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양구에서 근무했을때
짜장면에 탕수육 시키면 "고생들이 많아요" 하면서 사장님이 깐풍기하고 맥주 덤으로 주셨는데
수상한Q2018/04/11 01:24
크으 그저 빛정호 ㅠㅠ
THEPEBBLE2018/04/11 01:24
저런분들이있어서
그래도 아직 웃을수있어
going2018/04/11 01:33
진짜라니까 나 월운리에 있는 922포병대대 나왔어
맥밀란_2018/04/11 01:24
군인들 의문의 감동...
슈고캬랴2018/04/11 01:24
이분이 그 뚝배기 브레이커라매욬ㅋㅋ
수상한Q2018/04/11 01:24
크으 그저 빛정호 ㅠㅠ
THEPEBBLE2018/04/11 01:24
저런분들이있어서
그래도 아직 웃을수있어
불여시2018/04/11 01:25
그리고 식당주인이...
going2018/04/11 01:26
예전에 양구에서 근무했을때
짜장면에 탕수육 시키면 "고생들이 많아요" 하면서 사장님이 깐풍기하고 맥주 덤으로 주셨는데
D.Trump2018/04/11 01:28
어디서 약을 파냐 ㅋㅋㅋㅋ
going2018/04/11 01:33
진짜라니까 나 월운리에 있는 922포병대대 나왔어
gethsemane2018/04/11 02:16
양구에 정상적인 가게도 있어...
없진않음
gethsemane2018/04/11 02:18
난 남면 적리에 있었는데, 월운리 뻔질나게 다녔음ㅋㅋ
행군도 밥먹듯 갔고 유격장 보수공사도 끌려다님
구식이12018/04/11 02:28
와 거기 아디냐 나도 양구 나왔는데.. 그런곳 못봤는데...젠장... 왜 우리부대는 그런걸 아는사람이 없냐..
SN2018/04/11 02:29
사실 짜짱두개에 22만원이엇던거임
going2018/04/11 02:33
그 터미널에서 위쪽에있는 컨테이너건물 중국집있음 10년전이라 아직도있을지 모르겠네
그리고 대형마트 뒷골목 등갈비집도있음
Hegre-art2018/04/11 02:38
어 혹시 63연대?
뉴비냥2018/04/11 03:17
양구에 그딴데가 어딨어ㅋㅋㅋ,
인두껍2018/04/11 02:09
이글을 여혐이라고 메갈들이 싫어합니다.
왜안대2018/04/11 02:22
예전에 인천쪽 섬으로 배타고 야유회 갈 적에
어떤 군인 한 명이 매점에서 콜라 하나 들었다가 카드결제가 안되는지 빠꾸먹어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제자리에 놓고 가길래 하나 사서 갔다 준 적 있는데...
다른 때는 가족들하고 인천 어느 섬에서 1박 놀고 집으로 가는 중에 군인 한 명이 긴박하게 길가에서 손 흔들길래 태워서 부대 앞에 내려주고 ㅋㅋㅋ
군인들 의문의 감동...
예전에 양구에서 근무했을때
짜장면에 탕수육 시키면 "고생들이 많아요" 하면서 사장님이 깐풍기하고 맥주 덤으로 주셨는데
크으 그저 빛정호 ㅠㅠ
저런분들이있어서
그래도 아직 웃을수있어
진짜라니까 나 월운리에 있는 922포병대대 나왔어
군인들 의문의 감동...
이분이 그 뚝배기 브레이커라매욬ㅋㅋ
크으 그저 빛정호 ㅠㅠ
저런분들이있어서
그래도 아직 웃을수있어
그리고 식당주인이...
예전에 양구에서 근무했을때
짜장면에 탕수육 시키면 "고생들이 많아요" 하면서 사장님이 깐풍기하고 맥주 덤으로 주셨는데
어디서 약을 파냐 ㅋㅋㅋㅋ
진짜라니까 나 월운리에 있는 922포병대대 나왔어
양구에 정상적인 가게도 있어...
없진않음
난 남면 적리에 있었는데, 월운리 뻔질나게 다녔음ㅋㅋ
행군도 밥먹듯 갔고 유격장 보수공사도 끌려다님
와 거기 아디냐 나도 양구 나왔는데.. 그런곳 못봤는데...젠장... 왜 우리부대는 그런걸 아는사람이 없냐..
사실 짜짱두개에 22만원이엇던거임
그 터미널에서 위쪽에있는 컨테이너건물 중국집있음 10년전이라 아직도있을지 모르겠네
그리고 대형마트 뒷골목 등갈비집도있음
어 혹시 63연대?
양구에 그딴데가 어딨어ㅋㅋㅋ,
이글을 여혐이라고 메갈들이 싫어합니다.
예전에 인천쪽 섬으로 배타고 야유회 갈 적에
어떤 군인 한 명이 매점에서 콜라 하나 들었다가 카드결제가 안되는지 빠꾸먹어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제자리에 놓고 가길래 하나 사서 갔다 준 적 있는데...
다른 때는 가족들하고 인천 어느 섬에서 1박 놀고 집으로 가는 중에 군인 한 명이 긴박하게 길가에서 손 흔들길래 태워서 부대 앞에 내려주고 ㅋㅋㅋ
이거 나도 당해봤는데 ㅋㅋ 그때는 남한산성 앞에서 막걸리먹는데 파전이랑 막걸리 주문해주고 가시더라
결재 : 어떤 사안을 상사에게 보고하고 승인을 받는 것. 예) 어이 미스김 색스인형 개발 외주모델 섭외 건 부장님 ‘결재’ 올린거지?
결제 : 재화나 서비스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 예) 어제 주문한 오나홀 오늘 ‘결제’했어요. 배송부탁드려요.
예문의 상태가..
변태새끼
하지만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게에도 저런일 겪어본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