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80410185605422
1. 2세여아를 둔 미혼모 A씨가 2월11일 60대 택시기사 B씨를 유괴혐의로 신고 => B씨 찾았더니 A가 애 돌봐달라고해서 봐주고 있었음
A한테 왜 애 안찾아가냐고 전화까지 했었음 둘은 지난해 12월부터 알고지낸사이
2. 이틀뒤인 2월13일 사타구니 부위가 빨개진 것을 확인한 A씨는 제주해바라기센터에 딸이 성폭O을 당했다고 신고, 23일 B를 고소
=> 경찰 조사 결과 곰팡이균으로 인한 피부 발진 증상. B씨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도 ‘진실’.
경찰은 지난달 30일 A씨에게 “사건을 ‘혐의 없음’으로 검찰로 넘기겠다”고 알렸다. A씨도 “알겠다”고 수긍
3. 그로부터 6일 뒤인 지난 5일 A씨는 한 인터넷 카페에 ‘제주도에서 24개월 안 된 아기가 강제추행 당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널리 퍼트려 달라”는 댓글도 남겼다. 네티즌들은 A씨의 폭로 글에 많은 공감을 보냈다.
A씨의 글은 한 네티즌에 의해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도 올랐고, 동의 건수는 나흘 만에 6만여건을 돌파했다.
‘택시기사를 사형에 처하라’는 등 비난 댓글까지 쇄도하면서 B씨는 인터넷상에서 한순간에 성범죄자가 돼버렸다.
이래도 무고죄 폐지입니까?
후원한게 저런 미혼모한테 가는건 아니겠지?
그런디 상식적으로 두살도 안된 아기에 욕정 품는개 가능한가...?
진짜 무고 처벌 강화시켜야한다
이래도 미투입니까
미친;;
이래도 무고죄 폐지입니까?
후원한게 저런 미혼모한테 가는건 아니겠지?
뉴스까지 탄 범죈데 걸러지겠지...
그런디 상식적으로 두살도 안된 아기에 욕정 품는개 가능한가...?
이 세상은 정말 신의 악의로 가득차 있어서 말이지...신이 있다면.
아프리카에서는 처녀혈이 만병통치약이라고 신생아를 뿅뿅하는 사례 때문에 어린애가 에이즈에 걸린 경우가 많고
반대 방향으로는 미라를 뿅뿅한 남자 사례도 있어...
첫째 사례는 그녕 사기잖어.
미라는 네크로필리아가 실재하거나 관종중의 솬종이면 가눙할지도...
욕정을 안 품어도 뿅뿅이 벌어지는 사례와 온갖 뿆 같은 것에 꼴려하는 사례를 적은 거야.
난 본글의 사례가 아마 아기 그곳에 없던 피부병이 생겨서 저랬다고 주장했던걸로 앎.
진짜 무고 처벌 강화시켜야한다
이래도 미투입니까
할말잃
정신이 나가버린건가.. 안그래도 미혼모 시선도 좋지 않을텐데 저러고 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생각만 하지 자기가 소속한 분류의 이미지까지 생각하고 살지는 않죠...
엥 아니 나도 미혼모 그룹에 대한 시선 이야기 한게 아니라 저 여자 말한건데
3번이나 저뿅뿅한거보면 돈빌려달랬는데 안빌려줬나
청와대 청원을 페지하는 청원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