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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8살된 아들 포경시킨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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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달린것도 아니면서 왜 ㅈㅈ달린놈보다 더 나댄건지 모르겟다;
애엄마 주변 사람들이 꼬드겼나본데
애엄마가 기독이거나 친구가 기독일 확률 높다
아들이지만 왜 다른사람몸을 맘데로 다루는거지...
요즘 세상엔 안하는게 답
ㅈㅈ 달린것도 아니면서 왜 ㅈㅈ달린놈보다 더 나댄건지 모르겟다;
없는거랑 있는거 경험해봤는데 없는게 나았을수도 있지
ㅅㅂ 말하는거 개통쾌하네 ㄹㅇ
그냥 머리를 바리캉으로 밀어버리고
넌 다시 자라잖아
넌 아프진 않잖아
시전해야할듯
그럼 동창회갔다는것도 설마... 그 없는 놈이랑..
뭔 포경을 8살때 하나..
어릴때해야 흉지지않고 덜아프다나 뭐라나...
저도 8살때했습죠
아들이지만 왜 다른사람몸을 맘데로 다루는거지...
애엄마 주변 사람들이 꼬드겼나본데
그중에 비뇨기과 의사 아내도 있었을 듯.
아니면 자기 아들 포경시키고 남의 자식도 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여편네
그거 애 포경수술 시켜주면 병원에서 제주도여행권같은거 주는 행사하는 병원도 있다더라
아줌마 주변 친구아줌마 아들들까지 데리고 가면말야
영업당했을 확률이 높네요. 지 아들 팔아서
물론 여행권은 특정 호텔만 이용해야한다는 그 뿌려대는 여행권
애엄마도 애엄마인데 의사들도 단속좀 해야될듯..
당장에 의사부터가 포경안하면 성병걸릴것처럼 엄청겁주는데 모르는사람이 들으면 혹하기 쉬움..
어린이인권 다 뒤짐
아내 가슴 확대 시켜 이쁜이 시키구 또 뭐 없나?
뭐지....
왜? 한걸까...
의문이다..
장점이 있긴 한디 문제는 단점이 장점을 씹어먹고도 남는 수준이라...
포경하면 사은품으로 피부마사지 같은거 껴주건든 공짜 ㄱㅇㄷ
아들 : 돈가스 ㄳ ㄳ
미래에 참.. 알꺼야..(ㅅㅂ)
????
엄마는.. 미래에 아들이 그거 쓸 이유가 없다는걸 알고 시킨걸까 ???
이러면 엄마는 미래를 본거라고 글이 올라올듯?
남편 꼬추에서 나는 냄새가 계속 불만이였던 거지...ㅋㅋ
구조적으로 그게 안날수가 없거든..
요즘 세상엔 안하는게 답
그거 심하면 애 커서도 발기 안되는 성불구자 될수도 있는데 애 커서 선택에 맞겨야지
미1친짓 오지네
...중동처럼 여자들 음핵할례 하라하면 안할거면서 왜 중동쪽 관습인 남성할례인 포경수술만......
무식하면 이렇게 되는거지
애엄마가 기독이거나 친구가 기독일 확률 높다
왜 기독이?
기독이라기 보단 유태교 이겠지...
기독교에 할례있는데....그게 포경임
나 어렸을때 한참 기독교 유행이었는데 애들 대부분 포경당함
해야 어른된다느니 키큰다느니
내가 기독교인데 ?
교리가 다른 곳 인가봄
할례는 그냥 구약에 있는거뿐이고 요즘엔 그거 따르는 교회도 없음.
유태교도 아니고 먼 기독에서 할례를 하라고 해
가톨릭으로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만... 이상한 구약성경보고 지롤떠는거 같네
어디서 기알못이 ㅋㅋㅋㅋ
뭔 소리야.. 말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마;
기독교 그렇지 않은데...
나도 기독교인인데 포경의 ㅍ자도 못들어봤다
뭔 개소리야. 성경 안 읽었냐.
신약에서 갈리디아서나 히브리서 같은 경우엔 오히려 할례/포경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까는 내용도 자주 나온다.
나도 교회 소름끼치게 싫어하지만 이건 진짜 미친 개소리다. 원리주의 유대교도들도 아니고 어떤 미친 교회에서 교리때문에 포경을 시켜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 두고 거짓원인의 오류라고 부르던가
개소리하지마 내가 골수 기독교인인데
그딴거 강요안한다
시발 무슨 유대교인줄 아냐
이딴 소리에 추천박히는거 보니 기독교 인식이 참
그와중에 뿅뿅 깐다고 추천 물타기돼있는거 보소 ㅋㅋ
진위여부는 가리고 까자 좀
까고 싶은건 알겠는데 펙트만 까자
뭐냐 이건
나 포경할때 그단 논리로 한거 없는데
어디 교회가 그러는지 알려줘봐라
할례는 원래 고대 이집트에서 노예들에게 노예의 표식으로 하던 거였음.
그런데 유대놈들이 노예였다는 역사가 쪽팔리니까 그걸 기독경에 넣어
기독신과 아브라함의 약속의 상징이었다고 포장하고 나만 쪽팔릴 수 없으니
너도 당해라 하면서 태어나는 애들에게도 전부 다 시켜버림.
할례는 구약이긴 하지만 창세기에도 나오는 내용임.
여기도 기독인들 보면 창세기에 나오는 할례를 안따른다고 하는데 그럼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창조도 안믿음?
우리나라 기독인들 보면 참 웃긴게 우린 구약은 구려서 안따름 하지만
세뇌할때 쓰는 천지창조와 십일조만큼은 무조건 따르라고 함. ㅋㅋㅋ
엄마도 할례 ㄱㄱ
포경하면 시술 1+1 같은거라도 했나보지
여자가 할례안하면 여자냐 하고 아내가 할례했으면 인정한다
아니 적어도 중고딩 되면 시키던가 뭘좀 물어보고 해야지
저건 진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여자애 에게 이쁜이 수술 시키는거랑 똑같은 등급이야
병/신/짓 이라고...
쌍커풀 성형수술도 적어도 20살? 성장 끝나고 하는게 정상인데
포경같은건 천천히 시켜도 되
아닌거 같으면 안해도 되고...
이게 맞음 청소년기 지났는데도 가죽이 너무 길거나 해서 문제 생길때 하는게 맞는거지
부모가 멍청하면 역시 자식도 피해를 입음.
난 운이좋았네 ㅋㅋ 부모님이 나중에 너 하고싶을때 하자 하고 내버려두다가 포경하면 고간 감각이 약해진다는소리듣고 안했는데 ㅋㅋㅋ
난 시발 발기할때 껍데기가 안까져서 강제로함.. 족같음
손으롬 내려도 되는데 ..
? 발기하면 원래 자동으로까지지않나?
원래는 됫는데 초6땐가 중1땐가부터 갑자기안됨 병원갔더니 껍데기 자라는속도가 고추자라는속도보다 느려서 붙어서 안까지는거라더라.. 냅두면 껍데기찢어진다길래 포경함
난 궁금해서 직접깠음 처음에 겁나아팠는데 익숙해지니까 안아프고 잘만됨
여자 성기도 늘어나는데 남자껀 안되겠냐 하면서 직접 잡아당기고 하며 까지게 만든 애도 있던데
정반대면 "아빠가 친구들이랑 여행티켓 얻을라고 와이프 몰래 자기 딸 이쁜이수술시켜 성감대 30% 잘라냈다"
생각하니 무간지옥이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ㅋ
난 나이대가 더 끔찍스럽다
8살 초딩애를 멋대로 이쁜이 수술 시킨다고 생각해봐라...
남편 고추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가보군
요즘애들 평균이 커진것도 노포경덕분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릴때 조지면 안좋다고 들은 기억이 남
그거 시술해주는 병원에서 포경하고 미용상품하고 세트로 묶어 할인해주는 상품 있었는데 아마 그거인가봄?
에효
멀쩡한 애 꼬추를 왜 ...
남편의 노포경으로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것은 아니었을까
이게바로 레알 좇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좇도 없으면서 좇있는놈보다 좇나 아는척 오짐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었으면 싸다구 한 번 날릴려다가 겨우 참았을 듯 싶다..... 애가 뭔 죄냐 에휴...
서걱서걱 썰리는 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이걸 도대체 뭐 때문에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후기가 궁금하당
사실 아동학대 아니냐 외국 여자애들 할례는 인권침해니 어쩌니 하더만 우리나라 남자애들거는 어느 언론에서도 아무말이 없어
나도 목욕탕가자는 엄마말에 그렇게 포경을 당했었지..
사촌형이랑 친형이 먼저 수술실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그 긴장감은 진짜..
나도 어릴땐 부모님이 포경 안할래? 하면서 엄청 권유하셨는데 나는 그냥 무서워서 끝까지 버텼고 좀만 자라니까 더 이상 이야기 안하심
근데 동갑인 사촌동생은 끌려가서 당해가지고 설날이었나 명절때 친인척들 다 모이는데 고추에 종이컵 씌워서 왔었음 ㅋㅋㅋㅋ
그거 안하는게 남자냐니 뭔 개소리야 씨1발
멀쩡한 생 살 짤라내는거랑 남자인게 뭔 상관인데 미친 씨댕년이
근데 너네들 하루종일 인터넷하면서 몇년전꺼까지 다뒤져서 여자들이 병.신짓하는거 모으는 취미있냐?
이런건 돌고도는거라 ㅋㅋ
유게식으로 2016년이면 최근같은디
그리고 대부분 주작소설뿐들임. 이런거 모아서 여혐유발시키려고 올리는 취미있는 ㅂ신들이 있는듯.
뭐 이시간쯤 되면 디씨나 ㅇㅂ충 날백수들이 많이 들어오고 여자들이 ㅂ신짓 하는걸 올리면 그게
몇년전 자료든 주작자료든 관계없이 올리기만 하면 베스트가서 추천먹으니까. 저런거 보기싫으면
이시간대엔 루리웹을 안하는걸 추천함.
솔직히 여기도 남혐 자료 일부러 찾아가며 혐오하는 트이따쟁이들하고 별 다를것도 없는 듯. 똥을 찾아가면서 먹어대고 똥이 없으면 자기들끼리 만들어서라도 먹으니...
그냥 뇌피셜이지만 남들 하는거 보다보니 뒤쳐지는거같고 불안해서 시켜버린거 아닐까싶음
남들이랑 좀 다르면 불안해하는사람 많음
울부모님은 귀찮아서 미루다가 걍 안하셨다던데 정말 다행...
우와. 남편이 출장을 가고 심지어 포경수술까지 했는데, 가족끼리 전혀 연락을 안해? 심지어 남편이 출장끝난날
마침 또 신기하게 부인이 그날 당일 동창회로 고향내려간걸 그날당일에 알리냐? 상식적으로 이러는 사람이 어디있냐ㅋㅋ
'나 없을때 몰래 포경수술했다' '내가 오니 부인은 딴데 가있었다' 이런 상황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잘보면 현실적으로 말도안되는 억지상황뿐들이지ㅋㅋㅋㅋ 참 믿을만한 소설 잘봤다.
난 아버지가 끌고 가서 했는데....
남편 꼬추에서 냄새가 났던거지 ㅡㅡ;;
내꼬추가 작다~ 싶으면 그냥 해.... 냄새나... 깨끗이 씻으면 된다? ㅋㅋ 그러지마...너도 알잖아..^^;
이거 아주 오래는 아니라도 좀 됐을건데 후기는 어떻게 됐대냐
동창모임... 주변사람이 꼬드긴게 확실하다
포경의 장점: 포피가 없어서 신경 쓰지 않아도 그냥 샤워만 꾸준히 해줘도 청결해 진다
포경의 단점: 성감대가 통째로 잘려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성감이 둔감해진다. 그리고 자연 포경이면 걍 포피를 까서 닦으면 된다.
포피가 제대로 안 벗겨지면 해야 하는 수술이지만 아니라면 할 필요가 없다.
사실 잘 닦아주면 필요도 없음.
ㅇㄱㄹㅇ.
포경하면 작아지고 빨리끝남. 그밖에 100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던데... 아무튼 이번 생은 틀렸음.
자기가 문제없다고 될일이 아니고 이건 나중에 배우자가될 여자가 노포싫다 하면 하는게 맞다고 봐요
남편이면 모를까 아들인데?
저런 개 씨1발년을 봤나
근데 저도 안 했는데 자연적으로 까져서
이거 굳이 수술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버지하고 같이 목욕탕 갈 때마다
아버지가 까 주셔가지고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벗겨졌더라구요
거기서 고정 되서 수술 안 해도 되던데..
어렸을때 하면 안 커.....
다 크고 해야지.....
냄새 덜 난다고 키 그대로 고정하는 수술이었어도 시켰을라나? 어휴....
의학계에선 이미 불필요한 수술이라는 것이 정설.
이런 상황에서 포경을 시키고 싶다면 그 필요성을 증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포경을 시키고 싶은 아내에게 있음.
그 증명, 설득 과정을 생략하고 멋대로 수술을 강행한 잘못은 논란의 여지 없이 100% 아내에게 있음.
냄새 어쩌니 하는 년들은 제발 니네 구멍 냄새가 포경 안 한 남자 냄새보다 훨씬 더 심하다는 거 인지하고 좀. 평생 남자 품에도 못 안겨 본 것들이 뭘 알겠냐마는 ㅋ
애 포경시키면 엄마 시술 시켜주는 패키지봤는데 그런거일듯
난 다행스헙게도 안했지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