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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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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년 이야기 할 줄 알고 놀랬자너
그와중에 윤덕영 십새끼 클라스
민씨.발련들아
이야기들을 읽고 사진을 다시 보니 대쪽같은 성품과 위엄이 느껴진다... 민비같은 사람이 아닌 저런분이라면 진심으로 존경했을만했을거 같다
휴,그여잔줄
민씨.발련들아
휴,그여잔줄
민씨년 이야기 할 줄 알고 놀랬자너
그와중에 윤덕영 십새끼 클라스
왕정복고는 좀 아니지만 그래도 훌륭한 조선의 국모이시내
이야기들을 읽고 사진을 다시 보니 대쪽같은 성품과 위엄이 느껴진다... 민비같은 사람이 아닌 저런분이라면 진심으로 존경했을만했을거 같다
조선의 마지막 혼이셨도다
민비:ㅋㅋㅈㅅ
국모 발언을 왜 민비가 했다고 알려진 거지
그 드라마인지 뮤지컬인지 때문에
'나는 조선의 국모다'...XX...
드라마 뮤비 뮤지컬 온갖 것들로 미화되버림
사실 이승만은 효령대군파여서 충녕대군파(세종) 후손인 조선 왕실 안 좋게 봤다 함. 자기 권력에 손해 될까봐.(+이기붕은 양녕대군파)
그래서 저 분이나 덕혜옹주 부부 거의 *무시함.
503 아빠는 '난 이승만과 다르다! 이승만과는!' 하면서 덕혜옹주 부부 귀국 ㅇㅋ해줌
정정 이승만은 양년대군파였고 이기봉이 효령대군파였어
feat. 효령대군파 이기x
ㅋ 결국 조선의 찌꺼기일뿐
??? 그 논리면 조선시대 살던 님 조상 찌꺼기임?
넌 찌꺼기의 찌꺼기네
이런 분들이나 드라마로 만들어라 조선의 국밥 이딴거 만들지 말고
윤씨 민씨가 말기에 캐리했지 뭐 워커홀릭 이완용님은 이미 챌린저
엄청 살엄음판 위에서 사셨던 분이네, 보통 저런분은 외세가 가만 안놔두지 않을까 싶은데.. 일본군이나 인민군한테서 어떻게 살아남으셨는지도 좀 궁금함.
나도 그년인줄알고 봤네
국모같은 소리하네
자기꺼 빼앗기면 누군들 저러지 않겟음?
자기꺼 빼앗기는데 가만잇어면 뿅뿅이고
조선시대는 왕이 국가요. 주인.
가만있기는 커녕 팔아넘기려는 놈들이 가득한 와중에 홀로 정상인이었으니 국모라 불릴만 하지.
키보드로는 뭘 못하나~
잘한건 잘했다고 하자 좀. 병원가서 쿨병 고치고.
북한도 김씨왕조.
북한은 김정은꺼
그러니 최강국 미국에게 핵으로 협박도 해.
자기꺼 빼앗을 까봐.
꼭 이렇게 공부 못하고 역사 모르는 애들이
조선시대는 어땠느니 유교 자체가 문제라느니 그러더라.
왠지 글쓰는게 나이든 티 나고 부칸을 옹호하는데...설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지금은 왕조가 아니라 민주주의 세대니까.
하지만 저 때는 왕권=주권=국권이었음.
단순히 자기 것 안 빼앗길려고 난리블루스를 쳤다고 매도하긴 좀 그렇지 않나??
멀 잘해
애들도 정상이면 자기꺼 빼앗어면 저항을 한다고
뒤에 중국이 있다는 자신감 없었다면 미국이 그걸 냅뒀을까? 진작에 민주주의 배달했지
믿을것도 없이 맨몸으로 나선 거랑 북이 핵갖고 강짜부리는게 같다고 보는거임?
꺼무위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인민군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네요
휴 다행이다
이분이 진짜, 명실공히, 문자 그대로 마지막 황후이심.
민비 같은 ㅅ ㅣ팔련한테는 왕비라는 칭호도 아까움
자국민 죽이겠다고 외국군 끌어오는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