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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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림청의 주최로 진행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105곳 200ha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데요. 산림청이 올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그 중 약 40곳에서 심는 편백이 논란의 주인공입니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편백은 산림청이 매해 수백만 그루씩 심는데요. 하지만 편백이 바로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범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세계적으로 ‘편백’은 삼나무와 함께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식물의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이동하며 취약 체질인 사람과 접촉하게 되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자료 / 한반도 꽃가루 알레르기 유발식물 도감 발간을 위한 기반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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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이며 수림 조성에
너무 많이 심어서 조절이 필요하다는 기사!!!
고로 더 많이 주문해도 되고
대대로 주문해도 됨!
오호라~
휴우~ 다행이네요.
그럼 안심하고 추가주문 넣어야 겠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막기 위해서라도 주문해야겠군 (찡긋
그 방향제에 쓰이는 나무는 가구 같은곳에 쓰이는 판재를 잘라내고 남은 자투리나 판재의 품질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는 목재로 만들지 않을까요?
'사서 없애자'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아요
아토피에 좋은데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다니....
뭘까 이 모순은...
이글보고 또 삽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579768_22669.html
너도나도 편백 나무, 쏠림 현상에 "다양성 해친다"
여러분은 애국자입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이럴 줄 알고 저도 구입했습니다.
편백나무 판매자의 또 새로운 공지입니다.
누구십니까 드링크요 ㅋㅋㅋㅋㅋ
어려운 가정의 아이에게 일자리를 준다는것이 너무 좋으시네요
( 너무 달리지 맙시다 ㅋㅋㅋ 사장님 진짜 DIE 하시것네요 )
https://blog.naver.com/lovecomback/221017270407
편백나무 판매자분 블로그 글인데요. 작년 5월에 800만원의 빚을 졌다고 합니다.
그걸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거나, 800만원을 선뜻 빌려줄 지인이 있다는거나(얼마나 신용을 쌓고 살았으면 대안도 없는데 800이라는 거금을 딱 빌려줄 사람이 있을까요..).. 어쨋거나 잘 될 수밖에 없던 사람인듯 싶네요.
에라 모르겠다. 돈이나 쏟아져라!! 라고 주문을 외웠는데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더니(?) 돈벼락을 맞고 계시는 중인가 봅니다..ㅋ
진짜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우주가 나서서 돕네요..
방문팀들 나중에 계하는거 아님??
그렇다면 더 사야해!
2019년 설 선물...
저도 만들기세트 하나 주문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