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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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새차사고 고사 지내는 집이 있나요? ㅋㅋㅋ
1년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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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머리보니 메탈리카 생각나네여..ㄷㄷㄷㄷ
친절하게 사진까지..ㅋ
못본지 한참된듯해요 ㅎ
마음의 안정
얼마나 정신력이 나약하면...ㄷㄷㄷ
미신 믿는사람 불쌍....
여기에 추천이 6개라니 이게더 신기하네.
추천 드립니다. 추천싸움 한번 시작하죠.
그럼 뭐 차례지내고 절다니고 교회다니고 하는 사람들 다 불쌍한건가?
개x리도 작작.
얼마나 정신력이 나약하면...ㄷㄷㄷ
예수 믿는사람 불쌍...
저번에 한 번 봤는데 왠지 정감가고 좋은 풍경(?)이더라구요
아따 ㅋ 자가용에 돼지머리 까지 하는건 또 첨보내유 ㄷㄷㄷㄷ
막걸리 정도는 뿌렸슴다 3년전ㅋㅋ
오래전엔 종종 보았는데, 요샌 보기 힘들어졌죠 ㅎㅎ
저렇게 하는건 뭐 상관없다 봅니다.
제발 대로변이나 로터리 변두리등 공도에서 하지맙시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할 수도 있죠 뭐ㅋㅋㅋ
근데 애들이 저거보면 좀 무섭지 않을까요?ㅜ.ㅜ
개업할때 고사 지내는거나 차사서 고사 지내는거나 마찬가지임
보통 북어랑 막걸리로 고사 지내죠...
북어는 랩으로 칭칭감아서 트렁크에 넣고 다니고요...
저는 막걸리만으로 고사 지냈습니다..
저도 위댓글대로 똑같네요
지인이 BMW 사고 막걸리 타이어에 뿌리더군요.
첫차에 소주한잔 타이어에 뿌려줬네요
저정도는 아니고 걍 막걸리조금 뿌려주고
차안에 들어가 어머님이 주신 불경 읇어줬...
보기 좋아요~~ 안전운전 하세용~~
돼지머리 고사는 처음 봅니다....(영업용는 가끔하는거 같더라구요..)
훈훈한 한국의 전통입니다 ..
그럼 기아 공장가서 하든가, 제철소 가서 해야지 ㅋㅋㅋㅋ
회사사람중에 새차사고 고사지내고 수개월후에 트렁크에 냄새나서 트렁크 뒤져보니 고사지낸 북어가 트렁크에 짱박혀있어서 썩은 냄새가 났다고 ㄷㄷㄷ
이걸 해서 마음의 안정을 자기만족을 느낄수 있음 하는거죠!
타이어쪽에 살짝 막걸리는 뿌려요 근데 휠에 뿌리면 클나요
새차도 샀꼬 술도 한잔 해야하니 겸사겸사 고사도 함 지내고
그런 기분내는거죠
저는 새 신발 사면 고사 지냅니다.
저번주에 슬리퍼 새로 사고 고사지냈습니다
고사 지낼려고 신발 사는듯요^^
지하주차장은 그러려니 하는데
미친놈들이 차 많이 댕기는 사거리에서
차선에 주차해놓고 무당 불러 놓고 잘하더란
아우디 a6 ...
우와 옛기억 새록새록
없고..
있더라도 간소화인데
머리까지놓는건 .. ㄷㄷㄷ
저는 안했어요
돼지머리까진 아니여도 그냥 간단하게는 하죠 ㅎ
울 아부지 개인택시하시는데
고사는 차 바꾸실때마다 하십니다
명태 정도는 몰라도 돼지머리는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