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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깨지고 정의구현 실패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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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컁 2018/04/15 12:55

    아니 시벌 걍 뚝배기 썰 듣다가
    갑자기 마지막 두 줄에서 장르전환을 하네 치사하게;

  • 휴먼닥터 2018/04/15 13:05

    아니 갑자기 왜 결말이 훅들어오냐고 ㅠㅠㅠㅠ

  • 나오 2018/04/15 12:53

    ㅠㅠ

  • 홀롤로로롤로롤 2018/04/15 13:07

    웃긴 얘긴줄 알았는데 왜 갑자기 심장 때리냐..

  • Dragonic 2018/04/15 13:11

    나도 어렸을때(6살쯤 되었나보다) 외할아버지댁에서 닭키웠는데 모이 준다고 손 내밀었다가 손이 바로 찍혀서 손바닥이 파이고 피가 좀 많이 났음
    외할아버지 눈 돌아가서 닭 10마리쯤 있던거 죄다 잡아버리셨는데 그 뒤로 한 4년뒤에 돌아가셨음

  • 나오 2018/04/15 12:5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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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1448707037 2018/04/15 12:53

    (q5HADm)

  • 삐용상용 2018/04/15 12:54

    기승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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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명빠따죠 2018/04/15 12:54

    재목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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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컁 2018/04/15 12:55

    아니 시벌 걍 뚝배기 썰 듣다가
    갑자기 마지막 두 줄에서 장르전환을 하네 치사하게;

    (q5HADm)

  • HIGARA 2018/04/15 12:59

    아 왜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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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닥터 2018/04/15 13:05

    아니 갑자기 왜 결말이 훅들어오냐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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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狼 2018/04/15 13:07

    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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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롤로로롤로롤 2018/04/15 13:07

    웃긴 얘긴줄 알았는데 왜 갑자기 심장 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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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ic 2018/04/15 13:11

    나도 어렸을때(6살쯤 되었나보다) 외할아버지댁에서 닭키웠는데 모이 준다고 손 내밀었다가 손이 바로 찍혀서 손바닥이 파이고 피가 좀 많이 났음
    외할아버지 눈 돌아가서 닭 10마리쯤 있던거 죄다 잡아버리셨는데 그 뒤로 한 4년뒤에 돌아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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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야비. 2018/04/15 13:1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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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클린D.루즈벨트 2018/04/15 13:16

    ㅅㅂ 유머라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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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락치카푸치노 2018/04/15 13:16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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