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의자 없어서 옆테이블 거 가져가니까 자기네들 가방 둘 거였다고 다시 뺏어온 년들 기억닌다
BMTONE2018/04/10 15:49
빡치는건 만원 버스에서 버스 타면서 뒤에서도 탈사람 존나 많으니까
안으로 들어가려다 앞쪽에 서있는 여자를 살짝 밀쳤는데
난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가려고 했고 그 시발년은 아 뭐야 미쳤느니 뭐니 짜증스럽게 중얼거린거.
순간 벙찌면서 박원순 빙의 하려다가 뒤에서 사람들 계속 들어가야 하니 일단 안으로 들어갔는데
계속 빡침 시발
Enermy_Gate2018/04/10 15:28
여자들 : 거봐 의자 필요할거라고 했잖아 허공의자 할떄부터 알아봤어
우간다너클즈2018/04/10 15:28
두유 노 다 웨?
보노Bono2018/04/10 15:38
예전에 의자 없어서 옆테이블 거 가져가니까 자기네들 가방 둘 거였다고 다시 뺏어온 년들 기억닌다
v더블피스메이커v2018/04/10 15:40
제가 돼지라서 의자하나 뿌실지 몰라서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거라 하지.
RadioKnot2018/04/10 15:40
왜 화가 났을까?
gethsemane2018/04/10 15:51
열심히 먹은 김칫국이 체해서
BMTONE2018/04/10 15:49
빡치는건 만원 버스에서 버스 타면서 뒤에서도 탈사람 존나 많으니까
안으로 들어가려다 앞쪽에 서있는 여자를 살짝 밀쳤는데
난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가려고 했고 그 시발년은 아 뭐야 미쳤느니 뭐니 짜증스럽게 중얼거린거.
순간 벙찌면서 박원순 빙의 하려다가 뒤에서 사람들 계속 들어가야 하니 일단 안으로 들어갔는데
계속 빡침 시발
제가 돼지라서 의자하나 뿌실지 몰라서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거라 하지.
왜 화가 났을까?
예전에 의자 없어서 옆테이블 거 가져가니까 자기네들 가방 둘 거였다고 다시 뺏어온 년들 기억닌다
빡치는건 만원 버스에서 버스 타면서 뒤에서도 탈사람 존나 많으니까
안으로 들어가려다 앞쪽에 서있는 여자를 살짝 밀쳤는데
난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가려고 했고 그 시발년은 아 뭐야 미쳤느니 뭐니 짜증스럽게 중얼거린거.
순간 벙찌면서 박원순 빙의 하려다가 뒤에서 사람들 계속 들어가야 하니 일단 안으로 들어갔는데
계속 빡침 시발
여자들 : 거봐 의자 필요할거라고 했잖아 허공의자 할떄부터 알아봤어
두유 노 다 웨?
예전에 의자 없어서 옆테이블 거 가져가니까 자기네들 가방 둘 거였다고 다시 뺏어온 년들 기억닌다
제가 돼지라서 의자하나 뿌실지 몰라서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거라 하지.
왜 화가 났을까?
열심히 먹은 김칫국이 체해서
빡치는건 만원 버스에서 버스 타면서 뒤에서도 탈사람 존나 많으니까
안으로 들어가려다 앞쪽에 서있는 여자를 살짝 밀쳤는데
난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가려고 했고 그 시발년은 아 뭐야 미쳤느니 뭐니 짜증스럽게 중얼거린거.
순간 벙찌면서 박원순 빙의 하려다가 뒤에서 사람들 계속 들어가야 하니 일단 안으로 들어갔는데
계속 빡침 시발
.
ㅜㅜ
ㅜㅜ
성유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