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들이 사는 평화로운 왕국은 어느 날 강력한 마법을 다루는 큰 거북 쿠파 일족의 침략을 받게 되었습니다.
얌전한 버섯 일족은 모두 쿠파의 마법으로 바위나 벽돌, 포자[11]로 모습이 변해버리고, 버섯 왕국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버섯들에게 걸린 마법을 풀고 되살릴 수 있는 것은 버섯 왕국의 피치 공주뿐입니다. 공주는 지금 대마왕 쿠파의 손 안에 있습니다.
마리오는 거북 일족을 쓰러뜨리고 피치 공주를 구해 평화로운 버섯 왕국을 다시 일으키고자 길을 떠났습니다.
텔레비전 안의 마리오는 바로 당신입니다. 이 원정을 매듭지을 수 있는 것은 당신밖엔 없습니다.
슈퍼마리오에서 마리오가 부수고 다니는 벽돌은
사실 저주에 걸린 버섯 왕국 주민들
간신히 생존한 빨간 버섯 주민은 바로 먹어 치워버리지
어릴때 친구집에서 3하면서 쿠파의 자식은 누가낳았는지 생각해봤지만 결과는...
초록 버섯 주민도 먹어치우고
이 음란한 빗치가
마리오 입장에선 알바아니지
뭣...?
이후 스테프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신히 생존한 빨간 버섯 주민은 바로 먹어 치워버리지
초록 버섯 주민도 먹어치우고
걔들도 주민이었어???
벽돌 안에서 간신히 생존한 주민이지 마리오가 구출해준줄 알았겠지만..
그럼 꽃은 뭐였던거야? ㄷㄷㄷ
뿅뿅류 아니었을까 양귀비 같은.. 먹으면 손에서 불나가는데 환각이잖아 이거
안부숴지는 벽돌은 그냥 벽돌이고
부숴지는건 저주걸린 버섯이란거지?
버섯들의 마법을 풀었지만 이미 왕국인들은 마리오가 다 때려죽임
소름
버섯들이 사는 왕국의 공주가 사람.....흠터레스팅
부수고 잡아먹고...
보글보글도 그렇고.. 예전게임들 기본설정 호러인게 많나봄...?
다때려 부수고 다녔는데 ...
,....?그럼 그 변신 버섯들도?
마리오 입장에선 알바아니지
어릴때 친구집에서 3하면서 쿠파의 자식은 누가낳았는지 생각해봤지만 결과는...
설정 바뀌어서 쿠파 외동아들 빼고 나머지 어린 놈들은 부하로 강등당함
이 음란한 빗치가
버섯 주민들은 나 마리오가 다 떄려부쉈으니 안심하라고!
괜찮아 그거 부숴서 모은 코인으로 백성들 목숨보다 중요한 마리오의 목숨을 살수 있잖아!
목숨이 아니라 고용비용임 코인100개주면 마리오가 일함
아 그런 시스템이었구나
현실이 아니라 게임아니냐
그래서 벽돌 부셔도.. 점수가 50점 올라가는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