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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n car 한국에선 이문구가 변질되어 사용되어서 안타깝네요..다른차량들이 꼭 양보를 해달라 라는거같아서 좀 언짢은경우도 있어요..이안에 내새끼 있다..어쩌라고하는 나의생각..
시노자키 아이 : 아...도오모 아리가또오...!
자식교육 똑바로 못시킨 부모의 반성글로 해석합니다.
엇! 저도 며칠 전 같은 문구 실제로 봤는데
참 훈훈하더라고요
음...근데 아기안태우고 다닐때도 있을텐데 큰의미가있나요? '초보운전','아기가타고있어요' 이런문구는 내가초보라 안전운전(천천히운전)해도 이해해주세요 이런의미아닌가요? 그런문구달고 난폭운전해서 난초보라ㅈㄴ막간다,아기가타고있으니 내가먼ㅈㄹ를해도 내가짱이다 이런 사람들땜에 안좋게보이는것같지만요;ㅅ;
저도 의미없는 스티커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타고있을때만 부착하는것도 아닐뿐더러 안타고있다고 뗄것도 아닌데말이죠.
게다가 차량 유리가 사고로 파손되면 보이지도 않을테구요.
저런 의미로 붙일꺼고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면 아이가 타고있지 않을때는 뗄수있도록 하면 좋을거같아요.
내부가 잘 안보이는데...
본인차에 저런 스티커 붙일 수도 있지....혹시 모를 위험을 방지하자는 뜻인데....
제가 본 거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분나빴던 건
"미래의 판검사가 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어쩌라고.-_-
뒷 유리에 애 어쩌고 하는 거 붙인 차 치고 얌전히 다니는 차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음.
지 새끼 지가 죽이려고 환장해서 다니면서 남 보고 뭐 어쩌라는 거냐 싶기만 함.
-_-;;;
저거 원래 유리창이 아닌 차벽에 붙이는거에요
사고가 나면 유리창이 깨져 구호표시를 못볼 수있거든요..
저거 붙인차 중에 얌전히 운전 하는 놈을 못봤어!
막상 위급상황시엔 저런 스티커 볼 여유도 없을뿐더러 모든 구조요원은 반드시 피해자가 더 없는지 끝까지 수색하여 전원 구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애써 구입해서 붙인 노력에 비해 실제론 크게 의미가 없는 행위라서...
원래 최초 개발돼서 크게 히트쳤던 디자인은
아이가 차에 있다 고로 나는 안전운행하겠으니 급하면 추월해 가시라 는 의미로 붙이고 다닌 것이었습니다 캠페인으로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아이가 있는 걸 모르고 폐차했다더라 이건 인터넷에서만 떠도는 루머예요
교통사고 유발 스티커
자꾸 옆으로 밀길래 뭐지? 깜박이는 안보이니 뭐...
사고 안날려면 비켜주는수밖에 없지!!
아기가 타고 있으면 더 조심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
그러다가 씅이난 다른 운전자가 그냥 밀어버리면
사고도 사고지만 아이도 다칠수 있고 하는데...
출근길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양보운전, 초보운전 3종세트를 부착한 차가 있는데
운전 참 엿같이 하더라구요
평소에 경차무시 안하는데 그 차는 저 ㅅㄲ 또 ㅈ만한차 가지고 저 지랄하고 다니네 라고 합니다.
회사분 한분도 그런거 스티커 붙이는 x들이 운전 더 뭐같이 해서 싸잡아 욕먹어서 그런거 안붙이고 다닌다고..
개인적으로.. 어린이집,유치원,태권도장등 노랑어린이보호차량..
대체 어린이 보호차량인지 어린이를 방패막이로쓰는건지 분간이안갈정도로.. 운전 뭐같이하는사람많이보임...
전에 저거붙이고 여자아이 o형 남자아이a형
이런식으로 붙어있는거봤어요
수혈이 필요한 상황 고려해서 붙이신거같아요
제가본것중 제일 좋아보인건 저거에요
오늘 본 차량 스티커에 이런게 있더군요
초보운전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자그맣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안그래도 차바꿔서 스티커붙이려고 했는데...
이거보고 바로 삿음
인증
아이가 타고있어요 차를 보며 느낀건
아이가 운전하는거 같다....
내가 살려면 피해야한다
진지빨면 원래 차체에 붙여야함
사고나면 유리깨질가능성이 많기때문에
제가 본 가장 짜증났던 차량 스티커 글은 "운전은 김여사 성격은 김사장" 읽는 순간 진짜 어쩌라고 웅얼쌍얼(욕삭제)
진짜 차량 스티커도 그 모양이더만 운전도 그 모양이러다고요... 고속도로서 1차로로 쭉~~~ 아놔 운전중만 아녔어도.... 하아...
저희도
여기 자리 열려있음 (와이프구함이란 뜻인듯ㅎㅎ)
저흰 이거...
내가 본 스티커 갑은 "catch me if you can" 이거였는데. ㅋㅋㅋ
실제로 운전을 개같이 하더라고요.
제가 실제로 본 올바른 예인거같더라구요
퍼온사진은 그냥 오형인데 제가본건 RH -A형이어서
보고 오히려 운전도 조심해지고 더 신경 쓰이더라구요
좋은 스티커인거같아요
몇일전 내앞에 훅 끼어들어온 스타렉스
뒤에 커다랗게
'주님 곁으로 인도하는 xx교회'
인도방법이 많이 잘못되었어....
동네에 돌아다니다보니까
아이가 타고있는데 양보도 안해주고
뭐씨 어쩌라고..니가 조심해서 운전해야지 생각듦
다양한 스티커들은 봤지만
이렇게 의미 담아서보거나 하시는 분이 많은지 몰랐어요. 사실 어떤 스티커를 붙여도 신경안쓰거든요. 스티커만 붙어있지 난폭운전에다 양보도 전혀없고 진짜 아이가 그 안에 타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든 운전을 하시는지... 차라리 아예 안붙이는게 나아보이더라구요.
귀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