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살때 나름 따진다고 따지고
괜찮은 차 사긴 했는데
탈때마다 뭐 좀 잡소리나거나 그러면 걱정부터 앞서네요 ㄷㄷ
새차사면 그런거 있음 바로 사업소 맡길텐데
중고차는 그런것도 애매하고 ㄷㄷㄷㄷㄷㄷㄷ
중고차 싸게사도 이것저것 돈들이고 나면 거진 새차값 나오는거같아요 ㅠㅠ
https://cohabe.com/sisa/566000
다음부턴 중고차 안살듯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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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는 잡소리 안나는줄 아시는가 보네요
적었듯이 사업소 들어가면 되잖아유 ㄷㄷ
사업소 몇번 다녀오면.. 시간낭비하고 정신건강 해치고.. ㅠ 차 내장 다뜯을 기세로 고치시지만 소리는 또 나죠ㅠ 돈만 안들뿐이죠.
진짜 잡소리는 답이 없죠...안들린다 주문을 외우고 타고 다닙니다ㄷㄷ
중고차는 골때리는게 휀다 교환도 무사고차량. 단순기스로 교환 이리 처리되있음.ㅋㅋㅋㅋㅋㅋ
이게 알아본다고 알아봐도 걸리면 답이없으니까요 ㅠㅠ
누가 휀다 및 문짝을 기스났다고 교환하는지.;;
새차샀을때 잡소리나면 더 미치죠
보증기간 내면 스트레스 덜받을꺼같은데 아닌가요 ㄷㄷ
사업소가서 소리가 잡히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면 ㄷㄷㄷㄷㄷㄷ
결국에 그차도 사업소가는건 매한가지..
사업소 가서 돈을 내냐 안내냐의 차이죠 ㄷㄷ
바꿔주지않는이상 사업소갔다나와도 걱정은 계속됩니다
그래도 새차는 새차인데
중고는 이게 무사고라 해도 혹여나 사고차였을까봐
잡소리날때마다 좀 걱정이 드네요 ㄷㄷ
다 사람들이 돈주고 새차사는 이유가 있죠.
저도 첫차라 중고차 사긴 했는데
다음엔 좀 무리해서라도 새차로 구입해야겠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전 걍 돈 더주고 마음편하게 굴리는게 제 성향에 맞는거같아요 ㄷㄷ
네 제가 그걸 느끼고 있네요 ㄷㄷㄷㄷ
프리터님 아버님정도까진 아니긴 한데요 ㄷㄷㄷ
보증 남은 중고를 사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맞는 말씀이긴 한데
그돈이면 걍 새차를....ㄷㄷ
무상보증이 된다고하지만 새차 사서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중고차 막 굴리는게 속편할수도 있어요.
새차 잡소리나 기타 하자로 사업소 가려면 예약부터 스트레스 받아서 중고차 구매해서 내 맘대로 고치는게 맘 편하던걸요
새차도 소리 그 소리를 잡으려고 사업소 들락 거리는 와중에 서비스 기간 끝나고 끝나면 그때부터 돈 들고. 그러다 중고차 되고..
중고차는 시운전 해보고 잡소리 체크하고 살 수 있지만 새 차는 인수장 도장 찍는 순강. 내차 그냥 내꺼 잡소리 까지 내꺼라는거. ㅜㅜ 안 당해보면 그 스트레스 몰라요.
그럼 보증기간인 3년 마다 새차로 바꿀 능력이 있으면 됩니다 님이 새차를 사도 몇년 지난면 시중에 있는 중고차와 같아집니다 잡소리나 수리할게 생깁니다 그런이유로 돈좀 있는 사람들은 보증기간까지 타고 새차로 바꿉니다 보통 절반가격에 처분하죠 3천기준으로 3년에 1500만원 이상.취등록세까지 ..그이상 내려가죠.. 그정도 능력이면 됩니다
운전 안해보고 사시나요? ㄷ
새차는 그런갑다 하는데 중고차는 예민하게 반을할 때가 있죠..
뭘 사던 뽑기 ㅠㅠㅠㅠㅠㅠ
중고를 사더라도 보증 최소 1년남은거 사셔야죠!!
저는 뚜벅이긴 하지만 친구의 경우를 보면 새차뽑아도 잡소리는 그냥 참고 타더군요.
정비소가서 두어번 하다 안되서 걍 타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면 무신경하게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