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700여마리의 유기묘들을 키우는 아저씨가 있었음
30에이커 정도의 땅 한국 평수로 3만 6천평이 넘는 땅을 사서 버려진 고양이들을 집도 만들고 밥도 챙겨주고 약도 주면서 키움
근데 PETA에서 동물 학대, 유기 죄로 이 아저씨를 고소
고양이는 증거품으로 압수해 보호소로 보내졌는데 PETA는 이 고양이들에게 약이나 샤료등 도움을 주지않음
후에 무혐의 선고를 받은 뒤 고양이를 돌려받으려 했는데
문제는 보호소에서 여름날 제대로 된 난방시설없이 몰려있다보니 일부는 더위에 폐사하고 치료가 어려운 고양이는 안락사
게다가 나머지 살아 있는 고양이들 돌보기 위한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자 중 반절 이상을 몰래 분양해버림
약 700마리 중 300마리가 죽고 400마리정도는 분양 결국 남은 5마리의 고양이만이 아저씨품으로 돌아옴
을 빙자한 자기만족 선민의식 고양을 의한 트롤링중
동물인권이라고 지럴떨고 말짱히 잘 키우는 개 데려가서 안락사 시키는 미친곳임
자기 딸딸이요
영국인가 어디서 벙어리인 노숙자 아저씨 강아지 뺏었다가 언론과 민간 양쪽에서 극딜당해서 돌려준적도 있을껄 아마?
PETA가 그 동물인권 주장하는 그곳이던가?
PETAㄹㅇ 개 쓉헐것들 뚝배기 다 조져야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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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가 그 동물인권 주장하는 그곳이던가?
을 빙자한 자기만족 선민의식 고양을 의한 트롤링중
동물인권이라고 지럴떨고 말짱히 잘 키우는 개 데려가서 안락사 시키는 미친곳임
동물새끼들은 미개해서 사람이 도와줘야 하지만 내가 한다고는 안했다. 하지만 니네들이 잘못된거 같은데 잘 모르겠으니까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하는 사상이 기본탑재된 ㅂㅅ들만 가입하는 곳이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미 탈출했지.
걔들 목적은 동물권을 위해 노예가 된 동물들을 도살해서 해방시켜주는거야.
안락사는 기본이고(무슨 유기견 센터 뺨치는 압도적인 수치에 엄청 논란이 됨), 멀쩡한 애완동물 납치해서 분양비 받으며 팔아먹기, 납치한 동물들은 방치(결국 스트레스와 열악한 환경에 의해 병에 걸려 상품가치가 없어지면 안락사행) 등을 행하지.
놀랍게도 페타는 민간단체임
뭘 위한 단체인가
자기 딸딸이요
ㅈ도 안되는 것들이 내가 저 불쌍한 동물들을 구했어! 라고 느끼는 ㅈ같은 도덕적 우월감을 위한..
'역시 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착한 사람이야!'라는 척을 하기 위한 ㅄ들만 모인 곳
영국인가 어디서 벙어리인 노숙자 아저씨 강아지 뺏었다가 언론과 민간 양쪽에서 극딜당해서 돌려준적도 있을껄 아마?
저거 소송못검?
남의재산 강탈하고 피해 입힌건데 저 단체는 아무 죄도 없는거?
지금 유럽쪽에서는 PETA회원이라고 하면 그냥 쏴죽이거나 차로 치어죽이는게 당연시 되고있음
그래도 저 아저씨 세상에 배신당했다고 치를 떠셨지만 근성으로 저 보호소 복구해서 운영중이라는데 ㅠㅠ
저 병1신단체는 중국이나 아프리카같은데는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만만한곳만고르는새끼들
피융신 에비 탈출 애니멀의 약자냐
PETA 씹새들은 개악질이라 보이면 돌던져도됨
ㄹㅇ 호로 잡놉들
동물계의 메갈이네
결과보면 일부러 분양할려고 수작부린거 아니냐 ㄷㄷ
맞음 저녀석들 분양으로 장사함
예전에 과제 때문에 자세히 조사해본 적 있었는데
넓은 부지에 고양이들 있을 집 같은 것도 많이 있었고
봉사 + 사비로 데려온 수의사들 통해서 예방접종이나 건강검진도 잘 되어 있었다고 함. (다녀온 봉사자들 글에서)
그럼에도 PETA랑 SJW들이 '호딩 같아 보이니까 호딩임 ㅡㅡ' 수준으로 입 터는거 때문에 과제하다 발암으로 죽는줄.
https://www.peta.org/features/caboodle-cat-ranch/
심지어 구글링해서 PETA 사이트 보면 기사 안내리는거 보니 아직도 당당한가봄
저거 반대로 소송 걸 수 없음?
후기좀 누가 말해줘;;
PETa 변호사 빵빵하기로 유명함
애완용개 데리고 가서 죽여도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오고 유명한 원숭이 셀카사건에서도 원숭이의 셀카의 저작권은 동물의 수호자인 우리거다 라고 주장해도 소송에서 이김 저사건도 비슷할것?
원숭이 셀카 저작권을 법정에서 인정받은건 아님 사진작가가 너무 시달려서 저작권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끝맺음거
않이 쉬바 진짜로 그딴게 승소가됨? 쉬1바 페타새1끼들
ㅇㅇ 근데 어짜피 그작가 소송에 돈하도많이 써서 나중엔 재판장 갈돈도 없다고 해서 끝까지 가면 peta가 이겼을거요 일부러 질질 소송 끌고
그게 결국에 페타가 노리던거나 마찬가지지.
대기업들 소송걸면 몇년이고 질질끌어서 일부로 사람들 피폐해지도록 만든담에 대충 합의보고 끝내는거랑 비슷한 전략.
동물의 존엄성 외치는 놈 중에 동물애호가는 드문게 유머구나...
우리나라네서 식용개 구해서 미국데려왔다가 몇마리만 분양하고 다 안락사 시킨것도 있지않나?
또또또 업진살 살살녹는다같은 종족들이 설치죠
지들이 보호 할 책임은 안지고 고기는 잘쳐먹고 뿅뿅들ㅡㅡ
죽은아이들이 불쌍하다
애시당초에 저런 단체들 목적이 선한 목적이 아니라 그냥 돈이 목적인 단체임. 절대 좋게 볼이유 없는 그냥 막장 자체.
동물 보호협회라는 놈들 대부분이 쓰레기라는건 유명하죠.
외국에서도 인식이 엄청 안좋음.
정신병자들이라고
저런 뿅뿅들을 왜 안없애지 저런 단체가 있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폐만 끼치는데 완전 동물쪽의 일뿅뿅같은 새끼들이네
얘네들 어느 정도인지 잘 이해가 안가면 우리나라 캣맘들 생각해보면 됨... 유튜브에 하하하라고 길고양이 그냥 밥주는 채널있는데 거기서 댓글로 생선 그냥 주면 안된다 뭐다 댓글로 엄청 유난 떨었는데 고양이가 쥐먹는 영상 올리니까 싹 사라짐...ㅋㅋ
저런거 하는 애들 정신적 딸딸이 칠려고 하는 애들 많음
ㅄ같은 에코파시스트놈들 진짜 없어져야함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쓰레기들
??? : 만만한놈 잡아다 돈 좀 뜯어볼까 했는데 안되네? ㅎㅎ
아 뒷일은 나도 모르니 알아서 해 ㅎㅎ
이거랑 비슷한건데 시카고 동물보호소 개들 올해부터인가 졸지에 채식견 될 위기임
X같은 동물보호협회때문에 개들 채식시킨다더라
피타 쟤네들은 정말 개쓰레기들 아니면 안 모집하는 것 같은 동네라. 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면 한 번 구글링 해봐라. 고혈압 증세 있으면 몇 분 안에 혈압 올라 자1살 가능하니깐 조심하고들. -_-
얘네 그냥 빼박 양아치던데
나도 PETA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내가 알기로 이 Craig 아저씨 벌금형 때려맞고 실형 산 걸로 알고 있는데... 풀 케이스 히어링 읽어보니 죄진 항목이 좀 명확하긴 함.
일단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공금 횡령임. 이 랜치의 오너는 주변인들에게 돈을 받아 고양이를 입양한 것으로 아는데 6천만원인가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들에게 예방접종 맞추는 것을 거부했음. 고양이들 사이에서 전염병이 퍼지고 다 고통속에 죽어가는데 그냥 방치한거임 ㅇㅇ 이걸로 동물 학대 확정타 맞고 감옥감
물론 PETA가 뿅뿅인 것도 맞지만 이 아저씨도 무죄는 아님. 이건 Craig의 서포터들이 만든 선동 짤인데 한국에서 퍼지는 것을 보니 숲속 친구들을 불러와야 할 것 같다
장사하려고 수작 부힌거네
아니 진짜 화난다:;; 아저씨랑 고양이들은 뭔 봉변이여....아저씨도 맘고생 엄청 심하겠는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