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땐 모유수유 길거리에서 그냥 평범하게 해도 사람들 신경 안쓰고 했는데 의식하면 문제가 되지만 의식하지 않음 자연스러운거다 우리 성교육은 잘못된거야
다진(DaJin)2018/04/17 22:28
님 대체 몇살이시죠
XY[!]2018/04/17 22:38
주민번호 앞자리가 6이나 7...설마 5는 아니시겠죠?
Zeclix2018/04/17 22:10
선생님이 여자라곤 안했네
마왕범고래2018/04/17 22:11
남자는 가슴에 속옷 안입자나
Zeclix2018/04/17 22:12
런닝셔츠 있잖아
마왕범고래2018/04/17 22:17
!! 그렇군
월-2018/04/17 22:29
입을수도있죠! 저를 이상한 사람 으로 만들지 마시죠 거 브라도하고 팬티도 얼굴이 추우니 쓰고다닐수 있는거지
김 스뎅2018/04/17 22:46
뭘 어디다 쓴다고?
잡아가.
부드러운속살2018/04/17 22:13
무슨 소라넷도 아니고;;
도란도란냥2018/04/17 22:13
지1랄하네
MyLittleMiku2018/04/17 22:14
중학교 때 학원 원장이 기가 시험 특강 시간에 브라 보여주던데;
40대 후반이...
정령왕 시도2018/04/17 22:17
연예인 같은 동안은...아니겠지??
MyLittleMiku2018/04/17 22:17
누가 봐도 아줌마였음...
85년생.신곡초졸 이상배찾음2018/04/17 22:46
왜 보여준거죠? 이유가 궁금해요
세탁2018/04/17 22:14
초등학교 3학년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어머니가 애들 앞이라고 긴장도 안하고
덜렁 덜렁 속옷 갈아입으셨는데
아직도 선명함
배설맨2018/04/17 22:17
친척들끼리 계곡에 놀러갔는데 이모가 텐트에서 속옷만 입고 있었음
어린나이에 깜놀
키사라기 치하야.2018/04/17 22:34
도입부에서 끊으면 어떻해
세탁2018/04/17 22:40
친구 집 바로 근처의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이었는데, 멕시카나였던거 같음
친구랑 놀고있는데 날이 더워서 옷을 갈아입으시러 들어왔었음.
한낮이라서 집에 볕이 막 들어왔는데
놀러왔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면서 웃옷을 벗고
바로 브래지어를 풀었는데
친구를 어렸을때 가지셨는지 몸매나 외모가 유난히 좋으셨음.
약간 30대 초반 느낌
그 상태로 갈아입을 옷을 뒤적거리면서 찾으셨음.
바지도 갈아입으셨는데 왠지 보면 안될거같아서 고개 숙였다
그땐 애기 어떻게 태어나는지도 모를만큼 아는게 없던땐데
약간 본능적으로 긴장했던 거 같다
키사라기 치하야.2018/04/17 22:41
고맙다... 오늘 밤은 덕분에 해결했다...
보이니치호텔2018/04/17 22:14
작성자가 남자라곤 아무도 말 안했어
METOO덕후2018/04/17 22:15
히토미에나 나올...
모나까페2018/04/17 22:15
아니 ㅅㅂ 진위여부는 둘째치고 중학교때 가정 선생년 생각하니까 토쏠리려 그러네
막대군2018/04/17 22:16
재방송 보고싶다
New Sensation2018/04/17 22:17
ㅈ1랄.. 실제로 그랬으면 학부모 몰려오고 난리났다
하얀백합2018/04/17 22:21
계이름 이야기는 안 하네
시 파 라 미
푸르릉별2018/04/17 22:25
고딩 시절 한 여름때 생물 여선생님이 더웠는지 와이셔츠 단추를 많이 풀어서
옷 사이로 가슴이 보인 적이 있었음
정황상 선생님 본인은 인지 못했던거 같은데
그 날 따라 공부에 전혀 관심 없는 놈들 조차 정면을 보기 위해 질문을 많이 했지
안경곰돌이2018/04/17 22:28
미국인가 어디서 성교육 시간에 가슴 보여준 여교사가 처벌받았다는 해외토픽을 본 적이 있긴 한데.
달나라시민2호2018/04/17 22:34
이거랑 다른 얘기지만 우리 중학교에서는 도덕 선생님이 남학생 성추행해서 잘린적 있긴함 워낙 유명해서 근처 학교에도 소문 다 났었는데...
소설이쥬
선생님 : 자 봤지? 남자는 2차성징이 와도 나처럼 안커지는거란다.
구라 즐
20~30대 참교육
40대부터 성적학대
그런 레벨의 행동이 아닌데?
20~30대 참교육
40대부터 성적학대
소설이쥬
그런 레벨의 행동이 아닌데?
가능
그냥 한번 해보고 싶으셨던거 아닐까?
선생님 : 자 봤지? 남자는 2차성징이 와도 나처럼 안커지는거란다.
거짓말이었다..
쿰척
그건 커진 게 아니라 늘어진 거야
저런 기억은 크고 나서 기억할려고 하면 기억이 안나더라
구라 즐
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에 듣네
KIN
연륜이 느껴진다
아깝다 열의가 엄청나다 못해 폭발 했으면 아래까지 보여 주셨을 텐데..
나 어릴땐 모유수유 길거리에서 그냥 평범하게 해도 사람들 신경 안쓰고 했는데 의식하면 문제가 되지만 의식하지 않음 자연스러운거다 우리 성교육은 잘못된거야
님 대체 몇살이시죠
주민번호 앞자리가 6이나 7...설마 5는 아니시겠죠?
선생님이 여자라곤 안했네
남자는 가슴에 속옷 안입자나
런닝셔츠 있잖아
!! 그렇군
입을수도있죠! 저를 이상한 사람 으로 만들지 마시죠 거 브라도하고 팬티도 얼굴이 추우니 쓰고다닐수 있는거지
뭘 어디다 쓴다고?
잡아가.
무슨 소라넷도 아니고;;
지1랄하네
중학교 때 학원 원장이 기가 시험 특강 시간에 브라 보여주던데;
40대 후반이...
연예인 같은 동안은...아니겠지??
누가 봐도 아줌마였음...
왜 보여준거죠? 이유가 궁금해요
초등학교 3학년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어머니가 애들 앞이라고 긴장도 안하고
덜렁 덜렁 속옷 갈아입으셨는데
아직도 선명함
친척들끼리 계곡에 놀러갔는데 이모가 텐트에서 속옷만 입고 있었음
어린나이에 깜놀
도입부에서 끊으면 어떻해
친구 집 바로 근처의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이었는데, 멕시카나였던거 같음
친구랑 놀고있는데 날이 더워서 옷을 갈아입으시러 들어왔었음.
한낮이라서 집에 볕이 막 들어왔는데
놀러왔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면서 웃옷을 벗고
바로 브래지어를 풀었는데
친구를 어렸을때 가지셨는지 몸매나 외모가 유난히 좋으셨음.
약간 30대 초반 느낌
그 상태로 갈아입을 옷을 뒤적거리면서 찾으셨음.
바지도 갈아입으셨는데 왠지 보면 안될거같아서 고개 숙였다
그땐 애기 어떻게 태어나는지도 모를만큼 아는게 없던땐데
약간 본능적으로 긴장했던 거 같다
고맙다... 오늘 밤은 덕분에 해결했다...
작성자가 남자라곤 아무도 말 안했어
히토미에나 나올...
아니 ㅅㅂ 진위여부는 둘째치고 중학교때 가정 선생년 생각하니까 토쏠리려 그러네
재방송 보고싶다
ㅈ1랄.. 실제로 그랬으면 학부모 몰려오고 난리났다
계이름 이야기는 안 하네
시 파 라 미
고딩 시절 한 여름때 생물 여선생님이 더웠는지 와이셔츠 단추를 많이 풀어서
옷 사이로 가슴이 보인 적이 있었음
정황상 선생님 본인은 인지 못했던거 같은데
그 날 따라 공부에 전혀 관심 없는 놈들 조차 정면을 보기 위해 질문을 많이 했지
미국인가 어디서 성교육 시간에 가슴 보여준 여교사가 처벌받았다는 해외토픽을 본 적이 있긴 한데.
이거랑 다른 얘기지만 우리 중학교에서는 도덕 선생님이 남학생 성추행해서 잘린적 있긴함 워낙 유명해서 근처 학교에도 소문 다 났었는데...
가슴이 어쩌고 음부가 어쩌고 했는데 왜 가슴만 보여줌?
저건 소설이라고 봐야지
소설을 쓰려면 좀 그럴싸한 내용으로 써야지 ..
중2때 1학기만 맡으셨던 가정선생님이 슴가가 어마어마 하셔서 수업때마다 설레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