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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이즈 초원...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
비록 양꼬치가 되어도 모두들 기억 해주겠죠
나는 다시 한번 고향의 푸른잔디를 떠올립니다.
초원아~ 너네 엄마 어제밤 쩔더라~♥
삼둥이라는데 새끼 양 네 마리 아닌가요?
초원이 다리는 양꼬치 다리
어쩐지.. 칭따오가 어울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것은 절대자님의 검은 눈동자 계획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필멸자여 크크큭...
흐으....
맴찢
맛있는녀석들에서
새끼돼지 통구이 나올때 보면서
헐 새끼? 무슨 맛 일까
혼란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