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표범이 널려있던 조선땅,
나약한 자에게 '지나가는' 행위가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
https://cohabe.com/sisa/572720
'지나가던' 사람들이 강했던 이유
- 여자가 쓴 거임. 괜히 시비트지 마셈 [14]
- 4우나 | 2018/04/13 22:07 | 3025
- 가슴이 커서 고민인 중1여학생 [16]
- hhjjker7644 | 2018/04/13 22:06 | 4461
- 열도아이돌의 특기.gif [12]
-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18/04/13 22:04 | 3846
- 50원짜리 적금.jpg [7]
- 벨트 마이스터 | 2018/04/13 22:04 | 2249
- 디지몬과 최근의 포켓몬 비교.jpg [6]
- VKM1212 | 2018/04/13 22:03 | 3545
- 야한밤을 기다리는 커플.jpg [4]
- 벨트 마이스터 | 2018/04/13 22:03 | 4771
- '지나가던' 사람들이 강했던 이유 [13]
- 불꽃저그 | 2018/04/13 22:03 | 3514
- 염치없지만, 서울시 장충동 삼색 줄무늬 암컷 냥이 잃어버리신 분 계세요 [9]
- 쥬지훈 | 2018/04/13 22:01 | 5215
- 2만 4천원짜리 밥상. [10]
- 人生無想 | 2018/04/13 22:01 | 4552
- 해바라기 안 한다고 [3]
- 4우나 | 2018/04/13 22:00 | 5891
- 호주의 흔한 인기동물.jpg [19]
- 벨트 마이스터 | 2018/04/13 22:00 | 2212
- MARCH.... 로 유명한 검투사 만화 실제 인물들.JPG [12]
- Fickle Rabbit | 2018/04/13 21:59 | 2997
- 500에 월35인 신혼집인데도 시집와준 울마누라 [50]
- 수성 | 2018/04/13 21:59 | 6055
- 데이트폭력 가해자 아버지의 마인드 [14]
- AquaStellar | 2018/04/13 21:58 | 2678
고려시대 리빙포인트 : 지방의 주요 길목에 호환이 자주 발생한다면, 절을 세우면 큰 도움이 된다.
지나가던 선비와 스님의 전투력이 출중한게 이런 이유
개인적으로 호랑이는 개체수는 늘리되 그냥 계속 시베리아에서만 살았으면 좋겠다.
곳감이 필요하다 아주 큰곶감이
추성훈 역시 쎄네
지나가다 이름을 남기지 못한 자는 다 죽었...
지나가던 선비와 스님의 전투력이 출중한게 이런 이유
고려시대 리빙포인트 : 지방의 주요 길목에 호환이 자주 발생한다면, 절을 세우면 큰 도움이 된다.
추성훈 역시 쎄네
저 시대엔 진짜로 밤에 옆동네 갈려면 맹수랑 마주칠 각오를 해야 했으니
곳감이 필요하다 아주 큰곶감이
개인적으로 호랑이는 개체수는 늘리되 그냥 계속 시베리아에서만 살았으면 좋겠다.
저런 이들의 밸런스 패치로 마마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