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러들이 또...ㅋㅋㅋ
저게 남에게 뭐 그렇게 피해를 주고 껄끄러움이 된다고 그리 불편하게 세상을 사는지.
평생 한번인 전역의 순간에 어머니께 감사를 이벤트마냥 정성들여 표시하는게 그리 아니꼽다면
그걸 고깝게 보는 그 스스로도 평생에 그런거 한번조차 해드리지 않았을테지.
사라로2018/04/04 22:41
저 군인 엄마는 얼마나 감동스러워할까
Blue Lemonade2018/04/04 22:43
여자친구였으면 해병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값하네
어머니니까 인정
New Sensation2018/04/04 22:50
엄마 : 그만해 쪽팔려
죽어라 히지카타2018/04/04 22:42
저거 민폐니 뭐니해서 병림픽 났엇잖아
🐣RED O2018/04/04 22:41
간지
사라로2018/04/04 22:41
저 군인 엄마는 얼마나 감동스러워할까
내가 그런게아니라니까요2018/04/04 22:41
우리 엄마였으면 불효였을듯
근근디카프리2018/04/04 22:41
와 저걸 하네
매운탕노동조합2018/04/04 22:42
저렇게까지는 안 하고 전역날 엄마 일하는데 찾아가서 엄마 나 왔엉 하면서 안기만 했는뎈
V53PL2018/04/04 22:42
고생했구먼 ㅠㅠ
죽어라 히지카타2018/04/04 22:42
저거 민폐니 뭐니해서 병림픽 났엇잖아
RODP2018/04/04 22:53
불편러들이 또...ㅋㅋㅋ
저게 남에게 뭐 그렇게 피해를 주고 껄끄러움이 된다고 그리 불편하게 세상을 사는지.
평생 한번인 전역의 순간에 어머니께 감사를 이벤트마냥 정성들여 표시하는게 그리 아니꼽다면
그걸 고깝게 보는 그 스스로도 평생에 그런거 한번조차 해드리지 않았을테지.
HaKun12018/04/04 23:16
미군이 수료식 마치고 ASU입고 부모님 일하는데 가서 인사하고 주변 사람들 박수치는거 보면 역시 선진국은 군인 대우가~ 할 사람들이 자국 군인이 무사히 제대하고 부모님 일하는곳 찾아가는건 불편~
Blue Lemonade2018/04/04 22:43
여자친구였으면 해병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값하네
어머니니까 인정
Pz.Kpfw.V2018/04/04 23:05
ㄹㅇ
HaKun12018/04/04 23:15
이게바로 커.플.이라 당했다 그건가..?
정의와자유를2018/04/04 22:43
예전에 루리웹 이거랑 같은거 올라왔을 때는 개병대니 뭐니 욕만 잔뜩 올라왔는데
퍼플하트♡2018/04/04 22:43
ㅋㅋㅋ 울중대 선임
퍼플하트♡2018/04/04 22:43
이거 대첩 났었다던데
New Sensation2018/04/04 22:50
엄마 : 그만해 쪽팔려
Ruthlesth2018/04/04 23:07
나도 이생각함 ㅋㅋ
으이히힝2018/04/04 23:09
몸건강히 전역한걸로 함께 축하해줄만한 일이라고 봄.
전역하자마자 어머니 일하시는 매장까지 가서 저렇게 전역신고하는건 대견스러워 할 일이지 저런것도 민폐라고 하는건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나라를 위해서 봉사한 청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거라 생각함
불편러들이 또...ㅋㅋㅋ
저게 남에게 뭐 그렇게 피해를 주고 껄끄러움이 된다고 그리 불편하게 세상을 사는지.
평생 한번인 전역의 순간에 어머니께 감사를 이벤트마냥 정성들여 표시하는게 그리 아니꼽다면
그걸 고깝게 보는 그 스스로도 평생에 그런거 한번조차 해드리지 않았을테지.
저 군인 엄마는 얼마나 감동스러워할까
여자친구였으면 해병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값하네
어머니니까 인정
엄마 : 그만해 쪽팔려
저거 민폐니 뭐니해서 병림픽 났엇잖아
간지
저 군인 엄마는 얼마나 감동스러워할까
우리 엄마였으면 불효였을듯
와 저걸 하네
저렇게까지는 안 하고 전역날 엄마 일하는데 찾아가서 엄마 나 왔엉 하면서 안기만 했는뎈
고생했구먼 ㅠㅠ
저거 민폐니 뭐니해서 병림픽 났엇잖아
불편러들이 또...ㅋㅋㅋ
저게 남에게 뭐 그렇게 피해를 주고 껄끄러움이 된다고 그리 불편하게 세상을 사는지.
평생 한번인 전역의 순간에 어머니께 감사를 이벤트마냥 정성들여 표시하는게 그리 아니꼽다면
그걸 고깝게 보는 그 스스로도 평생에 그런거 한번조차 해드리지 않았을테지.
미군이 수료식 마치고 ASU입고 부모님 일하는데 가서 인사하고 주변 사람들 박수치는거 보면 역시 선진국은 군인 대우가~ 할 사람들이 자국 군인이 무사히 제대하고 부모님 일하는곳 찾아가는건 불편~
여자친구였으면 해병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값하네
어머니니까 인정
ㄹㅇ
이게바로 커.플.이라 당했다 그건가..?
예전에 루리웹 이거랑 같은거 올라왔을 때는 개병대니 뭐니 욕만 잔뜩 올라왔는데
ㅋㅋㅋ 울중대 선임
이거 대첩 났었다던데
엄마 : 그만해 쪽팔려
나도 이생각함 ㅋㅋ
몸건강히 전역한걸로 함께 축하해줄만한 일이라고 봄.
전역하자마자 어머니 일하시는 매장까지 가서 저렇게 전역신고하는건 대견스러워 할 일이지 저런것도 민폐라고 하는건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나라를 위해서 봉사한 청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거라 생각함
훈훈한데 왜들그래
난 민망한데
저정도로 불편하면 프로불편러지