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75900 결혼 2년차의 후회.jpg 벨트 마이스터 | 2018/04/17 02:19 7 2526 7 댓글 RIC_0001 2018/04/17 02:20 처남하고 친해져야돼 처남은 알고있거든 RIC_0001 2018/04/17 02:24 그니까 친해져야지 근데 누나가 답이 ㅇ벗으면 처남도 답이 없는경우가 많음 결혼각은 함부로 잡는거아님 루리웹-55769943 2018/04/17 02:22 떠밀려서 결혼하면 이꼴남 도리는없다 2018/04/17 02:25 진짜 어릴때는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같이 살기만 하면 행복할줄 알았지.. kedogrn 2018/04/17 02:21 결혼 잘못한것도 뭐 인생 함정에 빠진거지 조졌다라는 말 말곤 해줄말이 없넹 수고띠; RIC_0001 2018/04/17 02:20 처남하고 친해져야돼 처남은 알고있거든 (IcKQzR) 작성하기 도리는없다 2018/04/17 02:22 하지만 처남도 누나를 빨리 보내고 싶어서 속이지 않을까? (IcKQzR) 작성하기 RIC_0001 2018/04/17 02:24 그니까 친해져야지 근데 누나가 답이 ㅇ벗으면 처남도 답이 없는경우가 많음 결혼각은 함부로 잡는거아님 (IcKQzR) 작성하기 도리는없다 2018/04/17 02:25 진짜 어릴때는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같이 살기만 하면 행복할줄 알았지.. (IcKQzR) 작성하기 신감자 2018/04/17 02:20 ㅉㅉ (IcKQzR) 작성하기 kedogrn 2018/04/17 02:21 결혼 잘못한것도 뭐 인생 함정에 빠진거지 조졌다라는 말 말곤 해줄말이 없넹 수고띠; (IcKQzR) 작성하기 루리웹-55769943 2018/04/17 02:22 떠밀려서 결혼하면 이꼴남 (IcKQzR) 작성하기 루리웹-8775858115 2018/04/17 02:33 여자가 백프로 잘못한거긴 한데 남자도 좀더 확실하게 밀어붙이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혼하면 아내도 좋을거 없으니 (IcKQzR) 작성하기 유니코니아 2018/04/17 02:44 여자 쪽이 워낙에 안하무인 내로남불이라 말이 통할지 의문이긴 하다만 (IcKQzR) 작성하기 루리웹-8775858115 2018/04/17 02:45 그래도 안되면 해어지는거고, 혼자 앓는거보단 낫지 (IcKQzR) 작성하기 유니코니아 2018/04/17 02:47 그치 혼자 끙끙대기보단 일단 얘기는 해봐야겠지 (IcKQzR) 작성하기 샤르티아블러드폴른 2018/04/17 02:42 불쌍해.. (IcKQzR) 작성하기 으앙아앙 2018/04/17 02:44 돈 많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IcKQzR) 작성하기 벨스타 2018/04/17 02:53 뇌내 망상오지고지리고렛잇고~ (IcKQzR) 작성하기 으앙아앙 2018/04/17 03:02 이건 뭔 개소리야? 돈 많으니깐 아무런 문제 없던대? 급식이냐? (IcKQzR) 작성하기 벨스타 2018/04/17 03:05 첫째. 얼마나 돈이 많은가. 둘째. 돈이 많은 것과 결혼생활에 문제있는 것의 상관관계을 서술하시오. (IcKQzR) 작성하기 으앙아앙 2018/04/17 03:07 내가 왜 너한테 내 재산을 공개하나 그리고 급식체 쓰는거보니 꼬맹이같은대. 뭐 얼마나 안다고 뇌내망상 지린다고하지? 아니면 성인인대 급식체 쓰는거야? (IcKQzR) 작성하기 벨스타 2018/04/17 03:10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거보니 뇌내망상 오졌고요~ 돈이 많지도 않아~ 결혼은 실제 경험못해서 대답도 못해~ 하지만 어그러는 끌고싶고~ 오졌고요~ (IcKQzR) 작성하기 벨스타 2018/04/17 03:14 재산이 얼마냐는 떡밥에 덥썩물려 동문서답오지고요~ 설명충 들어갑니다~당신이 얼마나 부자이건간에 그건 하등 중요하지않고요~쐉년만나면 님이 10억벌면 10억쓰고 100억벌면 100억쓰고 1000억벌면 1000억쓰면서 가사안해 애안키워 집에 붙어있지않고 쳐놀러다녀~ 앙 그럼 더 벌면돼지~ 하실려고? 이게 결혼생활인지 가챠인지 구분못하는 띠~ (IcKQzR) 작성하기 으앙아앙 2018/04/17 03:14 쯧쯧 돈많으면 아무 문제없다는게 어그로 끈다는거에서 답 나오네 왜 돈없는 거지새끼라 어그로라고 생각하는거야? 그렇게 열폭할꺼면 능력을 키우던가. 급식체나 쓰면서 시비나 터니깐 이런거에 열폭하는거야. (IcKQzR) 작성하기 무한증식의 손님덱 2018/04/17 03:14 미혼이긴한데 맞는말아닐까? 돈만많으면 가정부 부르고 심리카운셀링받고 집도 큰거사고 하면 저위내용 거의다 해결되지않을까? (IcKQzR) 작성하기 벨스타 2018/04/17 03:16 ^^ 그게 안그렇더라고요. 억대연봉? 건물주? 이름만 대면 업계에서 알아주는 사업가? 옆에서 직접 보기만해도 문제는 있습니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기에...몇천만원씩 카운셀링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 (IcKQzR) 작성하기 벨스타 2018/04/17 02:56 정신나간 여편네의 끝판왕을 주위에서 봐서 담담할 정도...그러니까 적어도 마누라가 애는 돌본다는 말 아님? 내 친구는 돈벌어애키워가사해 이걸 혼자 다함...근데 주위에서 이런 부부가 하나 더 있음....불쌍... (IcKQzR) 작성하기 lrkgnd 2018/04/17 03:00 와 평촌 아파트가 6억정도 하는거에 놀랬다. 그것도 2년전에... (IcKQzR) 작성하기 루리웹-9605053257 2018/04/17 03:02 아니 저런건 집 문제만 봐도 답이 나오는구만 그때 왜 못걸르고 이제와서 후회하는지 멍청하네 (IcKQzR) 작성하기 오르비스 2018/04/17 03:05 그냥 남자가 호구인데 (IcKQz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cKQz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펌] 대정령 아는사람? 군대갓더라 [34] 극딜한방러 | 2018/04/17 02:45 | 5759 [메이드래곤] - 엄청나게 귀여운 댕청 드래곤 [14] maidragon | 2018/04/17 02:37 | 3952 미국 SNL - 두 번째 부인을 만나요. [9] 파노키 | 2018/04/17 02:35 | 3306 사진 찍는 게 부끄러웠던 아내.jpg [18] 벨트 마이스터 | 2018/04/17 02:33 | 4952 인체의 신비.jpg [23] 벨트 마이스터 | 2018/04/17 02:32 | 2873 옛날 대리석상에 색을 입히면?.jpg [22] 벨트 마이스터 | 2018/04/17 02:31 | 4504 노란 리본은 [9] 솔나무/이영호 | 2018/04/17 02:23 | 4563 미국 인종차별 근황.jpg [19] 2 | 2018/04/17 02:22 | 5893 참크래커에서 칼 나옴.jpg [35] 벨트 마이스터 | 2018/04/17 02:22 | 5186 옛날 대리석상에 색을 입히면? [14] 파노키 | 2018/04/17 02:21 | 3546 박근혜 정부 우주 계획 [15] openinfo | 2018/04/17 02:20 | 5380 9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내요 ㄷㄷㄷ [19] 느낌적인느낌 | 2018/04/17 02:19 | 4963 결혼 2년차의 후회.jpg [31] 벨트 마이스터 | 2018/04/17 02:19 | 2526 동심파괴 동화작가 [14] m37s | 2018/04/17 02:13 | 5350 대륙산 오디오의 가성비는 사실 리시버가 아니고.. [6] 별거아닙니다~ | 2018/04/17 02:12 | 2962 « 56851 56852 56853 56854 56855 56856 56857 56858 56859 (current) 568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오또맘..gif ㄷㄷㄷ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쯔양 현황. 알라딘 근황 ㄷㄷㄷ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리코더 잘 부는 ㅊㅈ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동묘 근황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동덕여대 재단이 개빡친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한별...이라는 ㅊㅈ ..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판결 판사가 한동훈 친구라고?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기후 위기 체감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미쳐버린 대구근황 오늘 수능 근황 나이 많은 한국 남자에게 사기친 일본여자...jpg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151cm라는 누나 jpg 전기차 근황 속보) 동덕여대생들의 교수 진압 영상 공개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49세 아줌마 jpg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동덕여대 제일 ㅈ된애들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덕여대 축제인가요?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처남하고 친해져야돼
처남은 알고있거든
그니까 친해져야지
근데 누나가 답이 ㅇ벗으면 처남도 답이 없는경우가 많음
결혼각은 함부로 잡는거아님
떠밀려서 결혼하면 이꼴남
진짜 어릴때는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같이 살기만 하면 행복할줄 알았지..
결혼 잘못한것도 뭐 인생 함정에 빠진거지
조졌다라는 말 말곤 해줄말이 없넹
수고띠;
처남하고 친해져야돼
처남은 알고있거든
하지만 처남도 누나를 빨리 보내고 싶어서 속이지 않을까?
그니까 친해져야지
근데 누나가 답이 ㅇ벗으면 처남도 답이 없는경우가 많음
결혼각은 함부로 잡는거아님
진짜 어릴때는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같이 살기만 하면 행복할줄 알았지..
ㅉㅉ
결혼 잘못한것도 뭐 인생 함정에 빠진거지
조졌다라는 말 말곤 해줄말이 없넹
수고띠;
떠밀려서 결혼하면 이꼴남
여자가 백프로 잘못한거긴 한데 남자도 좀더 확실하게 밀어붙이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혼하면 아내도 좋을거 없으니
여자 쪽이 워낙에 안하무인 내로남불이라 말이 통할지 의문이긴 하다만
그래도 안되면 해어지는거고, 혼자 앓는거보단 낫지
그치 혼자 끙끙대기보단 일단 얘기는 해봐야겠지
불쌍해..
돈 많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뇌내 망상오지고지리고렛잇고~
이건 뭔 개소리야? 돈 많으니깐 아무런 문제 없던대?
급식이냐?
첫째. 얼마나 돈이 많은가.
둘째. 돈이 많은 것과 결혼생활에 문제있는 것의 상관관계을 서술하시오.
내가 왜 너한테 내 재산을 공개하나 그리고 급식체 쓰는거보니 꼬맹이같은대. 뭐 얼마나 안다고 뇌내망상 지린다고하지? 아니면 성인인대 급식체 쓰는거야?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거보니 뇌내망상 오졌고요~ 돈이 많지도 않아~ 결혼은 실제 경험못해서 대답도 못해~ 하지만 어그러는 끌고싶고~ 오졌고요~
재산이 얼마냐는 떡밥에 덥썩물려 동문서답오지고요~ 설명충 들어갑니다~당신이 얼마나 부자이건간에 그건 하등 중요하지않고요~쐉년만나면 님이 10억벌면 10억쓰고 100억벌면 100억쓰고 1000억벌면 1000억쓰면서 가사안해 애안키워 집에 붙어있지않고 쳐놀러다녀~ 앙 그럼 더 벌면돼지~ 하실려고? 이게 결혼생활인지 가챠인지 구분못하는 띠~
쯧쯧 돈많으면 아무 문제없다는게 어그로 끈다는거에서 답 나오네 왜 돈없는 거지새끼라 어그로라고 생각하는거야? 그렇게 열폭할꺼면 능력을 키우던가. 급식체나 쓰면서 시비나 터니깐 이런거에 열폭하는거야.
미혼이긴한데 맞는말아닐까?
돈만많으면 가정부 부르고 심리카운셀링받고 집도 큰거사고 하면 저위내용 거의다 해결되지않을까?
^^ 그게 안그렇더라고요. 억대연봉? 건물주? 이름만 대면 업계에서 알아주는 사업가? 옆에서 직접 보기만해도 문제는 있습니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기에...몇천만원씩 카운셀링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
정신나간 여편네의 끝판왕을 주위에서 봐서 담담할 정도...그러니까 적어도 마누라가 애는 돌본다는 말 아님? 내 친구는 돈벌어애키워가사해 이걸 혼자 다함...근데 주위에서 이런 부부가 하나 더 있음....불쌍...
와 평촌 아파트가 6억정도 하는거에 놀랬다. 그것도 2년전에...
아니 저런건 집 문제만 봐도 답이 나오는구만 그때 왜 못걸르고 이제와서 후회하는지 멍청하네
그냥 남자가 호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