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버그만 아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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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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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링이 무엇인지 아는것만으로도 아재인증임
반갑습니다. 해머딘입니다. ㅋㅋㅋㅋㅋ
조단링이다. 전 소서러였어요
시세가 꽤 안정적이었음.
조던링 1개에 매점 빵 1개
조단링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비슷한 시기의 가상화폐... 영혼의 보석도 있었죠.
울티마 온라인 골드가 최초의 가상화폐 아님?
현금화해서가 아니고 현물을 바로 살수 있었고 아예 현금 환전상이 있던걸로 기억.
매참 조던링
아마존으로 윈포들고 버그링끼고 카우방에서 멀티샷 날려대던떄가 엊그제같은데 ....
추억의 조던링 ㅋㅋㅋㅋ
킥씬이었는데 카우방에서 너무 힘들어서 트랩씬으로....
근데 어쩌다 조던링이 화폐가 된 거임?
옛 기억을 더듬자면 틀릴수도 있는데 그전시점의 아이템은 가치를 측정해도 적당한 거래 금전이나 품목이 없었고..있다면 대략적으로 비슷한 가치가 있다..라는 판단 하에 거래 였을거예요.
그러다가 주아이템+방어구 이외의 장착 부위인 목걸이나 반지 (게다가 반지는 두개나 착용가능)인데 올스킬+1 효과 그리고 낮은 드랍율로 인해
반지자체를 원하는 수요가 늘었었고 자연스럽게 거래의 > 화폐가치로 승격이 되었었던거 같아요
화페가 되니 조던링 자체를 많이 가지고있으면 부자가 된거고 .........음 복사..파동이 있었는데 그때 어마어마하게 복제가 되었지만
그로인해 더 화폐로서 자리를 굳힌 케이스 였던거 같네요. 그것만 무진장 복사해서 [몇조던으로 삼] 이런게 흔했으니까요
조던링보다 훨씬 전에 바람의나라 백화검으로 거래하기도했어요 ㅋㅋ 완전 초창기때
스톤 오브 조던이지만 사실 조던이 아니라 요르단이 맞다고 하네요. 그래서 디3에서는 같은 아이템이 요르단의 보석으로 번역 됐습니다. 한 때는 꽤 필수템이었지만 요즘은 가끔씩이나 쓰지 별 볼일 없는 아이템이죠.
디아블로에 나오는 반지네요 ㅋㅋ 그리고 호라드릭 큐브에 스크롤하고 위족무기 조합해서 카우방 포탈 생성하는게 디아블로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고요
겜블로 주로 뽑는데. 나겔링이랑 머날드 힐링이 있으면 3번째 전설링은 무조건 조던링이 뜨죠.
그 뒤 조던링은 다른 캐릭에 넘기고 창고든 인벤이등 나겔링과 머날드힐링만 들고 있어야 헸었습니다.
물론 전설나올 확률은 극악입니다만.
해당 방법 겜블로 몇 개 뽑고 주위에 주고 했었는데
복사파동뒤 조던링이 똥값이 되서 진퉁 몇 개만 들고
더이상 안 뽑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피방에서 아조씨들이 컵라면 한개 사주면서 교환해주곤 했었죠
대기실에서 어떤분 버스태워드렸다가 조단 한계정을 통째로 받았던적이 있네요 ㄷㄷㄷㄷ
그 조단으로 애니참 세계정쯤 모았고....... 그걸로 꿀을......
착한일을 하면 복받아요 ㅋㅋ
디아2 나오기전에 바람의나라 도깨비방망이 갯수가 고급아이템들 단위였는데..
최초의 가상화폐는 리지니 아데나입니다
도토리 글인줄 알았네;
리니지1 아덴이 더 원조에 가깝지 않나요 ㅋㅋ
100만아덴에 10만원인가 그랬었는데 ㅋ
저건 신 조단 임..구조단링은 렙제한 없었어요.
테일즈위버는 플윙 ㅋㅋㅋ
ㅂ
조단끼고 오큘러스들고 붕붕붕 텔레포트하면서 바알잡으러 다닐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15년전이다
세월을 느낍니다 ㅠㅠ
아... 조던링... 스킬 +1... 소서로 오보 돌리면서 순간이동 하던게 엊그제인데.. 나는 나이를 순간이동 했구나.. ㅠㅠ
타이탄
발리
할배
윈드포스....
디아블로2를 그리워하는 아재들이여... path of exile로 넘어오시죠
진정한 디아블로2의 후계자는 디3이 아니라 path of exile 입니다. 갓겜 POE로 오세요 헤헤
나무위키의 poe소개 링크:
https://namu.wiki/w/Path%20of%20Exile
제가 젤 오래했던게임인 일랜시아에선 보트가...
차태현..전지현....
가상화폐능 실존하지 않는 돈 말이죠?
조선시대에서~
주모 달아둬!!! 이거가 최초 아님여?
실존하지 않잔아요?
리니지 아덴이 더 빨라요
PK용 쏜즈딘 이었습니다.
디아2 한참하다 조던 복사되면서 접었는데....
디아블로2의 뽕맛을 못잊어서 Path of Exile로 갈아 탔는데, 초기 진입장벽만 넘으면 디아블로3같은 똥겜은 처다보지도 않게됩니다. 갓갓 POE
반갑습니다. PK바바입니다.
최초의 가상화폐는 도토리 아냐???
디아블로 투!!! 내 인생을 망친 주범(?)ㅋㅋㅋ
오리 초창기에 조단링 기준으로
탄헬름 50%이상 = 1개
아이스블링크 = 3개
아이언피스트? = 1개
시세가 막 이랬던거 같은데
자벨마 올스킬 +5
인사드립니다.
희귀했죠. 내가 던진 라이트닝 25줄기에
랙걸려서 죽은 기억이 솔솔 납니다.
바람의나라 도깨비방망이 일명 '깹방' 으로 거래가 더 먼저 일거 같은데~
진지 먹어보면 조던은 옵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2018년 지금도 쓰이는 템입니다. 래더 초기에는 상당한 고가템이고요) 가상화폐라고 하기에는 애매합니다. 소금이나 쌀처럼 유용한 현물이 화폐화된 경우에 가깝달까요. 진정한 최초의 가상화폐는 독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초기에는 독참이 위력적이었지만 패치를 통해서 그냥 쓰레기템이 됐지만, 그럼에도 화폐로 쓰였던 신기한 물건이죠. 물론 실제 가치가 없다보니 결국 다시 쓰레기템이 되고 말았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