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긴 이 새끼야
내가 해봤으니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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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임마 니 가족보다 많은 신들을 죽였어 새꺄
사실 더 많이 죽였지만 움짤 길이와 용량을 고려해서 예시를 두개만 듬
한두번 해봤어야지
아니 시체야
수많은 결과가 있었지(흐뭇)
한두번 해봤어야지
내가 임마 니 가족보다 많은 신들을 죽였어 새꺄
아들이얔ㅋㅋ
엥? 크레토스 아들이 남아있었음?
이전에 가족 새로 꾸렸음
어머니는 아직 불명
이전에x 이번에○
북유럽 건너가서 결혼하고 애 본거야...
난 크레토스가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또 다시 가족을 꾸렸다는게 아직도 안믿긴다...
희망의 힘인건가...헠헠
판도라..??
스카디
고추의 힘이겟지
복수와중에도 떡은 열심히 치던 크레토스
앞으로뒤태님 살아계시길 ㅋㅋㅋㅋ
사실 더 많이 죽였지만 움짤 길이와 용량을 고려해서 예시를 두개만 듬
페르마의 '여백이 부족해 적지 않는다'도 아니고..
해본수준도 아니고 눈뜨고 밥도 안먹고 저짓만 평생함;;
이 방면에 독보적인 1인자
수많은 결과가 있었지(흐뭇)
아들이분노하는거보니
복수관련된건가
넌 내 랜턴이 되어줄거란다. 올림푸스 빛!
헬리오스대가리=렌턴
살신성인
문자 그대로 살신...
거의 싹쓸었지 뭐....
기다려봐 지금 세는중이야
헤라클레스는 3 시점에서 신이야?
아니 시체야
크레토스가 아레스 죽이고 전쟁의 신 된거 보고
오 시발 나도 저새끼 죽이고 전쟁의 신 해야겠다. 라고 덤볐던 상황임.
결과는 저기 보다시피 ㅋ
틀린말은 아니라서 납득
ㄴㄴ 3 시점에서는 헤라클레스나 크레토스나 데미갓
신은 아니고 신나게 맞고죽음
헤라클래스는 그래도 인간이라 죽어도 아무 영향 없었다.
야 이걸 이렇게 짤라서 퍼트리네
국내 유투버가 리뷰한걸텐데 이거
신이 있었는데
없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신 빨리 잡겠다고 총 쐈다가 대가 치뤘자너
저거 플레이 영상보고 기겁했는데 ㅋㅋㅋㅋ
포세이돈은 눈 뽑고 패죽이지, 하데스는 머리통을 쪼개지, 제우스는 사람 몸통만한 칼로 칼빵하지, 헤라는 목 분질르지, 헬리오스는 목을 뜯어버리지, 헤르메스는 다리를 토막치지 ㅋㅋㅋ
그리고 아프로디테는 늠름한 성검으로 마구찔러버림
두번이나 찌르다니!
아들아 니가 살면서 들어본 신들말이야
싸악 다 뒤졌어
(쇠사슬 흔들면서)이거로 후리니까 싹 뒤지더라고
대가리를 떼어서 들고다녔지.....
그 버릇 못 고쳤던데
포세이돈 1인칭 시점에서 R3+L3 QTE 떴을때는 이게 뭐야 했는데
그 순간 나오는 액션을 보고 감탄했었지 ㅋㅋㅋㅋㅋ
저거 지금 보면 크레토스가 신들 죽인거에 대해 어느정도 후회하고 있다고 보여져서 좀 짠하더라
덕분에 그리스 세계 한번 멸망했으니깜
자기가 가족을 죽이게 된 것도, 복수를 시작하게 된 것도, 신들이 타락하게 된 것도, 그리스를 몰락시킨 것도 어떻게 보면 크레토스 때문이니까 크레토스가 야만족 왕이랑 싸울 때 아레스한테 한 기도가 모든 일의 시발점이라서 ㅠ
3편 시작할땐 멸망해도 상관없어! 이러더니
3편 엔딩때 ㅈㄴ 허망하게 모든게 멸망했소! 하면서 한탄하는거 보면 후회 많이 했을거임.
전작들 보면 세계가 멸망하고 있었으니
그래도 아프로디테는 살아있단다.......
댓가로 머머리 됬잖아 ㅠ
제작자인터뷰에서 원래 머머리래..
아들도 머리있는데 크레토스도 어릴때부터 머머리는 아닐거아님
기억해둬
모든 머머리들은 어릴때만은 풍성했다는걸!
아폴론 손전등될때 꿀잼이었는데ㅋㅋ
아폴론 ㄴㄴ 헬리오스
의외로 아폴론, 아르테미스, 데메테르 같이 12신중에서 안찢긴 애들 좀 있음
갓오브워 아폴론 핼리오스가 다른신으로 분리되있었낭? 아폴론 = 헬리오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쫌생이 같은 성격이 비슷하게 나와서ㅋㅋ
분리되있음
실제로 아폴론이 안나와서 그렇지 무기에서 이름은 나옴
다죽였는데 별거 없더라
존윅은 사람을 상대하지만
크레토스는 신을 상대하지
이거 완전 디아3에서 레아가 티리엘보고 희생이 뭔지나 아냐고 덤비는거랑 비슷한거같은데
아들아, 네 나이보다 내가 죽인 신의 숫자가 더 많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