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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주정차 금지구역에 함부로 차를 세우면 안되는 이유.. ㄷㄷㄷㄷㄷㄷㄷ
.
가차없이 끌고가버림..
차종이 롤스로이스라도 가차없이 끌고감..
자비따위는 없음..
사진은 방금 끌려간 차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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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안되는 이유가 뭔지 ..
국해의원 ㄷㄷㄷㄷㄷㄷ
차가 파손되면 차량 수리비 물어줘야하니 그럴겁니다 그래서 외국차량은 손도 못댑니다.
견인당해본 1인..
벌금이 120불.. 견인비용이 180불..
견인해간 곳에서 하루에 얼마씩 보관비를 받음.. 그게 60불인가 그랬던걸로.. ㅠㅠ
300불정도 깨진기억..
심지어 어디로 견인해갔는지도 알려주지 않아서, 경찰서에 계속 전화해서 물어보고... ㅠㅠ
고생하셨네요..
견인해가는 주체가 뉴욕경찰이라 견인할때 폴리스리포트가 됩니다.. 경찰서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바로 답 나오죠.. ^^
뉴욕으로 이사간지 얼마 안되어서 주차룰이 명확하지 않을 시기였을겁니다. 범퍼가 Bus stop사인을 넘어갔다고 그냥 견인해갔.... ㅠㅠ
4륜도 저렇게 끌고가나요ㄷㄷ
네..
현직 토론토인데 가차없이 끌고 갑니다
캐나다 형님들도 가차없군요.. 차끌고 캐나다 여행 구상중인데 조심하겠습니다..
차 망가지던 말던 대단하긴 하네요.
그래야 법을 지키니깐요..
미국은 견인비용에다 보관비용까지 차주가 부담해야 합니다. 견인하다 고장나도 수리비도 본인부담입니다.
애초에 불법 주차를 하지 않으면 될일이죠. ㅎㅎ
버스라인에 딱 1분만 서잇으면 차가 없어짐 ㄷ ㄷ ㄷ ㄷ
재수없으면 정말 그럴수도.. ㄷㄷㄷㄷ
학교 캠퍼스 안에도 주차 점검 엄청 심하죠. 인디아나주립대 사촌 만나러 가서 돔 앞에 차세웠는데 (표지도 안보이는 밤에요) 다음날 일어나보니 차가 이미 끌려 갔더군요 ㅜ
학교안에서도 엄격하네요.. ㄷㄷㄷ
술먹고 주차했으면 봐주나요?
술먹고 주차했다고 하면 불법주차는 봐줄지도요..
대신 음주운전으로 구속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