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의 10킬은 야훼가 죽여보라며 허락하에 죽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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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와 사탄의 성경 속 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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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면 야훼가 전능한거 맞음. 사탄이 허락을 구하거든
근데 사탄은 죽이는거보다는 죽도록 부추기는 애라서
...
???: 나는 죽이기보단 죽음을 부추기는 쪽이라서...
제일 나쁜건 뒤에서 이간질 하는 애들.
전쟁하라고 이건 신의 뜻이라고
십자군 전쟁 종교전쟁 대부분 이간질 하던놈들이 문제여였어
왕보다 권위높던 신을 모신다는 사제들.
얘네들 8명이 전쟁해야한다면 해야지.
사탄은 신의 어그로 탱커였던 것...
아 시발 탱킹 똑바로 안 해? 나한테 어그로 쏠리잖아!
저거보면 야훼가 전능한거 맞음. 사탄이 허락을 구하거든
사탄은 안 죽여서 더 문제가 발생한다.
...
근데 사탄은 죽이는거보다는 죽도록 부추기는 애라서
욥:그러네;;
???: 나는 죽이기보단 죽음을 부추기는 쪽이라서...
사탄은 타락이 목적이지 죽이는건 아니지 않음?
애초에 구약 이야기로 가면 거의 야훼한테 허락 맞고 행동하는 천사1 수준이고 나중에 후대의 창작으로 반역자 이미지가 강해짐
그것도 다 야훼의 의도고 계획임
제일 나쁜건 뒤에서 이간질 하는 애들.
전쟁하라고 이건 신의 뜻이라고
십자군 전쟁 종교전쟁 대부분 이간질 하던놈들이 문제여였어
왕보다 권위높던 신을 모신다는 사제들.
얘네들 8명이 전쟁해야한다면 해야지.
맞습니다.
그런사람들한테는
진짜로신이나타난다고해도
내권력을방해하는존재1로만취급할겁니다.
사탄이 직접 나서서 죽일 정도면 얘네들은 도대체 뭘 얼마나 잘못한거냐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그거 사탄이 야훼한테 내기걸어서 야훼 엄청 잘믿는 집안의 가장한테 재앙주면 야훼를 욕할까요 안할까요했는데 야훼가 자신있음 ㅇㅇ 니 멋대로 해보셈 이랬더니 가정 풍비박산내면서 가족들도 다 죽었을 때 킬링 숫자일껄?
욥기
근데 욥기는 그 서 자체가 실화가 아닌 하나의 설화 형태를 띈 이야기라 논외긴 함
소돔과 고모라 얘기 모르냐? 너희집에 새로온 남자 둘있더라.우리들한테 내놓아라. 그들 뿅뿅을 범하겠다..그 마을 전체가 동성애로 뿅뿅따기를 하고 댕긴게 우주로 알려져서 신이 내려와 불로 심판을 함.
ㅋㅋㅋ 진짜 아이러니하지..
만약 사탄VS하나님 대결구도라면..전지전능한 신이 아닌게 되는거고..
사탄이 하수인이면.. 도대체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는게 되버림...
진짜 왜 사막잡신을 그렇게 숭배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저 당시 2백만이면 작은 나라 멸망급 아님?
기독교에선 이승은 그냥 온라인 게임 같은 거니까.. GM이 사람 좀 양학한다고 문제될 게 있을리가...
소아온도 아니고 온라인겜에서 운영자가 사람 학살하고 다니면
한달 내로 게임 망할 거 같은데
그럼 사탄은 비매너 플레이어쯤 되는건가?
로그인 이후엔 어느게 현실인지 알 수 없는? 매트릭스 세계가 기독교적 세계관이랑 유사하다는 것만 봐도.. 게임이 끝나면 게임 내에서의 행동을 되새기면서 사는게 천국?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듯..
매트릭스의 시온 같은 건데.. 비매너 플레이 유도하면서 게임 끝난 다음에 게임 내에서의 행동에 X 팔리게 유도하는거...잘은 모르는데 그렇게 기독교 세계관 이해하는 사람들 있는듯...
우린 NPC인가보지
게임은 선택할 수 있지만 인생은 모든 유저가 플레이해야하거든. 강매인거임
유대교 때가 그랬는데 기독교로 넘어오면서 교리가 꽤 바뀜. 그러면서 야훼 취급도 사막찐따부족신에서 만물을 사랑하는 오직 한 분인 아버지 주 이렇게 바뀌고.
근데 이빨 터는 것들이 제일 극혐이야
사탄은 예수 죽일려다가 못죽이 않았나??
신이 좀 멍청해가지고 사탄이 몇마디 하면 지 혼자 빡쳐가지고 인간을 쓸어버림
사탄: 캄보디아에서도 3백만을 죽였다는데 우리가 1~2백만 정도 죽이는게 대수겠습니까?
야훼: 맞나?
사탄이 야훼한테 아웃소싱받는 관계 아니엇나 ㅋㅋ
야훼 이 사탄보다 더한 쓉쌔끼
와 역시 루리웹. 뿅뿅까는거엔 위아더원이네.
그런데 이런글쓰는 애들은 자신들이 편협하게 한쪽만 본다는걸 인정할까?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할때 몇년간에 걸쳐 400만을 학살했고, 스탈린은 천만을 유배,학살했었고, 중국 진나라 말기때 그 누구냐? 명장이라면서 땅파서 묻은 장군도 있고, 왜 종교 얘기만 나오면 역사속의 학살자들에 대한 기억은 아예 없는건지.
사탄이야 사람들에게 안좋은 생각을 심기도하고,영화 컨저링에서처럼 사람이 약해졌을때 귀신,악마를 시켜서 무서움에 떨게해서 악을 저지르게도 만들고, 그래서 악을 행하면 지옥으로 데려가는 역할인데, 막연히 저런게 무슨 의미냐? 히틑러가 누군가는 기독교인이라고 하던데, 그렇더래도 유대인 학살하거나 전쟁범죄를 저지르면 지옥가서 악마들한테 고문받는걸텐데..히틀러,스탈린,김기춘 이런 사람들이 중혼한 여자의 후손들이라 편협한 배타주의자가 되는게 더 문제 아니냐? 김기춘은 천주교 신자라면서, 가난한 대학생들 빨갱이 만들려고 고문하고 그랬는데, 박정희 독재를 지지할려고. 편협한 배타주의,편의적인 이기주의도 타고나는 문제가 있음.
미국에서 테러일으킨 조승희도 편협한 배타주의가 있지않았을까? 그사람도 중혼한 여자의 자식 같던데..나도 그런면이 있기에 이렇게 말할수있는거야. 신만이 악하다? 편협한 생각이라고 볼 여지는 충분하지.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