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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흥부와 놀부.jpg

댓글
  • zarazara 2018/04/08 19:46

    놀부처럼 돈이 많아야 예쁜마눌 얻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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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Drop 2018/04/08 20:01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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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좋네요 2018/04/08 20:03

    형수~
    저 흐..흥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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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밤안개 2018/04/08 21:19

    이렇게 허구한날 찾아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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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로생각 2018/04/08 22:19

    자주보기 귀찮으니깐 한번에 많이 준거고만. 힘이 좋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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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츤데레 2018/04/08 22:25

    나올때 옷고름 풀고 나오는거.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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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후 2018/04/08 22:32

    동네 부모없는 아이들 데려다 기른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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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나안착해 2018/04/08 23:47

    해 떨어지는거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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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우스블랙 2018/04/09 01:53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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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뭏디 2018/04/09 02:15

    동화에 나오는 놀부 부인얼굴이랑 완전 다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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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goodman 2018/04/09 02:28

    얼마나 개념 없으면 시동생한테
    싸대기를 밥풀 묻은 밥주걱도 아니고 쌀가마로 후려 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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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담* 2018/04/09 03:14

    잠깐만 나갈때 왜 배꼽이 보이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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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헤란밤안개 2018/04/09 05:55

    갸오오가 그린건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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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8/04/09 08:17


    놀부 부인이 정말 미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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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아스 2018/04/09 08:28

    두가마나 받아 나온걸 보니 저 안에서 뭔일이 있었는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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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아스 2018/04/09 08:34

    앗 그리고 보니 들어갈 땐 해가 뜨고 있을 때인데 나올 땐 해가 지고 있어.헐헐헐 반나절동안이나 저 안에서 만담을 주고 바ㅡ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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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가 2018/04/09 09:26

    그새 원작에서 놀부 마누라 얼굴 리마스터링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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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두신 2018/04/09 09:46

    해가 기운 것을 보니까
    약 30-40도 정도 기울었네요.
    한시간에 15도씩 계산하면 약 두시간 이상 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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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횽 2018/04/09 10:28

    "형사취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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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네 2018/04/09 11:00

    형수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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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asd 2018/04/09 11:21

    첫 장면에서 노홍철씨 음성지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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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슨이쥐알통 2018/04/09 12:58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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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메직 2018/04/09 13:0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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