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하며 운전중 스쳐지나가는 버스정류장에
얼핏 사람이 스러진 형상이 보이면서
순간적으로 검붉은 피가 흥건한게 보이더군요
저도 모르게 급한 마음에 후진하여 확인해 보니
어르신 한분이 앞으로 넘어지셔서
얼굴에 피가 계속 흐르고
일어 나시지를 못하고 계시더군요
얼른 112,119신고 조치하여 드렸네요
추운날씨에 안타까운 마음이 오후내내 가시지가 않았습니다.
통화하며 운전중 스쳐지나가는 버스정류장에
얼핏 사람이 스러진 형상이 보이면서
순간적으로 검붉은 피가 흥건한게 보이더군요
저도 모르게 급한 마음에 후진하여 확인해 보니
어르신 한분이 앞으로 넘어지셔서
얼굴에 피가 계속 흐르고
일어 나시지를 못하고 계시더군요
얼른 112,119신고 조치하여 드렸네요
추운날씨에 안타까운 마음이 오후내내 가시지가 않았습니다.
아너무
충격적이네여.
어떠게
다치신건가여
이상한말하지말고 추천이나 눌러요
@땅파봐라돈나오나
인생을 존나 부정적으로 살았음?
@jh0126 딴글에도 댓글다는거보니까 개잣같은단어 많이쓰던데 존나가뭐임존나가 님은 존나 긍정적으로 살아서 말을 그따위로 하시나보네 존나게 긍정적이신분 ㅋ
따듯한분이시군요 배우고갑니다 추천!
굿 연말 복받으세요
매의눈이시네요
쓰러져있으신분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우와 어떻게 보셨데요... 다행이네요...
저러분을 우리 어릴적에는 이렇게 부름
소머즈네.
좋은일하셧네요.
지팡이 짚고있는거보니 연세가 있어보여요
허리나 무릎이 안좋으신 어머니가 계신 자식입장에서 남일 같지 않네요..
추운날 좋은일 하셨네요 작성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