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집보러 다니기 有

완식아 도망쳐!!ㅜㅜ

제가 알기론 예전에는 여자가 남자가 사는 집(부모집)에 들어가서 사는게
잦같이 변형되면서 남자=집 이라는 공식이 생긴걸로 아는데;;

아무생각 없구나.. ㄷㄷㄷㄷㄷ

비싼 좆집이네요...

부모가 안 도와 준다면 ....

맴찢..

단칸방에서 부지런히 모아 좋은집 살 생각을 하라고 이 xx야 ㅠㅠ

신혼부부니 당연 현실감각이 제로죠. 경험을 쌓아야함 ㄷㄷㄷ

저런애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근디 여자가 맞는 말 하는거에용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가 좀 보태주면 편하죠

저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야...
이 사회의 부동산값이 이상한 거야.....

지금 결혼했나 모르겠네요.

부모 버프말곤 답이 없다..
완식아 도망쳐!!ㅜㅜ(2)

근데 여자가 미인상에 이쁘긴 참 이뿌네요... 저런여자 만나고 싶다.. ㅠㅠ

조은씨 한푼보탤생각이라도 좀 해라 ....

그냥 둘 다 남의 집 안살아본 티가 팍팍나서.. 고생 좀 할 듯 ㅠㅠ

완식아 도망쳐(3)

완식아 아직 안늦었어~

조심스럽지만..완식이 관상이 평생 돈하고 거리가 멀어보임.

완식아~ 9월 부터는 지옥이다 도망쳐!!

ㅋㅋ제가 그렇게 바라는거는 아님 적당한 크기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ㅋ

내장부터 으리으리한데만 돌아다니네...

그래 올려서 볼테니 니가 1억 보태라 ㅋ

지랄한다 참...말을해도 어찌 저리할꼬...

불쌍한 우리 완식이 ㅠㅠ
* 남자집에 들어가 그럼 시부모 모시면서...

그게 가장큰 꿈이야ㅜ미친년아

이런건 같이 다니지 말고..
남자가 알아서 형편에 맞게 구해야지..
같이다녀봐야 싸움만 나지..

완식아 이생에는 인연이 아닌갑다. 튀라ㅡ.ㅡ

1.5있다하는데 3억대 전세끼면 이자 월 40대일텐데 해결되는거 아닌강 엄마찬스 안쓰면 저나이에 매매는 거의 불가능한데

힘드니 자기도 보태야 겠다는 생각은 1도 없군요..

완시가.....

교통 편리하고 깨끗하고 신축인 서울의 집을 신혼에 들어가서 살겠다는 것 부터 무리...;;

여자들이 말하는 적당한 평수와 위치는
30평대에 지하철역이 5-10분내에 있는 곳이죠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