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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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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엄마의 내로남불
아이가 초고학년쯤 사이가 안좋아지고 투닥거리는데 어느날 시험도 못치고 휴대폰도 잃어버리고 속상해서 한마디했다고 바락바락 대들길래 이제 엄마라고도 부르지맛!!!!했더니
담날 학교 다녀와선 집에 소님 와계신데
다녀왔습니다 아줌마 요ㅈㄹ 에효
진짠가바.. 팩트
얼마 전에 어머니 께서 겜하고 있던 제 눈앞에 갑자기 쨔란~ 하시면서 귀여운 척을 하시길레 (필자의 어머니 연세는 52세) 화면 안보여서 죽어서 빡쳤지만 순간 참고 "어머~ 게임에서 이런 이쁜 분이 갑자기 나오셨네~ 어디서 나오셨나요~ 이쁜 요정님~? " 했더니 그날 저녁은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야호)
엄마 : (속으로) 기억하고있었구나..ㅠㅠ
어린 라쿤맨도 대전살때 엄마가 서대전역앞에서 줏어왔다고 막 얘기하길래
나도 알아요 큰누나가 얘기해줬어요 아줌마 했더니
엄마가 호에에에에에에에하는 표정으로 보더니
큰누나를 그날 무슨 장난 쳤냐고 엄청 혼내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