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문재인정부가 잘못하고 민주당이 비리가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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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를 떠나 인간적으로 자한당은 이상하게 정이 안가네요 입으로 똥을싸는 사람 느낌

자한당은 물론이고 비서실장 꽂기대장과 어벙벙당 또 짭당....정의롭지못한 이익추구 정의당도 안찍을겁니다. 그중 덜 더러운 민주당찍을수밖에

돌려까기 중?

고맙습니다.

자유당은 쓰레기들로 쓰레기통에 가야지 더이상 사람처럼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자유당은 없습니다.

박사모가 딱 그렇죠. 죽어도 문제인은 못뽑아 박근혜는 무죄. 똑같으심.. ㅠㅠ 안쓰럽습니다

틀딱새끼들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어준다는 인터뷰보고 무슨일이 있어도 민주당 찍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음

누군가 그랬죠
선거는 좋은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덜나쁜놈을 뽑는거라고
제일 나쁜놈은 누구나 알듯이 친일매국당이니까
그놈들은 패쓰하고 덜나쁜놈을 뽑으면 우리삶이 조금은 더 좋아질겁니다.

다산 실버택배 보니 자한당 찍어야겠음

옳소

애쓴다. ㅠㅠ 가슴이 먹먹해부러... ㅠㅠ

박사모랑 똑같네 ㅉㅉㅊ

일단 자한당은 거릅니다

뭐지 비리가 아무리 많아도 민주당 까지 말라는 글 같네

응 그게 사이비종교야
근친이니교

자한당 콘크리트 30%와
그 자한당이 싫은 님같은 분들 20%와
둘다 싫은 저같은 사람들 15%와
투표를 포기한 나머지 사람들의 싸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한당이 저 같은 인간들 15%를 쳐내려고 저 난리인거죠.
물론 저도 그런 염려로 민주당을 찍어야 하는 것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투표를 포기하는 35%의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는 절대로 '나와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투표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가지면 안됩니다.
그 부분이 바로 우리와 자한당 콘크리트와의 다른점 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의 의견도 존중한다'라는 마음으로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더 모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 간당간당한 싸움을 계속 할수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안일한 생각에 젖어서 이명박을 찍던 그날처럼
투표를 하는 날이 돌아 올테니까요. 그때는 결국 그들이 돌아 올겁니다.
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그 놈이 그놈이다'라며 투표를 하지 않은 이들에게
'내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다'라는 표현은 투표 포기가 아닌 무효표임을 알리고
강조하여 투표를 하게 하고 투표율을 올려야 합니다.
우리 40대가 안일하게 투표 안한 결과가 현재 청년들에게 헬조선을 선물했었습니다.
지금 20대가 같은 생각으로 투표를 안한다면 20년 후 우리는 또다시
헬조선을 맞이하게 될겁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주장은 적폐들이 만든 프레임중에 어느 하나에는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를 할테니까요.
적폐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민주당 지지가 아니라
높은 투표율임을 꼭 기억하시어
무효표일지라도 꼭 투표함에 넣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내가 투표하러 시간내서 여기까지 왔건만 찍을 인간이 하나도 없다!"라는
어필은 정치인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유권자의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