 생화학 성분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특히 피부와 점막 재생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들 풀리면 지구 멸망하겧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설국열차
풀이면 바퀴열차 바퀴한테 잡아 먹힐듯
......왓!!!????
헐;;;;;;;
매출 7천3백억이면 거대기업이네요
몇년간 7300억이면 걍 중견기업 정도죠..
우와 엄청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저기서 실험하다가 바퀴들이 커지기 시작하는데 ㄷㄷㄷㄷㄷ
테라포밍이 생각나네유
이거 영화봤는데 진짜 병맛ㅎㅎ
원래 만화도 개 병맛임 ㅋㅋㅋㅋ
무슨 벌레의 왕! 천적 이래놓고 인간화된 근육바퀴벌레한테 악! 소리 못내고 모가지 날아가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ㄷㄷㄷ
의외로 지구에 60억마리 풀려도 티도 안날지도...ㄷㄷㄷㄷㄷㄷ
이미 훨씬 많아서 ㄷㄷㄷㄷ
쟤들이 진화해서 콘크리트도 소화할 수 있게되면 인류는 생존경쟁에서 패배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