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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방향제 관련 네이버 건의
편백 나무 관련해서 구매폭주로 인해서 판매자에게 패널티가 가는것이 잘못된거 같아서 네이버에 문의를 어제 했습니다
오늘 그에 대해서 답장이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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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도 해당 주문 사태는 인지하고 있나보군요 ㄷㄷㄷ
아니.. 제때 판매가 어렵다면 수량 조절을 판매자가 해야죠..
뭔 특수케이스 하나 때문에 시스템을 뜯어 고쳐요.
네이버에서 별건으로 처리해줄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쇼핑몰도 추가로 운영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네이버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는 측면에서도 유리하구요...
사실 일일 배송 가능한 물량이 최대 어느정도인가를 확인하는게 네이버 입장에서는 불가능함.
그냥 자리만 빌려주고 수수료 받는 입장이기 때문임.
솔직히 저건 물건을 파는 쪽에서 본인들이 물건을 내렸어야 하는게 맞는거라 봅니다.
본인들이 소화도 못할 물량 받아놓는거라==;
정말 나쁜의도를 가지고 먹고 째면 네이버만 욕하겠죠==;
세방족발도 네이버페이에서 판매인데 ....
사실 본인이 소화할 수 없을만큼 주문이 밀리면 더이상 받지말고 잠시 품절처리 하는 게 맞죠
품절처리할 경우 이미 주문한 고객이 출고현황을 확인할 방법이없어서 못했대요
기본적인 운영 제도를 미리 파악못해서 죄송하다고 공지에 내용을 자세히 적어두셨네요
http://smartstore.naver.com/yomamdde/products/404338042
통상적인 답변일수도요
고객센터 답변은 믿을수가없능
전에 네이버 플랫폼 이용하는 업체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일일이 매일 수십가지 품목 재고체크해서 현황파악 했었어요.
애초에 네이버 플랫폼에서 판매를 할때 그냥 물건을 올려놓고 마구 파는게 아니라 재고 갯수를 설정할 수 있어요
판매자분께서 계속 팔 수 있다고 판단해서 계속 놔두신건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상품페이지에서 검색되는거랑 출고여부 확인하는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상품페이지에 내 상품이 노출되는건 더 팔건지 잠시 그만팔 것인지를 결정하는 문제일 뿐이고
배송조회나 출고현황은 네이버 쇼핑마이? 거기서 확인할수 있는데요...
판매자분께서 잘 몰랐을수도 있지만 시스템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판매자를 위해서 네이버가 시스템을 바꿀지도 의문..
배송지연 안내 후 배송지연 가능하고, 패널티도 먹지 않습니다.
대신 배송지연 신청은 입금 확인 후 3일 내로 신청해야하는데 판매자분께서 3일 기간 제한을 모르셨던 것 같네요.
작성자님 댓글이 왜 반대가 자꾸 달리는지 모르겠으나
족발도 네이버와 협의해 특이 케이스로 진행된것이고
편백도 그렇게 좋은방향으로 갔으면 싶은
작성자님의 착한 마음씨에 랄부를 탁! 치고
으악! 하고 갑니다
자꾸 네이버쪽 시스템미스로 얘기하시는데.. 드신 예도 잘못되었고 네이버쪽에서 사정을 다 봐줄지도 의문입니다. 마음씨는 좋으시지만 많은 공감을 얻긴 다소어려워보입니다
저 네이버에서 선주문상품 주문해서 3달정도 기다린적있는데..
아마 아예 그런 시스템이 없지는 않은것같아요
판매자가 네이버 페이 시스템을 모르는 것뿐 이미다 있는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