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LA에 사는 오펠리아는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감 회복 방법으로 바비인형처럼 성형수술하는 것을 택했다.

보톡스, 필러, 눈, 코 성형 등 지금까지 쓴 돈은 6만 달러(약 6,360만원)

오펠리아는 인스타그램에 8만 명의 팔로워가 있지만, 안티 사이트가 있는 등 그녀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도 많다.

그녀의 수술 희망 리스트에는 갈비뼈 제거와 눈동자 색을 바꾸는 수술도 있는데, 진행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https://simplestory.co.kr/230
자신감이 더 없어지겠는데요.
갈비뼈재거 ㅋㅋㅋㅋㅋ
저돈 쳐발랐는데도 못생김 ㄸㄷ
갈비뼈제거...;;;;
그럼 폐 심장 간 등등..장기는 무엇이 보호를?
ㄷㄷㄷㄷㄷㄷㄷ
돈이면 다되는게 아니구나...
토 쏠려..
ㅈ같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