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71771
연예장덕철 닐로 음원 차트 새벽 그래프 비교.jyp (흠좀무)
소름...
엑소 트와이스 의문의 2연패
설명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제가 썼던 설명글을 추가합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m=view&b=bullpen&id=201804120015795389&reply=smfvnf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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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
너무 티나네요 ㅋㅋ
ㅋㅋㅋ 그래프만 봐도 답이 보이네요
기계로 돌리는것처럼 똑같네요
그냥 컨트롤씨 컨트롤브이했네요 ㅋㅋㅋㅋㅋ
완전 똑같네
두개 그래프 공통점이 새벽시간에 상승하는게 팬덤많다는 남그룹이랑 역주행한다는 장덕철 닐로 밖에 없는데
상승폭이 장덕철 닐로가 남그룹 압살함 ㅋㅋㅋㅋ
장덕철도 새벽에 강한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 어찌 이리 밤에 많이 찾아듣는지....
팬덤 스밍덕에 빼박 조작인증 ㅋㅋ
빼박캔트
장덕철은 진짜 조용히 잘넘어 갔구나 ㅋㅋㅋ
닐로가 큰일했네요 ㅋㅋ what is love를 이기는 기적을행하다니.........
트와가 아직 첫주라 덜미 잡았지
아니면 역주행인가 하고 넘어갔을거에요
이건 밝혀져야 함
우와~~!!! ㅎㅎㅎㅎㅎ 대박.. 저도 앨범내고 청탁하면 엑소와 트와이스를 동발매해서 이기고 음원1위를 하는 가요계에 한횟을 긋는 가수가 가능한거군요.
추천박습니다
널리널리 봐야죠
욕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트와이스가 당하니까 진짜 기분 드럽군요.
기계앞에선 대중성, 팬덤은 미미한 존재네요
[리플수정]2000년대 한 시절
인디 소규모 기획사는 절대 약자, 즉 '절대 선(善)'
대형 기획사는 절대 강자, 즉 '절대 악(惡)'이라 여겼던
홍대 락돌이 시절을 새삼 되돌아 보고 성찰하게 하는 이벤트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돌 팬보이가 되서야, 그리고 차트 생리를 알게 되서야
현재 이 현상 자체가 모순임을 이해할 수가 있군요.
아니었다면 여전히 그냥 팬덤빨 음모론으로 치부할 거였는데 말입니다,
저도 추천박았어요 . 이건 진짜 널리알려야합니다. 어처구니없네요.
장덕철은 안 걸리고 넘어갔는데 같이 걸려부렸네 ㅋㅋㅋㅋ
딘스타그램하고 왓이즈러브가 비슷하게 가고
닐로, 장덕철은 원탑남돌형 그래프ㅋㅋ
추천합니다. 진짜 드럽네요.
생각해보니 딘 노래도 좋았는데 장덕철이 저런식으로 월간 가져갔네요
참고하시라고 전형적인 대중픽 역주행 대박곡인 윤종신의 좋니 그래프를 첨부해드립니다.
새벽이라 발라드+페북픽 역주행 곡이 강세일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같은 케이스인 좋니 조차도 새벽에는 자연스럽게 순위와 이용자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이리 저리 따져봐도 희한한 그래프입니다.
[리플수정]더 희한한 것은 닐로의 곡은 12시에 갑자기 급상승해서 해서 3시까지 1위를 하더니 4시부터 갑자기 순위가 급전직하 합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3시가 되면 닐로의 노래를 듣던 사람들이 일제히 스트리밍을 중단한다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죠.
일간 이용자수가 40만도 안되는 곡이 12시가 되면 갑자기 이용자수가 만명씩 늘어납니다. 그러다가 3시가 되면 일제히 노래를 끄죠.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트와이스 시그널이 3,4위에 머무르다 역주행해서 1위 찍던날 12시부터 2시까지 이
참고로 트와이스 시그널이 3,4위에 머무르다 역주행해서 1위 찍던날 12시부터 2시까지 늘어난 이용자수는 고작 2천명입니다. 근데 갑자기 평일 새벽 2시에 이용자수가 만명이 증가한다고요?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좀 뭐하네요 이거 음원시장마저 저러면...
개티나네ㅋㅋㅋㅋㅋ
조작이라면... 몇 대 정도 돌려야 하죠?
[리플수정][식윤RanomA탱율팁]// jtbc 보도나왔던 겁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39091
추천했습니다. 이건 기자가 공론화시켜야 할듯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트와이스 이번에 신곡인데 저게 말이 됩니까? 저건 범죄에요
음원시장 전체에 의문을 가지게 하네요
음원시장자체가 그들만의 리그
1위한들 현실 대중 거의 모름.
근데 이게 원리가 뭘까요
팬덤많은 가수는 진짜 몇백대로 돌릴텐데
방수달인/음원1위는 중요하죠 온갖 곳에서 울려퍼지고
가요프로그램에도 영향을 주는데
방수달인// 만약 그렇다면 현실 대중들은 음악을 어떻게 듣고 있을까요? 음원의 다운도 스트리밍도 유튜브도 아니라면요
문득 순수하게 궁금해져서 묻는 질문입니다 어떤 의도도 없구요
설마 엑소는 못뚫겠지 하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새벽에 1위찍고 폭락했다가 오늘은 드디어 아이돌 바로 밑에 페북에서 본듯한 곡이 있으니 아침 떡상하네요...7시탐 8시탐 모두 상승중 하긴 공장이슈 다 퍼져도 아몰랑 노래좋아 하고 듣는 사람 많겠죠 뭐 올해 사재기 표절 이슈가 그렇게 많았는데도....
음원시장 교란임 음반조작보다 더 나쁘다고봄
Palette// 그쵸 음반이야 사실상 뮤뱅만 영향을 주는데 이건..
엠넷 지니 등은 다 1위 먹었네요. 이미 상위권에 안착했고. 이제는 대중들도 궁금해서 다 들을테니 멜론 1위도 시간 문제일듯.
장덕철과 똑같은 케이스로 가고 있네요.
눈에 보이게 작업한거라 이번엔 사건이 되었지만
좀 더 지능적으로 작업한다면 걸러내기도 힘들겠네요..
빼박이네
장덕철부터 해서 아주 더럽네
야간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닐로를 듣는다고 보도자료 나오겠네요. 마치 사재기한 그룹들이 되도 않는 변명하는 것 처럼.
군소기획사도 이정도 교란이 가능하면 마음먹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건데 음원챠트가 무슨 소용있나 싶어요 ㅋㅋ 심판이 매수된 채점종목 같아요
더럽네요 진짜 계속 보고있는데
[리플수정]역주행이란걸 평생 한번 올까말까 하는 천운이라고 생각하며 기대조차 못하고 많은곡들이 사라지는데 저런식의 인위적 역주행과 일명 음원 사읍읍식의 방법으로 많은 가수들 허탈감만 느끼게 해주는 꼴이 되겠네요 저런 소형소속사도 가능케 하는데 앞으로 얼마나 지저분해질지
참고로 같은 소속사 저런 식의 비슷하게 역주행 한 가수 장덕칠이 올해 가온누적1위찍고 있죠 ㅎㅎ 이런패턴으로 음원대상까지 바라볼정도
[리플수정]가슴이 답답하네요. 진짜
대체 이게 뭔 일인지
헐~ 저는 그래프는 볼 줄 모르고... 닐로 노래 진짜 별로여서 한 두번 듣다 말았는데 1위해서 이상하다는 생각은했네요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가수 ㅋㅋㅋㅋㅋ
장덕철이라는 사람이 왜 계속 탑에 있나 했더니만...
ㅋㅋ더러운 회사네
음원차트 자체를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긴 어렵죠. 전국에 저 음원차트로 매장에 울려퍼지는데. 저런 주작질하면 조사해서 처벌해야죠
[리플수정]합성인줄 알았음
노하우 ㄷㄷ해
하씨...진짜
음원계의 카우치같은 꼴이네요. 진짜 역주행 할만한 좋은 음악들이 자연발생할 기회를 막아버린...
이런식이면 음원순위나 스트리밍 돌리는 의미가 퇴색되죠 진짜 역주행곡이면 출퇴근시간에 순위높고 새벽에 내려가야 되는데 새벽에 이용자수가 늘어난다는게 이상함
노래는 모르는데 가수 이름만 알게되는 기현상
어처구니 없는 짓을 대놓고 하네요. 멍청한 것들
문체부,공정위 뭐하나요?
이거 피드백 받아서 더 노하우가 생기겠네요. 웃프다 ㅎㅎ
저렇게 팬덤이 강하니, 고척돔 콘서트 해야겠네요
ㅋㅋ 진짜 웃음만
와 대박
자기네 회사 노하우라고 하더니... ㅉㅉ
문체부는 뭐하나요?
닐로팬은 야간경비 할아버지들이 대세일수도 있죠.
ㄹㅇ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