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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인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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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가또우1 | 2016/12/30 11:07 | 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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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최종진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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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과 아침 출근길 [14]
- ONE-SHIP Crew | 2016/12/30 11:03 | 3050
- 정준하가 생각하는 무도 최악의 특집.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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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을영원으로.. | 2016/12/30 11:00 | 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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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쌈때리고있네 | 2016/12/30 10:58 | 3567
- 전설의 야식 메뉴 . jpg [7]
- 부사령관 아나 | 2016/12/30 10:58 | 5729
북망산천에 한번 오른 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
나도 언젠가 북망산천에 묻히겠지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