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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8살된 아들 포경시킨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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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개 노답 2018/04/11 12:32

    ㅈㅈ 달린것도 아니면서 왜 ㅈㅈ달린놈보다 더 나댄건지 모르겟다;

  • orez 2018/04/11 12:33

    애엄마 주변 사람들이 꼬드겼나본데

  • 감정일꾼 2018/04/11 12:35

    애엄마가 기독이거나 친구가 기독일 확률 높다

  • 도치식러시아법 2018/04/11 12:32

    아들이지만 왜 다른사람몸을 맘데로 다루는거지...

  • 느와르서유리 2018/04/11 12:33

    요즘 세상엔 안하는게 답

  • 개 노답 2018/04/11 12:32

    ㅈㅈ 달린것도 아니면서 왜 ㅈㅈ달린놈보다 더 나댄건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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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체험 2018/04/11 12:34

    없는거랑 있는거 경험해봤는데 없는게 나았을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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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겨털 2018/04/11 12:40

    ㅅㅂ 말하는거 개통쾌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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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66122468 2018/04/11 12:53

    그냥 머리를 바리캉으로 밀어버리고
    넌 다시 자라잖아
    넌 아프진 않잖아
    시전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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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8/04/11 13:15

    그럼 동창회갔다는것도 설마... 그 없는 놈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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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스티 2018/04/11 12:32

    뭔 포경을 8살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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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드라이아이스 2018/04/11 12:44

    어릴때해야 흉지지않고 덜아프다나 뭐라나...
    저도 8살때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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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치식러시아법 2018/04/11 12:32

    아들이지만 왜 다른사람몸을 맘데로 다루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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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ez 2018/04/11 12:33

    애엄마 주변 사람들이 꼬드겼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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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 허브 2018/04/11 12:34

    그중에 비뇨기과 의사 아내도 있었을 듯.
    아니면 자기 아들 포경시키고 남의 자식도 해야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여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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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클라우드 2018/04/11 12:35

    그거 애 포경수술 시켜주면 병원에서 제주도여행권같은거 주는 행사하는 병원도 있다더라
    아줌마 주변 친구아줌마 아들들까지 데리고 가면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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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 허브 2018/04/11 12:36

    영업당했을 확률이 높네요. 지 아들 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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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가미 성애자 2018/04/11 12:41

    물론 여행권은 특정 호텔만 이용해야한다는 그 뿌려대는 여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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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sinzi 2018/04/11 12:54

    애엄마도 애엄마인데 의사들도 단속좀 해야될듯..
    당장에 의사부터가 포경안하면 성병걸릴것처럼 엄청겁주는데 모르는사람이 들으면 혹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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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한 뉴비 2018/04/11 12:33

    어린이인권 다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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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Phoenix 2018/04/11 12:33

    아내 가슴 확대 시켜 이쁜이 시키구 또 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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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yscull 2018/04/11 12:33

    뭐지....
    왜? 한걸까...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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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알코드 2018/04/11 12:41

    장점이 있긴 한디 문제는 단점이 장점을 씹어먹고도 남는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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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17206684 2018/04/11 12:48

    포경하면 사은품으로 피부마사지 같은거 껴주건든 공짜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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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yscull 2018/04/11 12:51

    아들 : 돈가스 ㄳ ㄳ
    미래에 참.. 알꺼야..(ㅅㅂ)
    ????
    엄마는.. 미래에 아들이 그거 쓸 이유가 없다는걸 알고 시킨걸까 ???
    이러면 엄마는 미래를 본거라고 글이 올라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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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 2018/04/11 12:58

    남편 꼬추에서 나는 냄새가 계속 불만이였던 거지...ㅋㅋ
    구조적으로 그게 안날수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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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와르서유리 2018/04/11 12:33

    요즘 세상엔 안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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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클라우드 2018/04/11 12:34

    그거 심하면 애 커서도 발기 안되는 성불구자 될수도 있는데 애 커서 선택에 맞겨야지
    미1친짓 오지네
    ...중동처럼 여자들 음핵할례 하라하면 안할거면서 왜 중동쪽 관습인 남성할례인 포경수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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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varo Morata 2018/04/11 12:34

    무식하면 이렇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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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일꾼 2018/04/11 12:35

    애엄마가 기독이거나 친구가 기독일 확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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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쁠랙빤서 2018/04/11 12:37

    왜 기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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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프레셔스 2018/04/11 12:38

    기독이라기 보단 유태교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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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일꾼 2018/04/11 12:39

    기독교에 할례있는데....그게 포경임
    나 어렸을때 한참 기독교 유행이었는데 애들 대부분 포경당함
    해야 어른된다느니 키큰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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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쁠랙빤서 2018/04/11 12:40

    내가 기독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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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쁠랙빤서 2018/04/11 12:40

    교리가 다른 곳 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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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GERON 2018/04/11 12:40

    할례는 그냥 구약에 있는거뿐이고 요즘엔 그거 따르는 교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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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니삭스 2018/04/11 12:41

    유태교도 아니고 먼 기독에서 할례를 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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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멸 2018/04/11 12:41

    가톨릭으로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만... 이상한 구약성경보고 지롤떠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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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ngun 2018/04/11 12:41

    어디서 기알못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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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세드[Chesed] 2018/04/11 12:42

    뭔 소리야.. 말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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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가토마토 2018/04/11 12:42

    기독교 그렇지 않은데...
    나도 기독교인인데 포경의 ㅍ자도 못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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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네마웨건 2018/04/11 12:42

    뭔 개소리야. 성경 안 읽었냐.
    신약에서 갈리디아서나 히브리서 같은 경우엔 오히려 할례/포경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까는 내용도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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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리웹-8171251488 2018/04/11 12:43

    나도 교회 소름끼치게 싫어하지만 이건 진짜 미친 개소리다. 원리주의 유대교도들도 아니고 어떤 미친 교회에서 교리때문에 포경을 시켜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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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밀 2018/04/11 12:45

    이런 걸 두고 거짓원인의 오류라고 부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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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곰벌레 2018/04/11 12:45

    개소리하지마 내가 골수 기독교인인데
    그딴거 강요안한다
    시발 무슨 유대교인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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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앗다해 2018/04/11 12:47

    이딴 소리에 추천박히는거 보니 기독교 인식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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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텔 2018/04/11 12:47

    그와중에 뿅뿅 깐다고 추천 물타기돼있는거 보소 ㅋㅋ
    진위여부는 가리고 까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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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수따리까 2018/04/11 13:01

    까고 싶은건 알겠는데 펙트만 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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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zweill 2018/04/11 13:08

    뭐냐 이건
    나 포경할때 그단 논리로 한거 없는데
    어디 교회가 그러는지 알려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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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bel1 2018/04/11 13:13

    할례는 원래 고대 이집트에서 노예들에게 노예의 표식으로 하던 거였음.
    그런데 유대놈들이 노예였다는 역사가 쪽팔리니까 그걸 기독경에 넣어
    기독신과 아브라함의 약속의 상징이었다고 포장하고 나만 쪽팔릴 수 없으니
    너도 당해라 하면서 태어나는 애들에게도 전부 다 시켜버림.
    할례는 구약이긴 하지만 창세기에도 나오는 내용임.
    여기도 기독인들 보면 창세기에 나오는 할례를 안따른다고 하는데 그럼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창조도 안믿음?
    우리나라 기독인들 보면 참 웃긴게 우린 구약은 구려서 안따름 하지만
    세뇌할때 쓰는 천지창조와 십일조만큼은 무조건 따르라고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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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안여고생쟝 2018/04/11 12:40

    엄마도 할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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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 Fender 2018/04/11 12:40

    포경하면 시술 1+1 같은거라도 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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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dogm 2018/04/11 12:40

    여자가 할례안하면 여자냐 하고 아내가 할례했으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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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4스 2018/04/11 12:40

    아니 적어도 중고딩 되면 시키던가 뭘좀 물어보고 해야지
    저건 진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여자애 에게 이쁜이 수술 시키는거랑 똑같은 등급이야
    병/신/짓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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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4스 2018/04/11 12:41

    쌍커풀 성형수술도 적어도 20살? 성장 끝나고 하는게 정상인데
    포경같은건 천천히 시켜도 되
    아닌거 같으면 안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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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렉따이홍 2018/04/11 12:44

    이게 맞음 청소년기 지났는데도 가죽이 너무 길거나 해서 문제 생길때 하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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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더블피스메이커v 2018/04/11 12:41

    부모가 멍청하면 역시 자식도 피해를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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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시간 2018/04/11 12:41

    난 운이좋았네 ㅋㅋ 부모님이 나중에 너 하고싶을때 하자 하고 내버려두다가 포경하면 고간 감각이 약해진다는소리듣고 안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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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고든 2018/04/11 12:41

    난 시발 발기할때 껍데기가 안까져서 강제로함.. 족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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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gineer0623 2018/04/11 12:44

    손으롬 내려도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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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2018/04/11 12:48

    ? 발기하면 원래 자동으로까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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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고든 2018/04/11 13:00

    원래는 됫는데 초6땐가 중1땐가부터 갑자기안됨 병원갔더니 껍데기 자라는속도가 고추자라는속도보다 느려서 붙어서 안까지는거라더라.. 냅두면 껍데기찢어진다길래 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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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2018/04/11 13:03

    난 궁금해서 직접깠음 처음에 겁나아팠는데 익숙해지니까 안아프고 잘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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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렌 2018/04/11 13:13

    여자 성기도 늘어나는데 남자껀 안되겠냐 하면서 직접 잡아당기고 하며 까지게 만든 애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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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카 2018/04/11 12:41

    정반대면 "아빠가 친구들이랑 여행티켓 얻을라고 와이프 몰래 자기 딸 이쁜이수술시켜 성감대 30% 잘라냈다"
    생각하니 무간지옥이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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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4스 2018/04/11 12:42

    난 나이대가 더 끔찍스럽다
    8살 초딩애를 멋대로 이쁜이 수술 시킨다고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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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쉐 2018/04/11 12:41

    남편 고추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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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320002370 2018/04/11 12:41

    요즘애들 평균이 커진것도 노포경덕분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릴때 조지면 안좋다고 들은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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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포데 2018/04/11 12:41

    그거 시술해주는 병원에서 포경하고 미용상품하고 세트로 묶어 할인해주는 상품 있었는데 아마 그거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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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하 2018/04/11 12:41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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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하 2018/04/11 12:42

    멀쩡한 애 꼬추를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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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런감별사 빌믈리에 2018/04/11 12:42

    남편의 노포경으로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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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의탐구자 2018/04/11 12:42

    이게바로 레알 좇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좇도 없으면서 좇있는놈보다 좇나 아는척 오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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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ro116 2018/04/11 12:42

    우리집이었으면 싸다구 한 번 날릴려다가 겨우 참았을 듯 싶다..... 애가 뭔 죄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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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변중 2018/04/11 12:43

    서걱서걱 썰리는 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이걸 도대체 뭐 때문에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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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셔 2018/04/11 12:43

    후기가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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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치마요참지마요 2018/04/11 12:45

    사실 아동학대 아니냐 외국 여자애들 할례는 인권침해니 어쩌니 하더만 우리나라 남자애들거는 어느 언론에서도 아무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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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세 2018/04/11 12:47

    나도 목욕탕가자는 엄마말에 그렇게 포경을 당했었지..
    사촌형이랑 친형이 먼저 수술실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그 긴장감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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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18/04/11 12:48

    나도 어릴땐 부모님이 포경 안할래? 하면서 엄청 권유하셨는데 나는 그냥 무서워서 끝까지 버텼고 좀만 자라니까 더 이상 이야기 안하심
    근데 동갑인 사촌동생은 끌려가서 당해가지고 설날이었나 명절때 친인척들 다 모이는데 고추에 종이컵 씌워서 왔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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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043188733 2018/04/11 12:48

    그거 안하는게 남자냐니 뭔 개소리야 씨1발
    멀쩡한 생 살 짤라내는거랑 남자인게 뭔 상관인데 미친 씨댕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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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삽시다. 2018/04/11 12:50

    근데 너네들 하루종일 인터넷하면서 몇년전꺼까지 다뒤져서 여자들이 병.신짓하는거 모으는 취미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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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_ 2018/04/11 12:53

    이런건 돌고도는거라 ㅋㅋ
    유게식으로 2016년이면 최근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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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rilia RSV4RF 2018/04/11 12:54

    그리고 대부분 주작소설뿐들임. 이런거 모아서 여혐유발시키려고 올리는 취미있는 ㅂ신들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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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rilia RSV4RF 2018/04/11 12:57

    뭐 이시간쯤 되면 디씨나 ㅇㅂ충 날백수들이 많이 들어오고 여자들이 ㅂ신짓 하는걸 올리면 그게
    몇년전 자료든 주작자료든 관계없이 올리기만 하면 베스트가서 추천먹으니까. 저런거 보기싫으면
    이시간대엔 루리웹을 안하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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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리웹-8171251488 2018/04/11 13:01

    솔직히 여기도 남혐 자료 일부러 찾아가며 혐오하는 트이따쟁이들하고 별 다를것도 없는 듯. 똥을 찾아가면서 먹어대고 똥이 없으면 자기들끼리 만들어서라도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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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8/04/11 12:51

    그냥 뇌피셜이지만 남들 하는거 보다보니 뒤쳐지는거같고 불안해서 시켜버린거 아닐까싶음
    남들이랑 좀 다르면 불안해하는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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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tart 2018/04/11 12:52

    울부모님은 귀찮아서 미루다가 걍 안하셨다던데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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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rilia RSV4RF 2018/04/11 12:54

    우와. 남편이 출장을 가고 심지어 포경수술까지 했는데, 가족끼리 전혀 연락을 안해? 심지어 남편이 출장끝난날
    마침 또 신기하게 부인이 그날 당일 동창회로 고향내려간걸 그날당일에 알리냐? 상식적으로 이러는 사람이 어디있냐ㅋㅋ
    '나 없을때 몰래 포경수술했다' '내가 오니 부인은 딴데 가있었다' 이런 상황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잘보면 현실적으로 말도안되는 억지상황뿐들이지ㅋㅋㅋㅋ 참 믿을만한 소설 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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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오 2018/04/11 12:55

    난 아버지가 끌고 가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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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 2018/04/11 12:57

    남편 꼬추에서 냄새가 났던거지 ㅡㅡ;;
    내꼬추가 작다~ 싶으면 그냥 해.... 냄새나... 깨끗이 씻으면 된다? ㅋㅋ 그러지마...너도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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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니여신님 2018/04/11 12:59

    이거 아주 오래는 아니라도 좀 됐을건데 후기는 어떻게 됐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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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물가다랑어 2018/04/11 13:01

    동창모임... 주변사람이 꼬드긴게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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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09371694 2018/04/11 13:02

    포경의 장점: 포피가 없어서 신경 쓰지 않아도 그냥 샤워만 꾸준히 해줘도 청결해 진다
    포경의 단점: 성감대가 통째로 잘려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성감이 둔감해진다. 그리고 자연 포경이면 걍 포피를 까서 닦으면 된다.
    포피가 제대로 안 벗겨지면 해야 하는 수술이지만 아니라면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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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관자 2018/04/11 13:05

    사실 잘 닦아주면 필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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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09371694 2018/04/11 13:05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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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관자 2018/04/11 13:03

    포경하면 작아지고 빨리끝남. 그밖에 100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던데... 아무튼 이번 생은 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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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나 2018/04/11 13:04

    자기가 문제없다고 될일이 아니고 이건 나중에 배우자가될 여자가 노포싫다 하면 하는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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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kF 2018/04/11 13:14

    남편이면 모를까 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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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highnoon 2018/04/11 13:07

    저런 개 씨1발년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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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364 2018/04/11 13:10

    근데 저도 안 했는데 자연적으로 까져서
    이거 굳이 수술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버지하고 같이 목욕탕 갈 때마다
    아버지가 까 주셔가지고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벗겨졌더라구요
    거기서 고정 되서 수술 안 해도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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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레시스 2018/04/11 13:12

    어렸을때 하면 안 커.....
    다 크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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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레시스 2018/04/11 13:12

    냄새 덜 난다고 키 그대로 고정하는 수술이었어도 시켰을라나? 어휴....

    (JEYMAf)

  • 허나거절한다 2018/04/11 13:12

    의학계에선 이미 불필요한 수술이라는 것이 정설.
    이런 상황에서 포경을 시키고 싶다면 그 필요성을 증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포경을 시키고 싶은 아내에게 있음.
    그 증명, 설득 과정을 생략하고 멋대로 수술을 강행한 잘못은 논란의 여지 없이 100% 아내에게 있음.
    냄새 어쩌니 하는 년들은 제발 니네 구멍 냄새가 포경 안 한 남자 냄새보다 훨씬 더 심하다는 거 인지하고 좀. 평생 남자 품에도 못 안겨 본 것들이 뭘 알겠냐마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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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gwg2wregw 2018/04/11 13:13

    애 포경시키면 엄마 시술 시켜주는 패키지봤는데 그런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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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찹쌀떡 🎗 2018/04/11 13:17

    난 다행스헙게도 안했지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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