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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처럼 돈이 많아야 예쁜마눌 얻는구나....
꺼라
형수~
저 흐..흥분데요~
이렇게 허구한날 찾아올거야!
자주보기 귀찮으니깐 한번에 많이 준거고만. 힘이 좋다고 하니
나올때 옷고름 풀고 나오는거.보소 ㅋㅋㅋ
동네 부모없는 아이들 데려다 기른거 아니었나?
해 떨어지는거 보게.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맞교환
동화에 나오는 놀부 부인얼굴이랑 완전 다르네...ㅋ
얼마나 개념 없으면 시동생한테
싸대기를 밥풀 묻은 밥주걱도 아니고 쌀가마로 후려 친거야?
잠깐만 나갈때 왜 배꼽이 보이는채로...?
갸오오가 그린건감?ㅋㅋ
놀부 부인이 정말 미인이네...
두가마나 받아 나온걸 보니 저 안에서 뭔일이 있었는게 분명하다.
앗 그리고 보니 들어갈 땐 해가 뜨고 있을 때인데 나올 땐 해가 지고 있어.헐헐헐 반나절동안이나 저 안에서 만담을 주고 바ㅡ았단 말이야?
그새 원작에서 놀부 마누라 얼굴 리마스터링 했네..
해가 기운 것을 보니까
약 30-40도 정도 기울었네요.
한시간에 15도씩 계산하면 약 두시간 이상 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형사취수" 제~
형수 이쁨
첫 장면에서 노홍철씨 음성지원되네요
제 취향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