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Kentmere 400
Rollei 35
https://cohabe.com/sisa/570231
snaps
- 클럽에서 여자한테 작업치는 멘트.jpg [20]
- 고라파덕™ | 2018/04/11 12:34 | 3851
- 일본여자 "고마츠 사야카" 한국 페미에게 일침 [16]
- 겹살에쐬주 | 2018/04/11 12:34 | 1598
- 위안부 피해자 아들의 서러움 [28]
- 바리바리★바리즈 | 2018/04/11 12:33 | 4424
- b+w 007 가품 확인 부탁 드립니다. [10]
- xdrumboy | 2018/04/11 12:32 | 5176
- 유병재 성욕 해결하는 방법 [7]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4/11 12:32 | 5452
- 왠만한 츠자 외모 다 바르네요.ㄷㄷㄷ [16]
- 언제나푸름 | 2018/04/11 12:32 | 5553
- 그 AS109의 신작 일러 [23]
- 유키네크리스조아. | 2018/04/11 12:32 | 3748
- 남편 몰래 8살된 아들 포경시킨 애엄마 [105]
- 바리바리★바리즈 | 2018/04/11 12:31 | 5880
- 당구 브롬달 뱅크샷.gif [18]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4/11 12:31 | 4168
- snaps [8]
- Hobin | 2018/04/11 12:30 | 5597
- 호로쌍놈의 대학.jpg [11]
- 벌리면구라 | 2018/04/11 12:30 | 5442
- 전생에 나라 구한 남자 [14]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4/11 12:29 | 3737
- 엄마!! 과외선생님 이상해! [32]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4/11 12:28 | 5512
-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한끼 식사 [12]
- 오데뜨와 부뚜 | 2018/04/11 12:27 | 5933
- 아들 왜그래? 삼겹살 싫어? [14]
- 바리바리★바리즈 | 2018/04/11 12:26 | 5835
퇴근길 길변의 갤러리에서 창을 통해 새어나오는
빛을 멋지게 담아내셨습니다..퇴근길 분주한 시선의
Hobin님의 모습이 작품들 너머에서 느껴집니다..감사히 봅니다
늘 가던 곳은 아니고 때로는 돌아가는 길에 저 곳을 꼭 들르는데
처음보다는 결과물이 신통치 않아 요즈음 무엇이 문제인지
답답합니다.
그래도 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퇴근길의 소소함이 참 잘담겨져 있습니다. ^^ 저도 요즘 퇴근길에 열심히 들고다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걷다가보면 이것저것 담고 허탈하기도 하고 때로는
예상치못한 결과도 있습니다. 한 번 즐겨보세요!
요즈음 디지털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 것이 더 재미를 돋궈주는 것 같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이 갤러리는 Hobin님의 단골 메뉴가 되었군요...
언제 시간이나면 선릉 지날때 들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가 되었습니다..ㅎㅎ
참 좋습니다..!!!
범위가 좁다보니 이미 익숙한 곳이 되어버렸네요.
보다 넓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변에 카페들이 많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대단한 볼거리는 아니지만요.
시간되실 때 들러보세요~ 오시면 뵈면 좋겠지만 주말도 하루만 쉬다보니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야경의 흑백느낌이 너무 좋고 평온합니다^^호빈님시선으로 자주 보는 풍경이 된듯^^
돌아가는 길은 늘 저 근처라 이제는 다른 곳을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늘 제가 담는 밤은 어둠으로 덮힌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