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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차에 상차부터 예상경로데로 쌓고 하나하나 특이사항 달달외우며 씹던 김밥 반줄 의자로 모르고 삐댄거 먹으며 한손으론 기어넣음과 동시에 문자전송
"안녕하세요 ㅇㅇ택배기사ㅇㅇㅇ입니다 오전9시경 배송예정이며 어쩌구.."
"경비실에 맡겨주세요"등의 반복이 140번가량..가던길 속력40키로로 상하차지에서 레이스갈기며 헤어졌던 동료분들을 뒤로하고 바닥난 연료를 보며 후까시..
25만키로의 위엄이 빛난다
경비실 도작해 택배맡기니 거절하고 관리사무소 및 당사자통화녹취하여 시름시름 겨우 하나맡기고 4~50번의 반복을 뒤로하고 오르는 빌라5층 계단에서의 한겨울 입김..
운전과 뜀박질의 6시간가량 배송을 다하고 일어난지 12시간뒤에서의 첫 도시락을 까본다 이제 4시간가량의 나의 시간..내 영업의 결과물인 지입배송을 마치고 한달의 정산이 250~350 안팍인걸 보며 또 탑차에 몸을 실어본다
그렇지 이런게 팩트지
자 이제 갱비병이 나오던가 입주자 대표나부랭이 나와바라
솔까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존나 열받게 한건 분명하구먼
그렇지 이런게 팩트지
자 이제 갱비병이 나오던가 입주자 대표나부랭이 나와바라
솔까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존나 열받게 한건 분명하구먼
재미지네
더욱 강하게 강하게 택배 본사에서 다산지역 배송 접수 자체를 거부해야함
30년 거지새끼들
총연합 진짜 못된놈들일쎄ㅡㅡ
카페회원3만되었다고 존나 가오잡는듯
연합은 개뿔ㅋㅋㅋ
탑차에 상차부터 예상경로데로 쌓고 하나하나 특이사항 달달외우며 씹던 김밥 반줄 의자로 모르고 삐댄거 먹으며 한손으론 기어넣음과 동시에 문자전송
"안녕하세요 ㅇㅇ택배기사ㅇㅇㅇ입니다 오전9시경 배송예정이며 어쩌구.."
"경비실에 맡겨주세요"등의 반복이 140번가량..가던길 속력40키로로 상하차지에서 레이스갈기며 헤어졌던 동료분들을 뒤로하고 바닥난 연료를 보며 후까시..
25만키로의 위엄이 빛난다
경비실 도작해 택배맡기니 거절하고 관리사무소 및 당사자통화녹취하여 시름시름 겨우 하나맡기고 4~50번의 반복을 뒤로하고 오르는 빌라5층 계단에서의 한겨울 입김..
운전과 뜀박질의 6시간가량 배송을 다하고 일어난지 12시간뒤에서의 첫 도시락을 까본다 이제 4시간가량의 나의 시간..내 영업의 결과물인 지입배송을 마치고 한달의 정산이 250~350 안팍인걸 보며 또 탑차에 몸을 실어본다
힘내십시요 형님!
애잔함이 가득 묻어나네요.
멋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질적인 아파트 대표두없는 아파트에 총연합이 권력자인가 입주자들은바보넹 단지 정보만 주는 카페에 지들 권리을 주넹 택배사보단시공사하고 싸위야지
어줍잖은 졸부새끼들하고 우리들 피터지게 싸우는꼴 보고 이재용이는 얼마나 배잡고 웃고있을것인가.
의아했던 궁금증이 풀렸네...
들은 얘기론 아직 동대표도 없다는데 어떻게 회의를 하고 입주민들의 의견을 모았을까 궁금했엇ㅅ음.
발단이 다산신도시 동영상 보면.. 택배차가 빠구 하는데 뒤에서 애엄마가 고개숙이고 애들 둘 손잡고 걍 걸어갑니다. 다행히 부닥치지 않았지만 위험할 뻔했죠. 애둘 손잡고 고개숙이며 가는 애엄마땜시... 이게 발단이래요.
제발 운전대만 잡지마라..
그때는 니 새끼들 목숨갖고 장난쳤다면,
니가 운전대 잡는순간 니년은 분명히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목숨가지고 장난칠 년이다..
그기사도 잘못없는것아닙니다. 차를 운행하는 순간부터는 전후좌우 다살펴야하며 탑차일경우 더신경써야합니다.
@켈빈킴 전후좌우? 탑차에 후가 어디있습니까? 카메라 달지 않는이상 후는 안보이고 동영상보니 애엄마와 애기들 딱 안보이는 곳에서 앞 안보고 걷다가 택배차량과 충돌할뻔한거던데. 택배차량이 과속한것도 아니고 천천히 후진하고 있더만. 당신 다산주민이지? 당신같은 사람 마인드때문에 김여사가 생기는겁니다.
안해보면 모르죠.택배
다산은은 ..음음 응 은믄은 ㅡㅡㅡㅡ은 음음 응응 리 라ㅡㅡㅡ라 으므ㅡㅡㅡㅡㅡㅡ 거지.
진노한건 알겠는데 몬소리지 ㅎ
호빗도 저건 허리 나감
세상살이 쉬운게 하나도없네요ㅡ휴
갑질의 댓가를 야무지게 치르는구만ㅋㅋ
역시 택배사가 꿀릴게 없으니 강하게 나가는 거였구만 ㅎㅎ
영상보니 무게좀 많이 나가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