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공 초기의 유학가신 지금 70대에서 100대쯤 되신 나이때문에 명예교수도 그만두신 선대교수님들이 돈없어서
식품매장가셔서 이런거 드시고 공부하셨다고..
이게 한국에선 비싼데 외국에선 사람먹는 통조림의 반값..
배가 어느정도 찬다고..
근데 누가보면 개나 고양이 키우는줄 안다고..
박사따고 한국와서 교수하며 이런이야기하시다가
나이 좀 들고 하시면 바로 당뇨에 췌장 같은 복잡한병 주로들 걸리시는데..
이 개 고양이 통조림에 무슨 마가 낀건 아니겠지만서도
주로 이런거 드시고 버티신 유학생들이 그런병을 빨리 얻으시더라고요.
https://cohabe.com/sisa/5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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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입닙까..
우리집 개가 환장하고 먹는데
맛이궁금하긴 하더란..
이건 못먹어보고 궁금헤서 개 사료 한개 먹어봤는데 다이제스티브하고 맛이 거의 비슷했어요. ㅎㄷㄷㄷㄷ
사람먹는 것과 똑같이 만들고 밑간만 안되어 있는 식품입니다.
사람이 먹어도 탈나지 않아요.
그 팻샵 광고에 사장이 나와서 개 사료 집어 먹으며 광고 하던 영상이 떠오르네요 ㅋㅋ
저희 아버지 친구분도 80년대 초에 미국 가셨는데 저거 드시고 사셨다고 했음.
개밥 먹고 산다고, 어릴때라 충격 이었고 그게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88년도에 처음 미국 갔을때 마트에서 저런거 파는 걸 봄
시저 통조림 울나라에선 사람 통조림보다 훨~~~씬 비싼데...... 외국은 싼가보네요...
저희집 개도 환장하고 먹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