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간략 요약..

일단 국민을 죽이는 새끼는 이승만이든 박정희든 전두환이든 김일성이든 모두 X발놈들이고...

내용을 요약하면
제주도는 일본놈들의 병참기지화 전략으로 인하여 사지에 몰림.
일본놈들은 패망한 이후까지 제주도민을 괴롭힘
제주도민은 한반도 단일정부를 주장하며 이승만과 미군정의 남한 단독 선거를 반대함
이런 와중에 1948년 3,1절 경축 구경을 하던 한 아이가 제주도의 한 경찰의 말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
그러나 그 경찰새끼는 뺑소리, 즉 말로 어린아이를 치고 경찰서로 도망감.
제주도민들이 항의하려고 따라감.
경찰이 총격을 가하고, 이를 항의하려고 다시 경찰서를 찾은 제주도민을 향해 또다시 기관총을 난사함.
제주도민의 분노에 좌익세력이 합세.
이승만 정권의 개새끼들이 제주도민 몰살을 계획.
양심있던 제주 현지 경찰관들이 이승만의 명령 거부하고 사퇴
이승만 정권의 개새끼들이 다시 군대를 동원해 제주도민 몰살을 계획
제주에 주둔중이든 육군 연대장이 무력진압을 거부하고 평화협상을 이끌어냄
그러나 미군정의 명령을 받은 경찰과 서북청년단이 민가에 불을 지르고 다시 제주도민에 대한 학살을 자행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죽이고 또 죽임
제주내 좌익세력과 우익세력간의 내전 상황이 발생
제주도민을 죽이기 위해 여수지역의 군대를 동원하려함.
그러나 여수지역 군인들은 이러한 명령을 거부함.
그러자 이승만은 여수, 순천지역 군인들과 민간인도 빨갱이로 몰아서 죽임(여순 사건).
한국전이 끝나고도 계속 이승만은 제주도민을 죽임
제주도민 3만여명이 죽임을 당함.
이 중 제일 병신같은 것은 해안선부근을 제외한 제주 내륙지방의 모든 제주도민을 빨갱이로 간주하고 죽임
3살짜리 어린 여자아이의 다리를 잡고 바위에 패데기쳐 죽이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제주도민을 죽임...
독재자 새끼들의 무덤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어 쓰레기장에 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