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70285
[이미지잘림수정]학교폭력을 즉시사형시켜야 하는이유
- 이영자가 자신을 버린줄 알고 깜놀한 매니저 [10]
- 오유자료셔틀 | 2018/04/11 21:25 | 4185
- 아... 맥라렌 650S [14]
- Mr.앤더슨13 | 2018/04/11 21:23 | 3733
- [이미지잘림수정]학교폭력을 즉시사형시켜야 하는이유 [18]
- 오유자료셔틀 | 2018/04/11 21:23 | 2530
- 흔한 마왕 잡는 용사.manhwa 풀버전 [4]
- ‮ | 2018/04/11 21:21 | 4091
- 물먹는 하마? .JPG [9]
- ▶911_turbo◀ | 2018/04/11 21:17 | 5958
- m9+40cron 퇴근길에.. [3]
- inison | 2018/04/11 21:16 | 6025
- 그녀의 취미.jpg [0]
-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18/04/11 21:15 | 2520
- 장노출 2시간 촬영시 cmos에 생기는 문제가 . [5]
- Daksal.TM | 2018/04/11 21:14 | 4970
- P&I 입장권 구할 곳 있을까요? [4]
- SPARKIE | 2018/04/11 21:14 | 4230
- 중소기업 tv가 싸긴싸네여 [9]
- 침대는가구다아 | 2018/04/11 21:14 | 2907
- 정치홍익표 : 국회의원 해외출장 전수조사중이다. 곧 실명 깔것 [17]
- Halune | 2018/04/11 21:14 | 5999
- 라이카q를 위한 저렴한(?) 핸드스트랩 추천해주세요 [6]
- onlyGrace | 2018/04/11 21:12 | 4546
- 태국 드라마속 서울.jpg [14]
- 벨트 마이스터 | 2018/04/11 21:12 | 5686
- A7R3 S.log3 120fps로 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 [5]
- neces | 2018/04/11 21:12 | 4892
- 떡인지 도입부의 전설 [25]
- 계약자 큐베 | 2018/04/11 21:10 | 5822
학교폭력은 꼭 동급생/하급생/상급생에게
당하는것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고등학생때
뒷자리 애가 연필을 깎으려 하니 칼을 빌려달래서
빌려줬다가 고개도 안돌리고 손만 뒤로 넘기고
칼을 돌려받는데 그놈이 고의로 칼날을 올려서
손가락이 움푹 패이도록 베였던 기억이 나요.
당시 교사라는 작자가 제게 고함치며 말하길
"여기가 뭔 정육점이니? 더러우니 당장 닦아라!"
진짜 우리나라 형벌 같은 경우에는 영미법으로 엄하게 처벌 해야 함.
소년법 같은 ㅈ같은것도 폐지하구요.
소년원도 없애고, 소년교도소도 없애도 교도소만 있게 해야하고
소년법은 만 7세 까지만 허용되도록 법령도 개정 해야 합니다.
요즘 세대는 자기가 법에 저촉되지 않는 다는걸 너무 빨리 인지 하므로, 그만큼 성숙되었으므로
법도 그에 따라 성숙되어야 합니다.
이미지가 잘렸는지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설명
세상에 이런일이 905회 2016년 10월 13일 방영분 4번쨰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손수레에 할아버지를 태우고 파지 주으러 다니는 손수레 잉꼬부부에 대한 내용인데
할머니가 주워오시면 할아버지가 정리하는 식으로 새벽부터 밤까지 함께 다니며 서로 밥도 먹여주고 하는 마음아프면서도 훈훈한 내용이였는데
아픈 아들이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분이 아들인데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해 정신병을 크게 앓고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지능을 가지게 되었고
그때의 충격으로 아직도 매일 발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너무 쓰레기 같은 교사가 많았었음.
어차피 국가와 사회, 학교에서 피해자를 억압하고 전학보내고 가해자는 보호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안바뀜.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부모님의 원망은 얼마나 크셨을까 ㅠㅡㅠ
씹쌔끼들은 지들이 패서 저렇게 된줄도 모르고 잘만 쳐살고 있을겁니다.
아니, 지들이 누굴 쳐때렸는지 이름도 모를겁니다.
팬 새끼들 갑자기 언젠가부터 항문이 주먹만큼 열려있는 질병에 걸려서 기저귀 차도 소용없는 상태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미친 제정신 아닌교사들 많았는데 .. 하는꼬라지가 지금생각해보면 촌지 달라고 그렇게 행동하는거였음..ㄷㄷ
내가 저아들의 부모면 연쇄살인마가 되어 가해자와 그 가족까지 찢어발겨버릴 것이다.
진짜 욕나온다. 저 위 댓글처럼 그 가해자 ㅆㅂ것들은 가정 이루고 평범하게 살고 있겠지. 남의 인생 망가뜨리고.. 평범한 행복도 누리지 못하게 해놓고는.. ㅠㅠ 누구든 다음 대통령은 관련 법 개정+미세먼지 구체적 현실적 대책 마련하는 사람 뽑을 거다..
내가 만나본 일진들 하는 말 대부분 2가지로 나누어 졌어요.
'기억이 안나는데?' 라는 말과 있는 사실을 그대를 자랑 스럽게 말하기를 말이죠.
에초에 죄책감을 가지고 하는 일이였으면 시작도 안고. 그리고 나쁜 일이 계속 기억났다면 계속 하지도 않았을 거고요.
기억의 경우에 당시 저에게 책임 회피성 말을 한 것 일 수도 있지만, 그냥 당연한 행동 습관이라서 기억에 안남는 것도 생각해 봐야하고요.
자연스럽게 떠벌리는 것은 대부분 그시절 인생에서 잘 나갔다는 추억보정이 나쁜 짓이라는 도덕적 감정보다 우선적으로 앞서서 타인에게 쉽사리 말하는 것도 있고요.
오유자료셔틀 님, <오유의 부흥을 꿈꾸는 오유자료셔틀> 이미지 아래쪽에 배치하면 어떨까요? 링클 걸면 그 이미지가 대표 이미지이고 내용에 관련된 이미지가 묻힙니다.
가끔 저 상황에서 자신은 대처능력이 있어서 대항 했을 거라며 당당히 말하는 사람들은 폭력에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용서하는 사람에게 공감가지 못하고 헛소리 하는 분들을 종종 만납니다.
폭력에 저항하는 것보다 용서하는 것이 사실 더 쉬운 것도 있지만, 지금까지 당해온 불합리함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노력이 있어요.
특히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 방법을 찾으면서 대항해야하고요.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저항하고 싶어도 폭력을 가하는 녀석들은 자신을 지킬 방어 방법이 있어서 행동하는 것이 크고 당하는 사람은 저항할 능력이 없어서 폭력을 당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아셔야해요. 출발선상 부터가 달라요.
다시말해 에초에 저항할 능력이 없어서 당하고 있는거에요. 극복 할려는 사람에게 복수나 저항 그리고 방어는 결국에 때리는 사람보다 더 많은 시련과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결국 용기가 전부인냥 폭력을 당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만한 조언이나 생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또다른 아픔의 시작이죠.
그리고 도와줄려는 사람이 있어도 막상 도움의 손길을 주어도 넘어야 할 산에 놀라는 경우가 많고요. 폭력이 인정받고 정의가 실현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대부분 또한번 더 놀라게 되고요.
저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 우리반에서 애들을 제일 많이 괴롭히던 애가 가정 불화로 아버지가 차에 불을 질러 타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긴 애비가 그꼴이니 자식도 그 꼬라지였겠죠
제 인생에서 제일 기쁜 순간이였습니다
다시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네요
지옥은 따뜻하냐?ㅋㅋㅋㅋㅋ
우리나란 진짜 병신같은 구조임. 지금도 밀양 성폭O했을때
성폭O했던 남자애들은 대학가고 연애하고 잘살고같이 조롱하던 여학생은 경찰 진급하고 잘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ㅂ 이따위 나라에서 누가 애키우겠음? 내아이가 왕따 당한다. 근데 지금까지도 학교에선 모두 다 뒤 쉬시하고 덮을려고 할꺼임 지금도 비슷함.
학교에서 일진놀이하다가 인생망해서 짜장면 배달한다? 뭐 업소 들어가서 인생망한다?
ㄴㄴㄴ 그건 진짜 옛날옛적일임
요즘은 일진이었던 개쓰ㄹ기들이 대학잘가고 여행다니면서 Vlog찍으면서 유학도 가고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낳고 잘삼 이게 현실임. 일진애들 머리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됌 오히려 더 인맥도 많고 더 잘살고 있는게 진짜 현실임
제발 소년법이라던지 애들이라고 해서 봐주는게 아니라 정말 강력한 법을 적용시켜야고 생각함.
진짜 개같은 새끼들
초딩때 예전에 몇년간 집단따돌림 당한 후로 실제 성격도 뒤틀려버렸음
물론 지금은 나아지는 중이라지만 그때 생각만 해도 이가 갈림 진짜로
X발 초딩때 개미 구경한거 가지고 사람을 몇년동안 아주 철저하게 망쳐놨음
그새끼들 대장격 되는 새끼 나중에 보니까 대놓고 일베하는걸 자랑스럽게 떠벌리던데 지 수준 맞는곳 존나 잘 찾아갔음 ㄹㅇ
진짜 일진짓하는 새끼들은 끌고가서 병신 될때까지 개패야 됨
진짜 몸이고 정신이고 제대로 조져놔야 정신차림
병신들이 가오잡고 지는 절대 좆되지 않는다고 굳게 믿는 새끼들이라
직접 좆된다는게 뭔지 신경계에 물리적으로 전달시켜줘야 애새끼들이 "아 X발 이러다간 좆되는구나" 하고 정신차림 진짜로
게다가 그딴 쓰레기 새끼들이 사회에 나가서 뭔짓하겠음?
제일 싫은 거:
내가 일방적으로 당한 건데 “화해”하라고 하는 x신들.
‘화해’는 서로 잘못했을 때 쓰는 단어고요.
저는 ‘사죄’를 받아야 하는데요...
사죄 받고도 용서가 안 되면 용서를 안 할 수도 있는 거고요.
하든 말든 그건 내 권리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