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도심랠리 기부 행사가 올 봄에 있었습니다. 서울 외곽부터 시내까지 코스별로 인증을 해서 기부를 하는 자전거 행사였는데, 그때 참여해서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저곳에 갔었습니다. 그곳에 젊은 대학생 3명이 있었죠. 그 친구들의 설명을 듣고, 너무나 감사하고 미안해했던적이 있습니다. 소녀상옆에 앉아 사진도 찍었구요. 고등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대가 용기를 내어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그대는 머지않아 사느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불붙은자갈2016/12/30 19:52
참하네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훌륭한 학생이네 따뜻한 커피한잔 보내주고 싶다....
고생하는군요 나이가들었는지 이런것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네요 전
어떻게 받아들여지시는지요
말이여 방구여
뭐든 적당히......과유불급.
누가요? 주어가 없어서..
이해하기가?
배화여대란 학교도 있었네요.... ㄷㄷㄷㄷ
2016 도심랠리 기부 행사가 올 봄에 있었습니다. 서울 외곽부터 시내까지 코스별로 인증을 해서 기부를 하는 자전거 행사였는데, 그때 참여해서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저곳에 갔었습니다. 그곳에 젊은 대학생 3명이 있었죠. 그 친구들의 설명을 듣고, 너무나 감사하고 미안해했던적이 있습니다. 소녀상옆에 앉아 사진도 찍었구요. 고등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대가 용기를 내어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그대는 머지않아 사느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참하네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훌륭한 학생이네 따뜻한 커피한잔 보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