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주식매도 직원 '점유이탈물횡령죄' 적용될까
1천 원 대신 1천 주…삼성증권, 112조 배당 '황당 실수'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 착오에 주가 급락
삼성증권, 배당금 대신 주식 배당 사고···받은 직원들 곧바로 팔아치워
개인도 주식 거래 매수 주문 할 때 잔고가 100만원인데 110만원 주문시 매수 초과 메세지 떠 주문 안됨
매도 경우도 마찬가지임
또 현재가 3천원 가격 1000주 주문할 것을 30원으로 입력 10만주 주문 클릭하면 - 자동 계산됨-
주문 거래량이 많으니 하한가 주문 이탈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셈 메세지 뜸
삼성증권 담당 직원 1천원을 1천주로로 입력했더라도 발행 주식 총량보다 1주라도 많으면 에러 메세지 떠야하는데...
이게 제어 안되고 실제 입력과 실제 거래가 됐다는 사건인데
뉴스를 보니 입력한 직원 니가 잘못이야, 팔아치운 직원 너 죄목 따질거야 대부분 뉴스
상장사 전체를 점검하면 이번 건 이전에도 야금야금 누군가 해먹었다는게 가능
시스템 오류로 자본주의가 흔들흔들....
개인이 위조지폐 해먹는건 보다 1천배 어마어마한 사건인데 즉 직원들 나빠로 그냥 넘어갈 일임?
역시 삼성 공화국?
https://cohabe.com/sisa/5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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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관련 박근혜공판이 있던날...공교롭게도 정말 공교롭게도 였을까요?
당연히 자기것이 아닌걸 팔았으니 형사처벌 받아아죠.
언론이 본질을 숨기고 있죠
무차입 공매가 가능했단건데
그건 시스템의 문제니 고쳐야줘. 어쨋든 자기것이 아닌것을 분명히 알고도 팔아재낀 증권사 직원은 해고와 함께 형사처벌 받아야줘.
증거 인멸하기전에 압수수색해야 합니다
과정이 어떻든 결과가 문제임~ 과정은 실수요 결과는 범죄이니라~~ㄷㄷㄷ
과연 실수 일까요
확대 해석 보다는 실수로 보는게 맞아요
어차피 회수 될 거고 주식 하락 손실분을 배상을 해야 되기 때문에~ 판매한 직원들은 그 주식이 잘못 들어왔다는 걸 알았을 거예요 그런데도 판매에서 현금화 시켰다는 거는 문제가 있지요
증권사는 맘대로 증권찍어서 매도 가능
완전 짱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