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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고양이의 삶

버려진_고양이의_삶.jpg

댓글
  • 도라애롱 2018/04/13 10:30

    버린사람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부터 버림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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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rashl 2018/04/13 10:32

    어깨봐ㅋㅋㅋㅋ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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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8/04/13 10:43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살거라 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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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의목소리 2018/04/13 10:46

    꿩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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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이_D700 2018/04/13 11:00

    꿩 다음에는 여친 물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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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getsu 2018/04/13 11:33

    고양이도 귀엽지만 배 뒤집힌 도마뱀 왜캐 귀엽죠? 근데 죽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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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이여 2018/04/13 11:43

    보은확실히하네 여친도 데꼬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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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차느님 2018/04/13 11:47

    누가 버렸든... 혹은
    누가 잃어버렸든.
    현재 좋은 인연이 되어서 기분 좋네요 .
    저도 어찌어찌하다 인연이 되어서 집사 생활중이라 ㅋ 추천하나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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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코만도부 2018/04/13 11:59

    꿩....정말 쓸모있는걸 가져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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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팬서 2018/04/13 12:09

    지가 집나갔을 수도 있지 ... ㅠㅠ 어쨌든 주인 잘만나서 다행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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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베니 2018/04/13 13:14

    사랑받는 모습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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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homo 2018/04/13 14:30

    참새 꿩 도마뱀: 나도 키워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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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비버 2018/04/13 14:52


    울집 애도 새끼 때 전봇대 밑 검정봉다리에서 주어왔는데...
    얘는 커서 깡패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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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etuoadgj 2018/04/13 14:57


    좋은분이랑 살수있게되서 다행이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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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은사우론 2018/04/13 15:05


    12년전에 상가앞에서 비쩍말라 빽빽 우는놈 데려옴
    샴푸냄새 나고 발톱깎여있고 키우다가 덩치 커지니까 버린애인듯... 12년 후에 훌륭한 냥아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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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금지 2018/04/13 15:37

    사람들이 버린 고양이들이 생태계 망가뜨림 ㅠㅠ
    그만 버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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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접몽 2018/04/13 15:52

    너무 이뻐서 저랑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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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ahwithyou 2018/04/13 16:41

    저절로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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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우스블랙 2018/04/13 17:14

    이 짤은 진짜 무슨 아저씨가 "멀 보냐" 하는 듯한 표정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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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민. 2018/04/13 17:41

    우리 이쁜 애기 버려진거 동물병원에서 보호하는거 제가 데려왔어요. 지금은 이역만리 한국에 있지만 ㅠㅠ 맨날 너 생각 한단다 울애기 ㅠㅠㅠ 기침만 해도 병원달려가고 두달에 한번씩 간식만 십오만원어치씩 주문해주는 울집에 온게 훨 낫다고 자부합니다. 최고로 대우해드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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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18/04/13 18:04

    제목 보고 슬픈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읽고 나서 마음이 흐믓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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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방문어 2018/04/13 19:43

    따땃해서 손꾸락 펴는 거 완전 ㅠㅠㅠ 미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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