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 와 몇스톱 끌어 올렸는지 확인시켜드리기 위해 첨부한사진이고요
결과물은 아래 확인하시면되고요. 사실 우선은 제가 잘 못찍은 사진이란거고요
아무리 저조도 저감도지만 이거 심한거 아닌가 싶어서 인증으로 올려드려요
그리고 아래는 iso800 사진 이고요
전 기본적으로 투명한 사진보단 대비가 어느정도 들어간 사진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보단 체감이 더되는경우가 많은데 사진을 보시면 저감도로 찍어서 끌어올리기보단
다른분들 말처럼 차라리 오버해서찍고 다시 끌어내리는게 이득인거같아요
이사진들 자체는 뭐 할말없습니다 .제가 잘못찍은것 맞으닌까요
그리고 아래는 의도한 노출과 그냥 암부 끌어올린사진입니다.
결감 보시면될거같아요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분명 M2쓸때 이렇게 암부가 무너지진 않았거든요
아 그리고 정확히 구분 안된다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일상사진찍고
비교해볼부분은 목부분 그림자나 코옆 그림자 가는부분 조금만 관심있게 보시면 떡지는게 바로 보입니다.
소프트웨어적인부분으로 제거가 가능해서 신경안쓰지만 떡지는건 떡지는거죠.. 캐논유저들이야 뭐 이래저래 잘 모르겠지만
DR 조금만 좋은 기종쓰셨던분이라면 눈에 들어올거에요 특히 보정 하시는분들
워낙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지라 사실 별 이슈가 안되는 거 같네요
저도 아침 부터 체크좀 해보니 연사 바디들은 일당 왕디나 d5나 다 비슷한 상황인거 같구요 저런 보정을 할 정도로 이미지 품질에 중점을 둔다면 d850이나 r3나 m3로 가는게 맞긴 맞아 보입니다
a9 dr은 좀 생각보단 별로인것 같습니다..
전 실내 고감도 노출차 큰 환경에서 자주 찍는편이지만..
노출을 약간 정도 밝게 잡고 찍으면 보정할때 그럭저럭 할만 하지만..
그 범위를 조금만 넘으면 밝은톤쪽이 별로란 생각을 합니다..
A7s2보다 조금 나은거같네요
S2도 처참한수준..
a9 쓰다 r3는데요 확실히 언더보단 오버
끌어내리는게 낫더라구요 살기도 잘살고
r2쓰던 버릇대로 약간언더로 찍으니 별로여서
작업방식을 바꿨었습니다
저도 a9구입했다 저감도에서도 암부 노이즈가 거슬러 r3로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