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주연 태양인 이제마 드라마 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같은약을 써도 누군 죽고 누군 살고 하니 체질에 문제가있나? 의문에서
출발해서 당시 여러사람을 살렸다로 끝나는 사극이였는데
현재 한의사들도 의료행위하는거보면 완전 구라는 아닌데 뭔가 의심스럽기는하지 ㅋㅋ
루리웹-5862711002018/04/07 15:16
거기다 이 처방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냐고 물으면 수백년간 내려온 방법인데 효과가 없겠냐는 사이비스런 대답만 하고 있음.
루리웹-23930102602018/04/07 14:56
무한도전에서 나온 한의사의 체질 검사도 유명한 사기수법 중 하나라고 한다. 약재를 몸의 가깝이 되고 한의사가 팔을 내리면 팔이 내려가면 체질의 안맞고 팔이 버티면 체질의 맞는다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사기 수법이라고 한다. 우선 약재를 먹어야지 효과를 발휘하지 몸의 가까이 둔다고 효과를 알수 있다면 식용 시험 같은게 필요없다. 그리고 환자의 팔이 내려가고 안 내려가고는 팔을 내리는 한의사의 힘의 조절로 조절 할수 있다. 한의사는 이게 사기 수법이라걸 알고도 지상파 방송에서 그대로 찰영했다.
대법관2018/04/07 15:01
레알 무도에서 그거보고 오 진짠가? 싶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먹어야 효과가 나오는게 몸에 닿는것만으로 효과가 나온다니 무슨 신비물질도 아니고; 그 한의사 지금도 똑같이 그러나 궁금하다
루리웹-8116062832462018/04/07 15:02
혈액형쪽이 오히려 신뢰성이 있음.
혈액형을 잘못 보진 않으니까...
고양이와새2018/04/07 15:04
저거 시초가 태양인임 ㅋㅋ
태양인이 지 잘났다고 만들고, 나머지 사람들 3분할로 나눠서 분류한거임
그린버그2018/04/07 15:06
이거 만든게 이제마인가 아닌가
Franzis2018/04/07 15:07
한의학 자체가 의학이 아니고 철학에 가까운건데... 맹신하면 손해봄
Dragonic2018/04/07 15:12
하나의 약이래도 좀더 잘 듣는 사람 안 듣는 사람이라든지 어떤게 치료법이 좀더 맞는다 대충 카테고리 나눔정도로만 생각하면 편함
난 이거 몇백년된건지 알았는데 철종 고종때 쓴거드만 ㅋ
거진 마 혈액형에 따른 성격을 얘기하는 격이네
혈액형은 검사자가 달라도 같은 혈액으로 검사하면 같은 결과가 나오기라도 하지
체질은 같은 사람 데려가도 한의사마다 다른 체질로 진단함
이게 근데 왜 사기임?? 이유 설명좀
혈액형 성격설이랑 비슷한 거임
와 소름 ㅋ 이거 무도에 자주나오던 그 한의사 아조씨가 맨날 말하는 그거 자너
자신에게 맞는 약재를 집으면 반대쪽 손가락 힘이 강하게 드러난다 뭐 이딴 얘기도 하고
한의학 이미지 깎아먹는 사례라고들 하더라
그래?
거진 마 혈액형에 따른 성격을 얘기하는 격이네
낄낄낄 뭐 인간이 딱 3가지 체질만 있다고 하는 놈들도 있는데 (혈액형 신도 놈들)
4개 아님? 설마 abo라서 3개라고 하는건 아니겠지
조선 말기때부터 있던거 아님? 이제마가 만들었다는데
근데 저런거 말고 체질은 진짜 있음
밀가루음식 잘 못드시는 분들이라던가 남들보다 추위나 더위를 더타거나 덜탄다던가
원래 동양인은 글루틴 때문에 밀가루음식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긴함...
단 네가지로 유형화하기엔 너무 다양한 체질들이 존재하는게 문제겄지
난 이거 몇백년된건지 알았는데 철종 고종때 쓴거드만 ㅋ
이게 근데 왜 사기임?? 이유 설명좀
과학적으로 실험확인 검증된게 없는 유사의학이니까 사기
혈액형 성격설이랑 비슷한 거임
혀 부위별로 맛 다르게 느낀다는 이론이랑 같음. 한의학 기준으로도 사실상 거의 깨졌다시피 한 이론인데, 저걸 지금까지 주장하는 한의사는 야매일 가능 성이 꽤 높지.
아, 한의학에서도 사장된 이론이야? 플로지스톤 급인가?
사람마다 다른거고 진단을 통해 알아내야 하는데 인류를 4그룹으로 구분 한다는거 자체가 상식으로 봐도 오버죠
아무 근거가 없음
체질이 있긴한대 이것도 변하는건데 저건 태어날때부터 저렇게 하고 그어놔서 실패
체질 분석으론 나쁘진 않음
혈액형이나 별자리고 성격 분석라는것과 같은 급임
예를 들어서 저거랑 건조한피부랑 기름진피부랑 나누는게 뭐가달라?
혈액형은 검사자가 달라도 같은 혈액으로 검사하면 같은 결과가 나오기라도 하지
체질은 같은 사람 데려가도 한의사마다 다른 체질로 진단함
사람의 체질을 단 4가지로 구분지을수 있다는게 의문이긴 하지... 크게 잡아도 10개는 넘을꺼 같은데
체질은 유전자와 그에따른 효소 발현에 의해 결정된다
한무당이 사람 잡는다
믿고 보는 레벨.. ㅋㅋㅋ
오늘 전의총이랑 메디게이트에서 좌표 찍은 날인가보네. 고마해라~ 지겹다~
주말 낮마다 정기적으로 찾아옴
오후 되면 사라지니 그냥 두자
사람마다 천차만별인 체질을 딸랑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누는게 가당키나 한가?
dna를 무시하지 마라
최수종 주연 태양인 이제마 드라마 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같은약을 써도 누군 죽고 누군 살고 하니 체질에 문제가있나? 의문에서
출발해서 당시 여러사람을 살렸다로 끝나는 사극이였는데
현재 한의사들도 의료행위하는거보면 완전 구라는 아닌데 뭔가 의심스럽기는하지 ㅋㅋ
거기다 이 처방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냐고 물으면 수백년간 내려온 방법인데 효과가 없겠냐는 사이비스런 대답만 하고 있음.
무한도전에서 나온 한의사의 체질 검사도 유명한 사기수법 중 하나라고 한다. 약재를 몸의 가깝이 되고 한의사가 팔을 내리면 팔이 내려가면 체질의 안맞고 팔이 버티면 체질의 맞는다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사기 수법이라고 한다. 우선 약재를 먹어야지 효과를 발휘하지 몸의 가까이 둔다고 효과를 알수 있다면 식용 시험 같은게 필요없다. 그리고 환자의 팔이 내려가고 안 내려가고는 팔을 내리는 한의사의 힘의 조절로 조절 할수 있다. 한의사는 이게 사기 수법이라걸 알고도 지상파 방송에서 그대로 찰영했다.
레알 무도에서 그거보고 오 진짠가? 싶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먹어야 효과가 나오는게 몸에 닿는것만으로 효과가 나온다니 무슨 신비물질도 아니고; 그 한의사 지금도 똑같이 그러나 궁금하다
혈액형쪽이 오히려 신뢰성이 있음.
혈액형을 잘못 보진 않으니까...
저거 시초가 태양인임 ㅋㅋ
태양인이 지 잘났다고 만들고, 나머지 사람들 3분할로 나눠서 분류한거임
이거 만든게 이제마인가 아닌가
한의학 자체가 의학이 아니고 철학에 가까운건데... 맹신하면 손해봄
하나의 약이래도 좀더 잘 듣는 사람 안 듣는 사람이라든지 어떤게 치료법이 좀더 맞는다 대충 카테고리 나눔정도로만 생각하면 편함
하지만 한의원가면 저런 포스터가 잘 붙어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