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77091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엄마 오데뜨와 부뚜 | 2018/04/18 13:28 19 2829 19 댓글 ☎ 2018/04/18 13:29 아빠 : 동의합니다. 안개성 2018/04/18 13:44 진짜 마누라도 사랑스럽고, 애도 사랑스러운데 잘못한것도 없는데 나한테 육아스트레스 푸니까 진짜 돌겠음... 퇴근하고 설것이하고 애기빨래 널고, 개고 도울수있는건 도와주는데 ㅠㅠ 안개성 2018/04/18 13:56 이제 이분은 좀.. ㅡ준락ㅡ晙樂 2018/04/18 13:29 그렇구나 역시 혼자 살아야겠다 아라라기군 2018/04/18 13:47 뭘 잘못했는지 왜몰라!?!?!?! ☎ 2018/04/18 13:29 아빠 : 동의합니다. (fcZp1Q) 작성하기 ㅡ준락ㅡ晙樂 2018/04/18 13:29 그렇구나 역시 혼자 살아야겠다 (fcZp1Q) 작성하기 BakerStreet221B 2018/04/18 13:43 ??? : 그럼 결혼 상대가 실제 사람이 아니라면요? (fcZp1Q) 작성하기 안개성 2018/04/18 13:44 진짜 마누라도 사랑스럽고, 애도 사랑스러운데 잘못한것도 없는데 나한테 육아스트레스 푸니까 진짜 돌겠음... 퇴근하고 설것이하고 애기빨래 널고, 개고 도울수있는건 도와주는데 ㅠㅠ (fcZp1Q) 작성하기 아라라기군 2018/04/18 13:47 뭘 잘못했는지 왜몰라!?!?!?! (fcZp1Q) 작성하기 2 2018/04/18 13:54 남자들이 육아 스트레스를 몰라줘요! 라고 말들하고 그러는데 그럼 뭐 직장은 스트레스 없는 것도 아니고 더하면 더한데.. (fcZp1Q) 작성하기 안개성 2018/04/18 13:56 이제 이분은 좀.. (fcZp1Q) 작성하기 Hawkeye 2018/04/18 13:58 마눌분 모시고 심리상담 받으러 가봐요. 대부분 육아스트레스의 진짜 원인은 자기가 자기 삶을 놓치고 있다는 상실감에서 오는거지 애 키우는게 힘들어서 그런게 아님. 애 낳기 전과 애 낳은 후 아내의 생활상이 어떻게 변했나 남편이 신경써줘야함 그건. (fcZp1Q) 작성하기 프랑켄슈타인 2018/04/18 13:59 근데 뭐 병재가 잘못한것도 아니지... 쟤도 어찌보면 그냥 피해자인데. 조폭한테 한대맞고 왜 버티지 못했냐고, 왜 싹싹 빌었냐고 해봐야 그게 맞은애 잘못인가?? (fcZp1Q) 작성하기 안개성 2018/04/18 13:59 네. 조언 감사합니다. (fcZp1Q) 작성하기 Hawkeye 2018/04/18 14:00 그리구 아내분들 아니 여성분들도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보는게, 연인사이로 데이트 할 때나 결혼 해서나 왜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나 심리 상태를 똑바로 얘길 못 하고 남자친구나 남편한테 화내는지 모르겠음 (fcZp1Q) 작성하기 Hawkeye 2018/04/18 14:00 우린 다크 아칸이 아니다! (fcZp1Q) 작성하기 아프면환자다. 2018/04/18 14:05 병재는 꺼내지 말자. (fcZp1Q) 작성하기 Bestyoueverhad 2018/04/18 14:05 근데 다른 사람이었으면 좀 괜찮은데 평소에 조폭이고 건달이고 깡패고 다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까고다니던 사람이라서 좀 더그래 (fcZp1Q) 작성하기 -동굴곰- 2018/04/18 13:48 어떤 유부들은 대찬성하던데. 우리만 이런 지옥에 살 수 없다. (fcZp1Q) 작성하기 아프로 레이 2018/04/18 13:54 나의 존재 자체가 부정이구만...... (fcZp1Q) 작성하기 미드로게임만들기 2018/04/18 14:07 결혼 25년차 울 누나가 이러더라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fcZp1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cZp1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치전우용 역사학자의 트윗 [휴전과 종전].jpg [17] 한미르 | 2018/04/18 13:44 | 4232 25번 버스.gif [7] ClassicLens | 2018/04/18 13:43 | 5477 검침원 아줌마가 또 주고 감ㄷㄷ [8] BMW118d | 2018/04/18 13:43 | 3047 원핸드짐벌 + 소니 기기를 염두하고 있는데 의견을 여쭤봅니다. [5] 경이™ | 2018/04/18 13:41 | 5718 드디어 라이카 CL 손에 넣었어용!! [7] 5D맠흐뚜리 | 2018/04/18 13:41 | 5031 원조 킁킁이.gif [16] ClassicLens | 2018/04/18 13:41 | 3126 혹시 r09 현상액 구할수 잇는곳 알수 잇을까요? [5] ★H3K™☆[낭만포토] | 2018/04/18 13:36 | 2175 다 큰 아이.gif [21] ClassicLens | 2018/04/18 13:34 | 2856 농협직원 눈커지게 하기.JPG [16] 닥터봉51 | 2018/04/18 13:34 | 5362 마왕성 최상층에 다다른 용사 [17] Angkeu | 2018/04/18 13:31 | 3697 신형대포 200mm 구입후 유의할점 좀 알려주세요 [6] 밥은먹고댕기냐? | 2018/04/18 13:31 | 5127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엄마 [22] 오데뜨와 부뚜 | 2018/04/18 13:28 | 2829 클로저스 페이스북 페이지 근황.jpg [32] ?클로이? | 2018/04/18 13:26 | 2186 초록일베 카페 댓글 [16] 운차이발탄 | 2018/04/18 13:25 | 5067 « 56971 56972 56973 56974 56975 56976 (current) 56977 56978 56979 569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방)SNL 역대급 영상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몸매 조지나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아이유 인스타 근황 여명808 올해부터 숙취해소제 아니다 맨시티 다큐맨터리에 박제된 한국인 ㅋㅋㅋㅋ 당근마켓에 올라온 25만원짜리 브루스타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현대판 위화도 회군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국밥집 근황.jpg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호불호 갈리는 몸매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전통 문화를 지켜가는 중국 사람들 jpg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호불호 갈리는 치마 jpg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프리렌 코스프레 한국 머니머신 방위비 30조원 내놔!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술만 마시면 손잡고 우는 여직원 임시 공휴일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조인성이 기자들 때려죽여도 되는 이유.jpg 돋보이는 내란 말뚝.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jpg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84모임 인스타 연봉 9,600 계약직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직원이 임신했다고 빡친 사장님 이혼전문변호사가 본 최악의 모습 . Manhwa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CES에서 스위치2 다 털리나본데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진짜 미친 내란 수괴와 무리들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AV배우의 광역 도발 회사 인사과에 일하면서 봤던 직원 병1신류 갑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한명숙 유죄 준 판사가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서울 거주 40대 중반 맞벌이 방금 연봉계약했습니다.
아빠 : 동의합니다.
진짜 마누라도 사랑스럽고, 애도 사랑스러운데
잘못한것도 없는데 나한테 육아스트레스 푸니까 진짜 돌겠음... 퇴근하고 설것이하고 애기빨래 널고, 개고 도울수있는건 도와주는데 ㅠㅠ
이제 이분은 좀..
그렇구나 역시 혼자 살아야겠다
뭘 잘못했는지 왜몰라!?!?!?!
아빠 : 동의합니다.
그렇구나 역시 혼자 살아야겠다
??? : 그럼 결혼 상대가 실제 사람이 아니라면요?
진짜 마누라도 사랑스럽고, 애도 사랑스러운데
잘못한것도 없는데 나한테 육아스트레스 푸니까 진짜 돌겠음... 퇴근하고 설것이하고 애기빨래 널고, 개고 도울수있는건 도와주는데 ㅠㅠ
뭘 잘못했는지 왜몰라!?!?!?!
남자들이 육아 스트레스를 몰라줘요! 라고 말들하고 그러는데 그럼 뭐 직장은 스트레스 없는 것도 아니고 더하면 더한데..
이제 이분은 좀..
마눌분 모시고 심리상담 받으러 가봐요. 대부분 육아스트레스의 진짜 원인은 자기가 자기 삶을 놓치고 있다는 상실감에서 오는거지 애 키우는게 힘들어서 그런게 아님. 애 낳기 전과 애 낳은 후 아내의 생활상이 어떻게 변했나 남편이 신경써줘야함 그건.
근데 뭐 병재가 잘못한것도 아니지... 쟤도 어찌보면 그냥 피해자인데.
조폭한테 한대맞고 왜 버티지 못했냐고, 왜 싹싹 빌었냐고 해봐야 그게 맞은애 잘못인가??
네.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구 아내분들 아니 여성분들도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보는게, 연인사이로 데이트 할 때나 결혼 해서나 왜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나 심리 상태를 똑바로 얘길 못 하고 남자친구나 남편한테 화내는지 모르겠음
우린 다크 아칸이 아니다!
병재는 꺼내지 말자.
근데 다른 사람이었으면 좀 괜찮은데 평소에 조폭이고 건달이고 깡패고 다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까고다니던 사람이라서 좀 더그래
어떤 유부들은 대찬성하던데. 우리만 이런 지옥에 살 수 없다.
나의 존재 자체가 부정이구만......
결혼 25년차 울 누나가 이러더라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